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6071)
-
[매경월가월부] 캐나다인들에게는 커피 이상의 브랜드 팀 홀튼
캐나다 국민 80%가 이용하는 커피.스타벅스보다 많은 매장.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 : 버거킹, 팀홀튼, 파파이스를 보유.(2등 기업들, 성장 잠재력이 있을 수도)팀홀튼은 캐나다 1964년에서 시작.창업주의 이름.아이스하키 선수.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다가 팀홀튼 도넛을 동업을 하게 됨.그런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주유소에 팀홀튼이라는 커피 가게를 열고 성공.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 = 빠르게 매장 확산.누구나 언제든 와서 집처럼 편안하게 느끼도록.(신선한 커피) 캐나다 커피 시장의 70%, 아침 샌드위치 시장에서는 60%, 제과류 65% 점유율. 어떤 경쟁력으로 국민 기업이 되었을까?팀홀튼은 우선 건강과 동 떨어져 있음(단맛).미국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아닌 던킨보다 질이 떨어진다는 평. 미국에는 맥도..
2025.01.27 -
[김단테] 비디아 폭락! 나스닥 폭락! 중국의 딥시크 나비효과는 이제 시작?
중국 AI 연구소 딥시크가 테크업계를 발칵 뒤집음.1. 미국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 이상의 성능 + 2. 비용은 1/10~1/30.앱스토어 1위를 할 정도. 나스닥 선물 전체가 하락할 정도. 인공지능 반도체가 별로 없어도 되네? = GPU 필요가 없겠네!(=엔비디아 하락) 유명 VC 세콰이어 캐피털 : AI 850조 원이나 퍼붓는데 돈은 못 벌고 있다! 미국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반도체 적게 써서 인공지능 만들기VS 중국이 앞으로 인공지능이라는단어도 꺼내지 못하게 압도적인 힘들 보여주기. 러시아가 쏘아올린 인공위성(SPUTNIK)을 보고 미국은 충격을 받고미항공우주국(NASA)을 설립함. 이번에도 비슷한 역사가 반복된다면?인공지능 조직이 생기지 않을까?중국에 질 수 없다!인공지능에 대한 관련된 예산을..
2025.01.27 -
[전인구의경제연구소] 700조 AI 스타게이트 사업의 위험성 (ft.손정의)
스타게이트 : 700조 규모 AI 합작사.(손정의가 중심이 돼서 만듦)손정의가 기획한 비전펀드 3.4년에 5천억 달러의 자금 계획.소프트댕크가 1,000억 달러를 담당.기업들은 초기 기여금 외 돈을 지불할 능력이 없음.다른데 투자할 여력이 안 나옴 = 리스크가 큼. 데이터 센터를 짓고 거기서 수익을 내는 것.(간접적 투자)오픈 AI가 잘하니까 좋은 의미로 만들어주었다?서로 얻는 것이 명확하지 않음.오픈 AI는 대규모 투자를 확보.(데이터 센터 부담이 사라짐)스타게이트는 데이터 센터 사용료를 가져감.만약에 오픈 AI가 흑자가 나지 않고 적자가 나면 갈등이 발생할 것임. 샘 알트먼 : 윤리보다는 '속도'와 '영리'.투자자(투자 유치)들에 이익에 맞게 하면 윤리성에 소홀하게됨.경쟁에서는 1등이 되어야 함. 마..
2025.01.27 -
[전인구의경제연구소] 국가만 모르는 해외여행객이 늘어난 이유
우리나라에서 5성급 호텔을 즐기려면 스탠다르로 해도 50만 원으로 넘어감.외국 가면 40만 원 정도만 돼도 3룸, 풀빌라, 조식까지 가능.해외로 나가면 호텔, 음식 가격이 저렴해지니까 오래 있을수록 가성비가 좋아짐. '임시 공휴일 = 내수진작'으로 바로 연결되지는 않음.내수를 살리려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함.(앞으로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 제주도로 가야 할 여행객들이 해외로 가버림.경제가 어려운데도 해외여행객들이 줄지가 않고 있음.상황이 더 좋아졌을 때 여행을 더 갈 것임.(가성비 인식 : 국내 여행 국내에서는 대출 이자가 늘어나고 장사가 안되고 성과급이 줄어들어도 해외에서 쓰는 돈은 늘어남.은행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돈이 없어서 안 가는 것이 아니라 국내 여행 수요가 넘어가..
2025.01.26 -
[바비위키] 듣보잡 디스커버리가 1년 만에 초대박 터진 이유
미국 4대 프로 스포츠 리그.MLB : 미국 프로야구.NFL : 미국 프로 미식축구.NBA : 미국 프로농구.NHL : 미국 프로하키.F&F 부족한 브랜드 파워를 패션과는 상관없는 유명한이름으로 대체하는 시도를 해버린 것. 외환위기 때 돈되는 사업을 버리고 MLB 라이선스에 집중.'박찬호 전국인이 본다' - 박찬호붐이 터져버림.야구모자는 패셔너블하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았는데 '수익성'은 좋았음.(매출의 30%를 차지할 정도) 2000년대 후반 등산복이 인기를 끌면서 아웃도어 열풍.그중 노스페이스는 10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급증.2009년엔 무려 4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해버림.이때 F&F 김창수 회장은 생각했음.'2010년즈음 7~8개정도 브랜드로 연 4,000억원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었는데아..
2025.01.23 -
[김단테] 700조원? 올해 주도주는 결국 정해졌네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소프트뱅크 손정의.'데이터 센터'와 '물리적 캠퍼스'를 포함한새로운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소 5,000억 달러로 늘린다는 목표.소프트뱅크가 자금 조달 담당, OpenAI가 운영을 감독.(소프트뱅크, OpenAI, 오라클, 아부다비(AI 펀드) 국영 투자자인 MGX)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 2025년도도 'AI'가 주도주?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