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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370

[에드 밀렛] 제가 부자가 된 이유는 맞서싸웠기 때문입니다

부자를 만나본 적 있나요? 한 때 그의 가족은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나타난 거죠. 어떤 한 사람이요. 그 사람이 가계도를 바꿔버린 겁니다. 우리 가족에선 제가 그 사람이었죠. 단지 제가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맞서 싸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기고 싶고 내 가족을 위해 맞서 싸우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저를 자랑스러워하기를 바라고 내 자녀들도 저를 자랑스러워하기를 원합니다. 거울을 바라보면 저를 바라보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은 모든 것을 바쳤고 전념했죠.

[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혼란기에 드리는 3가지 조언 박병찬

https://www.youtube.com/watch?v=Z8QWfRw_lEo&t=289s 부동산이 오른다, VS 돈이 떨어진다. 부동산은 오르고 돈의 가치가 떨어지니 격차가 더 심해집니다. 더 좋은 선택. VS 덜 나쁜 선택. 대출을 받고 더 좋은 선택을 위해서 매수했더라면 안 사든 지 사든 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부동산은 매수한다고 해서 고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죠. 지금 매수하는 것은 덜 나쁜 선택입니다. 가장 나쁜 선택은 현금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거죠.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 두려움은 왜 올까요? 욕심과 두려움의 크기는 비례합니다. 힘을 빼고 덜 나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면 심리적 안정이 찾아올 것입니다. 두려움 때문에 멀쩡한 부동산을 팔면 허탈감과 상실감이 올 것입니다. 혼란기에는 3가지 조언..

[대니 마이어] 우리는 고객을 2순위로 두었습니다

당신과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기업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든 것이 개방되어 있고 모방할 수 있죠. 우리는 사실 고객을 2순위에 두었습니다. 우리 팀 1등, 고객 2등, 커뮤니티 3등, 거래처 4등, 투자자 5등. 실망스러운 고객을 위해서가 아닌 투자자에게 돈을 조금 주고자 함이 아닌 우리 팀으로부터 이기적으로 선순환을 일으켜서 다른 모든 것들에 좋은 효과가 나게 했죠.

사람들이 평범하게 하지 않을 것을 하세요

상당히 반대되는 것을 하세요. 사람들이 평범하게 하지 않을 것을 말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눈에 띄는가?"입니다. 여러분이 마차에 짐을 싸고 어디를 갈 거라면 반드시 여러분이 향하는 곳을 아주 훌륭한 곳으로 정하세요. 예를 들자면 '반려견을 위한 에어비앤비' 이런 것들이죠. 평범하게 다루어지지 않는 것들이요. 행운이 오는 곳은 보통 여러분이 보지 않는 곳에서 나옵니다.

[에드윈 캐트멀] '생각 이상으로 틀릴지 몰라'는 마법을 일으킵니다

대부분 들어본 적 있죠? 8:2 법칙. 혹은 9:1 법칙.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이런 것들이 여러분들을 눈멀게 한다는 겁니다. 자신이 실제보다 착각하다고 생각하게 하거든요. 차라리 이렇게 말하세요. "아마 생각 이상으로 내가 틀릴지도 몰라." 그러면 종종 마법이 일어납니다.

[오비스트] 부동산 투자, 기회가 지나가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xHehtCeCa8 경제가 성장하지 않는데 경제가 성장할 수 있을까? 성장률이 좋다고 집값이 뛰고 떨어졌다고 집값이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죠. 1990년대 말 외환위기 기저효과로 1999년도에 성장률이 좋아졌는데 집값은 안 뛰었죠. 2003년도에 성장률이 안 좋았는데 집값이 오히려 뛰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영향을 미치는데 결론적으로 내수가 위축되고 안 좋은 지표가 있지만 집값이 버텨주면서 경제 침체를 막아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도 기회가 없는 것이 아니라 보는 눈이 없었던 겁니다. 2017, 2018년 돌이켜보면 얼마든지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죠. 매년 기회를 놓친 겁니다. 이제 기회가 끝난 것이 아닐까..

[오비스트] 부동산 투자, 집값 통계 어떻게 봐야할까?

https://www.youtube.com/watch?v=7p_sSo_OM50 한국 부동산원과 KB 부동산 통계의 괴리가 엄청 크죠. 실거래가와도 차이가 납니다. 전세 시장 가격을 눌러 놓고 시장 가격이라고 한다?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죠. 2018년 3월 이후 한국 부동산원 원장이 바뀐 뒤로 그렇습니다. 실거래가가 제일 정확한데 실거래가가 없으면 시세 변동이 없는 건가요? 그것을 보완하는 것이 '거래 수급 지수'입니다. 거래가 없는 것이 호가가 너무 높아서? 살 사람이 없어서? KB 통계는 호가 중심이라는 주장이 있죠. 현장에서 중개를 하는 사람이 시세를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실거래가가 5억이고 호가가 7억인데 6억에 살 사람이 있었다면 시세는 6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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