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닐] 대중 앞에서 강연을 잘하는 방법

내일 여러분들이 얼마나 발표하실지 모르겠지만

내일 콘퍼런스에 가면 여러분 20명 중 19명은 이렇게 합니다.

첫 번째 "제 이름은 코너 닐이고요 탱고에서 왔고요."

"이 강연은 모니터링 전략의 최신 동향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코너 닐이고 아일랜드 출신이며 탱고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미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들을 말하는 것은

스마트 폰을 꺼내는 시그널을 드리는 겁니다.

이 강연은 스마트 폰을 꺼낼 수 있게 해서 회사가 괜찮은지

주말에 할 계획을 세우게하는 시그널이죠.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어... 음... 엄.... 불.. 제 마이크 들어가나요?

음... 주어진 시간이 몇분이죠?

좋아요, 어.... 좋습니다.

그렇죠 어.. 이것 제대로 꼽혀있나요?

여러분들 웃고 계시지만 조금 있을 겁니다.

내일 이런 상황이요.

왜냐하면 몇몇은 이런 개개인을 보는 것이 처음이니까요.

이 분야의 리더로 온 것이니까요.

강연을 시작하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랑 비슷하기도 합니다.

만약 바에 간다면 여러분이 여기 오기 전과 같은 네트워크 그룹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그룹에 가서 세 명의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제가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저는 코너이고요.

아일랜드 사람입니다."

"저는 보트를 타거나 달리기 하는데 관심 있어요."

"어 음..."

그러면 그들은 다른 곳으로 갑니다.

사람들과 네트워크 할 때 어떻게 그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네트 워킹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엇 우리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라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공통점을 알기 위해서 누가 누구를 아는지 알 수 있어요.

링크드인이 있으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말을 시작할까요?

첫 번째는 청중과 관련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청중이 직면한 문제를 어떻게 질문으로 표현하는지요.

이건 강연에 세 번째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놀랄만한 사실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죽었던 사람들보다 현재 생존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날 살아있는 사람이 이전까지 죽은 사람 보다요.

정말 많은 강연이 이것으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실이 사람들을 놀라게 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일까요?

구글이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2~3분만 있으면 제가 말한 것의 진위를 알 수 있죠.

강연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을 기점으로

모두 이 기법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데요.

이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줄 때와 같은 방법입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때 어떻게 시작한요?

'옛날 옛적에...'

이렇게 하면 제 딸은 앞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들을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죠.

사로 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즈니스에서 잭 웰치가 '옛날 옛적에'라는 말은 쓰지 않죠.

스티브 잡스 또한 이 말을 쓰지 않습니다.

데 세련되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른들에게 이야기하는 방법은

"10월에 제가 마지막에 이 방에 있었을 때"

"120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때 잠깐 이야기했었는데 그 사람은 대중

연설의 세계 최고 전문가였습니다."

"그가 저한테 이렇게 말했죠."

"그가 저에게 말한 것은 지금까지 계속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가 말한 것은 발표에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제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기서 저는 30초, 2분, 3분 동안 멈출 수도 있습니다.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알고 싶죠.

자신의 삶의 스토리를 이야기한다면 당신에게

이 주제가 왜 중요한지 알려주게 됩니다.

왜 이 회사에 처음 입사했는지

회사에서 도움을 받는 사람을 보았을 때 그들의

인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았을 때

제 생각엔 여기서 어떤 삶의 질이 당신에게

의미가 있는지 탐구하는 것, 비즈니스에서는

고객들의 삶에 질에 어떻게 영향을 줄 것인가

왜냐하면 거기서부터 청중들과 연결되는 지점입니다.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물건이나 사물 같은 것들이 아니라요.

물건 뒤에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당신이 탱고 소프트웨어 대해 이야기하지 말고

누가 그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지를 말하세요.

그들이 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지 그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그들이 무엇을 희생했는지 당신의

인생으로 볼 때 당신에게 삶의 질이 어떤지

더 중요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 어떠한 희생을 해왔는지

 그렇게 이야기하면 청중들은 스토리에 연결되며

당신이 말해야 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모든 이유와 장점은 문서나 파워포인트에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당신을 신뢰해야 합니다.

당신과 개인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행동하기를 결정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