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희생과 노력이 과연 값어치를 할까요? 은퇴한 백만장자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무엇을 후회하는지 말이죠. "어떻게 돈을 버셨나요?" 가구 사업으로 부자가 됐어. 미국에서 제조하면서 수십 년간 사업을 하고 있지. 나는 비디오 게임 회사. EA 스포츠의 공동 창업자야. 캘리포니아 제록스에서 이더넷이란 케이블을 발명했지. "사업으로 돈을 버셨는데 돈이 어떻게 삶의 질을 높였나요?" 돈이 삶의 질을 높였다기보단 '인맥'이 삶의 질을 높였지. 나는 인맥은 인생의 화폐라고 생각하고 더 좋은 인맥이 있고 더 나은 공동체에 어울리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해. "돈이 어떻게 삶의 질을 높였나요?" 일단 큰 집을 샀고 좋아하는 차도 샀고 자식 농사에도 도움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