반응형

2022/05 370

[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투자, 피하지 말아야할 3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nCSg6ARMZPw 피하지 말아야 할 3가지. 세금. 규제. 다주택. 세금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세금을 줄이면서 자본 이득을 얻고 싶다? 모순입니다. 과거에는 절세가 가능했지만 현실은 불가능합니다. 적극적 납세 없이는 자산 불리기는 없습니다. 보유세를 받아들이는 무게감을 사람마다 다르죠. 버틸 수 있다면 처분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나는 세금에서 해방하고 싶다?'라는 말은 자산을 줄여나간다는 말과 같습니다. 누구나 규제를 반기는 사람은 없죠. 정상적인 사고방식입니다. 규제가 심한 재건축은 사고 싶지 않다? 재건축의 규제가 엄청나게 많죠. 이 규제를 피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본연의 가치 분석을 토대로 선정하는 ..

[박병찬 - 부자병법]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가 완화된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OBJgoG3PHpE&t=19s 무주택자는 사야 되는 입장이고 다주택자는 팔아야 할 입장이죠. 양쪽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다주택자 중과세 완화가 시행된다면 무주택자와 다주택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주택자라면 사전에 무엇을 팔지 정해야 합니다. 한시적인 제도일 것입니다. 신속하게 안 내놓으면 가격이 내려갑니다. 신속히 매도해야 합니다. 던지고 무엇을 갈아타고 다시 편입시킬지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시중 매도 매물은 반드시 증가할 것입니다. 바로 덤빈다? 지켜보다가 덤빈다? 무주택자는 관망 후 급매물을 공략해야 합니다. 일시에 매물이 쏟아지는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매도 경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금액이 떨어지면 처음에는 무주택 입장에서 좋다가 ..

[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규제는 왜 집값을 올릴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HaOZLeBIguM 서울 집값 고평가 정부 고점 경고 왜 안 먹히나? 주택 수급에 대한 불확성이 커지고 정부 정책 신뢰도는 하락한다? 불안 심리가 작용? 투기를 막고 약자를 보호한다는 부동산 정책이 되레 부메랑?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인상. 실거주 의무 부여. 임대차 3 법. 수요자는 끊임없이 생기는데 매물이 줄어드니까 집주인이 부르 극 것이 곧 값이 되는 분위기? 규제책 대응 전략에 대해서는 많은 언급을 드렸습니다. 또 규제하겠다. = 더 올려주겠다. 결국 시장은 자기 갈 길을 갈 것입니다. 정책의 시작점이 아쉽습니다. 집값 하락 목표의 정책보다도 상승 지연 정책으로 썼더라면? 집값을 짓눌러야 박수를 받는다는 생각? 집은 사는 곳이면서도 사..

[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사 폭락시 대처법 3가지(0점, 60점, 100점)

https://www.youtube.com/watch?v=qzxM2rELMy0&t=3s 하락장 대비책? 데이터를 다 알면 상대방 패를 알고 고스톱을 치는 것이다? 데이터 만능은 아닙니다. 얻어걸려서 확 뜨고 싶어 할 뿐입니다. 외환위기, 금융위기와 같은 대세 하락이나 급락. 큰 시장의 하락을 바꾸는 것을 데이터 분석으로 맞출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알 수 없는 일, 할 수 없는 일을 고민하지 마십시오. 알 수 있는 일, 할 수 있을 일만 걱정해도 벅찹니다. 데이터도 유리한 것만 가져오고 해석도 주관적입니다. 그냥 유동성 지표만 봐도 됩니다. 현재 유동성 사태는 과거와 다른데 과거 데이터 사례에 끼워 맞추는 것은 의미가 없죠. 부동산 급락장 대처법은? 먼저 미리 상상하고 그려봐야 ..

[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입주 급감과 5차 집값 폭등

https://www.youtube.com/watch?v=JKKvCiW1UYY&t=648s 30채 이상 민간 분양 아파트 단지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주택법, 분양 심의, 사업계획 승인을 받는 기준이 30채 이상입니다. 서울 아파트 연도별 입주 물량, 인허가 추이를 보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인허가가 줄면 입주는 줄어드는 겁니다. 입주 전에 착공을 하고 철거와 착공 전에 인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입주 물량 사전 파악 방법은 착공과 인허가를 확인이죠. 서울 중에서는 2023년까지 새로 입주하는 민간 아파트가 한 채도 없는 구도 있습니다. 5개의 구, 관악, 구로, 금천, 도봉, 성동입니다. 몇 개 구는 다 더해서 1,000가구가 되지 않죠. 2019년도 3월 영상(향후 3년 역전세 끝나고 전세대란..

