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8ZKQ0xpDBg 3년 전에 일이었습니다. 두 분이 찾아오셔서 회원 가입을 하셨습니다. A라는 분은 자금이 3억 있었고 B라는 분도 그 정도 있었습니다. 그때 성남의 재개발 구역을 추천했죠. 재개발 기대와 비례율이 생각보다 높게 나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B라는 분에게 동일한 이야기를 했죠. 저와 개인적인 상담을 하면서 이 분은 청약 가점에 높았습니다. 한 58점 정도였죠. '청약 가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라고 조언해드렸습니다. 당장 무언가를 사서 수익을 내야 되는 시점인지 그러자니 58점이 아깝고 엄청난 망설임에 사로잡혔죠. 그렇다고 당장 사서 수익이 나는 것과 청약에 100% 당첨된다는 보장은 없었습니다. 다만, 선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