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부동산 투자 시 급등한 지역을 조심하세요. 급등을 하게 되면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둡니다. 그리고 더 상승하게 되죠. 그러면 언론에서 급등한다고 떠들썩하게 알려집니다. 이럴 때는 오히려 매도 타이밍입니다. 더 이상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급등 시 거두었던 매도자들이 급하게 매물을 풀게 되면서 오히려 가격이 하락하게 되죠. 투자 시 언론에서 급등한 지역이 언급될 때는 조심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S-lJGuabAU 며칠 전에 오래된 회원분이 상담하러 오셨어요. 그동안 해놓은 것들을 정리해서요. 그런데 제가 이 분의 정리한 내용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잘하셔서요. 크게 크게 행동했다는 것이요. 결과적으로는 놀라운 성적을 해신 겁니다. 그래서 제가 허락을 받고 물론 전혀 상세한 정보는 알 수 없는 것으로 해서 자산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04년 6월에는 서초구에 실거주 집을 사셨죠. 2011년도에 개포동 아파트를 사셨습니다. 주공 아파트 아니고 개포동에서 제일 싼 아파트를 산 거죠. 그 당시 갭으로 7~8천만 원으로요. 그 당시에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어마어마한 금액도 아녔습니다. 일반인들이 노력하면 모을 수 있는 ..

https://www.youtube.com/watch?v=OMoVg35edI4 저는 부동산 단타를 지양합니다. 부동산은 단타 치면 재미는 있겠지만 자산을 형성하는 데에는 매우 부복합니다. 기본적으로 좋은 것을 사서 오래 가지고 있어야 큰 수익이 납니다. 그런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 방법 제가 잘 모르기도 한 이유도 있죠. 단타가 아니라 단기적 성과를 이루는 방법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그게 그 말이긴 합니다. 단타나 단기적 성과나 비슷하죠. 사서 바로 오를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이런다고 더 많은 수익이 나지는 않습니다. 기분이 좋죠. 불안감이 사라집니다. 매수를 했는데 계속 내 것만 안 오르면 불안해지죠. 이왕이면 당연히 사서 빨리 오르는 성과를 보면 편안하고 즐겁게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tyuy8F_GnN0&t=70s 30대 부부가 회원가입을 하셨어요. 그런데 너무 마음이 급한 겁니다. 제가 그럴 때는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돈 많이 벌어서 뭐하려고 그러세요?' 그러면 잠깐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진짜 욕망을 이야기를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본인이 이야기해놓고 생각해보면 그게 욕망일까?라고 돌이켜볼 수 있습니다. 이 분이 감동적인 이야기 하더라고요. 여성분의 부모님이 두 분 다 시각 장애인인데 자녀를 잘 키운 거예요. 그러다 보니 고생을 너무 많이 했던 겁니다. 그래서 허름한 집에서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의 꿈은 돈을 벌어서 어머니 아버지 집을 리모델링하는 게 꿈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리모델링하려고 하..

https://www.youtube.com/watch?v=emHflCnVOjk&t=235s 제가 코로나19로 인해서 스튜디오를 빌려서 강의를 찍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가서 사장님께서는 눈길이 안 갔을 겁니다. 저도 주목받기를 원하지 않았죠 그러던 어느 날. 7번 강의를 했는데 갑자기 이야기 좀 할 수 있겠냐는 겁니다. 촬영 관련된 줄 알고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가지고 있는 아파트를 매도할까요 질문을 하더라고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이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데 당연히 강의도 유료인데 갑자기 비즈니스 파트가 물어보면 거절할 수도 없고 형평성에 어긋나고 애매한 상황이었죠. 방법을 찾은 것이 있죠. 이야기를 해주고 중요한 때 끊고 여기까지 무료에 해당된다고 말하는 거죠. 그래서 대답을 ..

https://www.youtube.com/watch?v=2s7uVVS0prY 중대형이 계속 갈 것인가? 고민에 빠지실 겁니다. 그럼 현상의 원인을 분석해봐야죠. 지금 중대형 평형이 강세로 가는 중요한 이유는 4가지입니다. 1. 중대형 평형 공급이 매우 적다. 2. 똘똘한 1채 선호 현상. 3. 코로나 19 영향(집 거주 시간 늘어남.) - 기술은 기존에 받쳐주었지만 상황이 익숙함을 만들어내었음. 4. 강세장이다. 매주 중요한 의미입니다. 부동산의 역사를 지켜본다면 언제나 강세가 아니죠. 약세장과 강세장을 쉽게 예를 들어 보면 이렇습니다. 약세장에서는 2년 뒤에 집이 필요한 사람들이 2년 후 그때도 안 삽니다. 강세장에서는 2년 뒤에 집이 필요한 사람들이 4~5년 전에 미리 삽니다. 이렇게 마음을 먹죠...

https://www.youtube.com/watch?v=6T4OHtH_CnQ 요즘은 소액으로 투자할 수가 없죠. 자산 가격이 많이 상승해서입니다. 서울도 아무리 저렴해도 5억, 재개발은 10억 이상은 있어야 합니다. 수도권 일대도요. 이제 투자금 몇천으로는 투자할 수 없습니다. 투자금이 적으면 ㅇㅇㅇ을 활용하세요. 메이저리그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템파 베이라는 팀이 2위를 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들어보지도 못했을 겁니다. 심지어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서 연봉 순위 꼴찌라는 겁니다. 뉴욕 양키스가 고연봉자가 몰려있는데 여기에 1/3이었죠. 메이저 리그에서 2위를 했다는 것은 한번 된 것이 아니고 실력이 누적으로 쌓였어야 되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머니볼이라는 영화 같이요. 그래서 유명한 많은 분석..

행복하지 않은 것은 인생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지 않은 것입니다. 아프리카에 사는 아이가 쌀을 받으면요. 전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죠. 엄청 행복해하죠. 만약 런던의 억만장자가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미쉐린 3 스타 스테이크 위에 뿌려지는 가루 같은 것만 빠져도 그 사람은 대놓고 화내고 불평합니다. 이건 자기가 생각하는 기대치가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따라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중 하는 기대치를 조절하면 됩니다. 람보르기니가 아니죠.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죠. 서로에 대한 건강한 기대치는 더 좋은 관계로 이어집니다. 자기 자신도 완벽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이 완벽하기를 기대한다면 정말 불행한 관계로 불보듯 뻔합니다. 서로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대는 행복에는 독입니다.

소셜미디어가 있기 전에는 실제로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고 불평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죠. 하지만 지금은 불평불만의 소리가 많습니다. 드디어 그들도 말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거죠. 이제는 익명성이 보장되고 그 뒤에 숨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불평하는 소리는 크게 들리고 하는 사람은 그냥 묵묵히 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불평을 믿기 시작하죠. 이 시대에는 이상한 역설적 변화가 있습니다. 이런 소음을 잘 걸려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