[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투자, 용적률 결국 대폭 인상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a1CaL_TG_Y 내력벽 철거 문제 등 여러 가지 해결과제가 있어 단기적으로 공급 대책이 못돼서 무산한다. 공급 효과가 확실하지 않은 데다가 집값만 자극한다? 리모델링 추진이 전방위적으로 활성화되지 못하는 큰 이유는 '이주' 문제 입니다. 해법 없이는 리모델링 활성화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주 수요 때문에 대중화된 사업이 되기 어렵죠. 하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몰아서 해야 하고 몰아서 한다면 더 큰 부작용을 초래하게 됩니다. 차후 서울시 용적률은 대폭 인상될 것입니다. 서울 등 집값을 잡기 힘든 곳은 용적률 인상이 불가피하죠. 초고층으로 가야 합니다. 상승 자체에 대한 단기 거부감보다도 길게 봐야 합니다. 단기 상승의 부작용 없이는 장기 안정의 ..

[박병찬 - 부자병법] 재개발 재건축 막으면 끔찍한 부작용 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O_TZAvGFo8 서울에서의 공급은 철거되었다는 겁니다. 서울은 지방 도시들처럼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나대지가 없습니다. 무언가를 철거해야지만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죠. 단순하게 몇 가구가 입주했는지가 아니라 멸실을 감안한 실질 주택 공급량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명박이나 오세훈 전 서울 시장 시절 재개발 입주물량이 문재인 정권에 입주했습니다. 오늘 지정해서 내일 입주할 순 없죠. 평균 15년이 소요됩니다. 지자체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도 10년이 걸리죠. 공급 차질 발생의 부작용은 약 5~10년 후 본격화됩니다. 재개발이 무산되었다는 것은 공급 차질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잘하면 된다? 즉각적인 효과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문제를 ..

[박병찬 - 부자병법] 경제 원리를 깨닫지 못한일개미의 최후(벼락 거지)

https://www.youtube.com/watch?v=KxPOci1dxHM 21년 7월 서울 평균 전셋값 6.3억. 17년 6월 매매가 6.1억. 4년 전 매매를 넘었다. '오늘의 매매값이 내일의 전셋값이다.' 자본주의를 깨닫지 못하면 벼락 거지가 됩니다. 지금이라도 자본주의 2가지 원칙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1원칙은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자 지혜죠. 고소득자는 재테크가 필요 없을까요? 자산 가격 상승 사태에 소외된 고소득자도 많습니다. 고소득자보다 더 적은 소득자는 답이 없다는 말이 되죠. 돈을 벌었으면 그다음은 운용(재테크)은 필수입니다. 재테크 개념을 깨닫는 시기는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너무 늦게 깨달으면 큰일 납니다. 재테크 개념도 모르는..

[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투자, 부자를 미워하면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z4fTS8srZU 당연히 집값이 마냥 오를 순 없습니다. 상승세가 끝나고 본격적인 하락의 전조 현상이 보인다? 내년도 고점 찍고 빠진다? 마지막 매도할 수 있는 기회다? 아무도 받아주지 않을 것이다? 수년간 틀렸던 하락론자들이죠. 하락과 폭락을 주장하는 분들의 근거는 틀린 말은 아닙니다. 집값이 하락하는 요인만 언급하는 것이 문제죠. 하락 요인이 있고 상승 요인이 있는데 하락 요인이 5 가지고 상승 요인이 2가지이면 어느 쪽에 베팅을 해야 할까요? 상승 요인 2가지의 파급력이 더 크다면? 모르는 거죠. 올라가든 떨어지든 한쪽의 요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은 중요치 않고 대세가 중요합니다. 현재는 대세 하락 전환이..

[박병찬 - 부자병법] 재건축과 리모델링 무엇을 사야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pedcvxPZAK4 재건축이 되고 싶은 리모델링이 많습니다. 본연의 재건축이 신축 아파트의 상징이죠. 리모델링은 재건축을 꿈꾸는 단지들의 차선책입니다. 굉장한 차이가 나죠. 제일 큰 차이는 '구조'의 문제입니다. 평면 구성이 요즘은 20평 대도 잘 뽑혀서 넓습니다. 리모델링의 한계는 구조의 한계성이죠. 최신식 재건축 재개발 동 배치, 기반 시설, 평면을 따라가기 힘듭니다. 사업성의 벽에 부딪혀서 리모델링을 택하겠지만 그런데 엄연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두 단지가 있는데 상급지 리모델링과 중급지 대단지 재건축? 지역 서열이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단지의 개별성이 압도적으로 높다면 그것을 택해야 하죠. 무조건 상급지가 최고다? 이 공식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