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아침소] 숙박업 9년차 모텔 사장이 말해주는 냉정한 현실 이야기

매출 - 비용 = 남는 것.('매출'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용'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OTA, 카드, 현금(5%라고 생각하면 심플) 매출 자료.매출을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음.중요한 것은 '비용'.전기, 수도, 가스, 세탁비(높음), 비품 = 관리비(필수).(대실, 숙박 각각 돌아감, 숙박 5, 대실 3 )인터넷 TV(객실당 비용), 전화, OTT, 광고비, 방역(1TV당 1.5만원, 인터넷 TV / 렌털 인수 안하거나 금액 조정이 필요)(광고비, 야놀자/여기어때 300만원정도)렌털(안마기, 스타일러, PC, 정수기 등) = 부가적인 비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필요)청소 + 프론트 + 4대 보험료 = 인건비.(객실 15개당 1명.)(객실을 엄청 많이 돌리면 10개당 1명)(5인 이상일 때 야..

첫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첫사랑의 그가 아름다웠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첫사랑의 시절엔 솔직하지만 서투른 청춘이 있었고 지독하게 순수한 내가 있었다. 그를 사랑한 것이 아니고 그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글쓰기 능력. 고객의 생각과 마음을 파악. 어떤 것을 의심하고 어떤 것을 원하는지. 공감+가치입증+해결책 제시. 상대방에게 줄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함.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지) 후킹. YES 세트. (거부감을 낮추는 글 구조) 가치 입증. 라포 형성. 마케팅 꿀팁 : 모든 플랫폼을 다 써라! 5군데 채널에서 채널당 5명 와도 15명임.

지방 재건축 재개발의 의미는? 조합장 미리 문제, 비대위 난립 문제? 지방 재건축, 재개발을 정확히 살펴볼 수 있는 3가지 측면. 1. 사업 자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측면. 어떠한 단지도 문제없이 진행되는 단지는 없음. 부동산 개발 이익이 크기 때문에 이익을 둘러싸고 치열해질 수밖에 없음. (이득이 커서 나눌 부분도 크기 때문에 잡음음 필연적임) 내부 정보에 최대한 접근하다고 해도 사업의 미래를 알 수는 없음. 오히려 정보를 알려고 노력할수록 잘못된 정보를 얻을 수 있음. (거리를 두는 것이 투자 판단에 더 나음) 문제가 있더라도 '관리처분인가'가 난 사업장의 경우, 해결될 확률이 훨씬 높음. 2. 재건축/재개발이 현시점에서 유독 저평가되고 있다는 측면. 건축비 상승은 높은 분양가격, 비용의 절감..

같은 물건을 사도 누군가는 원하는 것을 원하는 타이밍에 얻고 반면에 누군가는 그렇지 못함.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서 기술 중 하나. 관심있는 옷 말고 다른 곳에 관심있는 척을 해보는 것. 그리고 '이거 얼마에요?' 물어보는 것. 중요한 것은 생각한 것보다 가격이 괜찮은 것 같으면 '살 수도 있고~' 라는 느낌 전달임. 그 사람도 적당한 가격을 제시할 것임.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임. 패를 깔수록 높은 가격에 구입을 하게됨. 처음보자마자 예쁘다고 대놓고 티내지말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간절히 원하면 비싸지게 되어있음) '패'를 다 보여주지 않는 전략. (원하는 것을 숨기기) ※ 상대방에게 이득을 주는 느낌 전달. ※ 상위프레임 → 하위프레임 (가장 효과적으로 찾는 해답)

투자 시에는 다양한 인간의 인지 편향이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편향을 인식하고 이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 가지 흔한 인지 편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확증 편향 (Confirmation Bias):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견이나 기대에 부합하는 정보를 우선적으로 찾아보고, 이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가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손실 회피 편향 (Loss Aversion): 손실을 피하려는 욕구가 강할 경우, 손실 가능성이 높은 투자에 대해 덜 감수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합리적이지 않은 리스크 회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룹 사고 편향 (Groupthink): 주변의 의견이나 그룹의 의견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의사 결정이 편향되는 것을 말..

창업은 한 25개. 동시에 한 것이 12개. 자영업들은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였음. 그렇게 선택하는 방법은 2명 매장에 3명을 쓰는 것. (가져가는 돈을 덜 받더라도) 3명 돌아가는 매장이면 5명을 씀. (그런 시스템이 알아서 돌아가는 노하우) 그것을 너무 많이 벌려서 문제. 그런데 지금은 한 카테고리에서 벗어나지 안흥려고함.

최근 폐업한 중소 건설사수가 늘어나고 있음. (고금리 기조 + 원자재 가격 인상 등) 부동산 개발 주체. 시행사 : 사업 전반 총괄. (사업계획 수립부터 인허가, 시공사 선정, 분양, 입주까지) 건설사 : 공사 수행. 금융사 : 자본과 자산을 운용. (미국은 시행사의 자기자본 규모가 큼) 우리나라는 자기자본 규모가 적음. 대출+계약금+중도금. 레버리지가 극도로 되서 성공하면 엄청 성공, 실패하면 나락. 공사 지연, 중단 이유. PF 미실행. 남의 돈으로 해서 묵혀두면 이자 비용이 계속 발생. 신용, 자산이 없어서 시행사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을 받음. (미래 가치(사업계획서)를 보고 대출 실행)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지면 분양이 안되서 돈을 못 갚을 수 있음. (건설사 지급 보증, 눈속임) 건..

2019년 10월 머스트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팬이 됨. 15억 달러, 테슬라 주식 1,200만 주 투자. 그리고 코로나로 급락. (큰 손실) 그런데 다 팔고 돈을 모아서 테슬라 장기 콜옵션 올인. 갑주가 콜옵션 몰빵. 테슬라에 올인 몰빵 후 초갑부로 변신. 포브스 순위 부자에 등재. 포트폴리오 100% 테슬라 주식과 콜옵션으로 채움. (테슬라 기초자산만 1,440% 상승) 수십 배 이득. 모든 돈을 테슬라에 쓰겠다! 테슬라와 함께 살거나 죽는다! 매도 계획이 없다! 1천억 달러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 (버핏의 자산 규모와 동일) 올인 선언 후 폭락. 손절. ※ 막상 올라가면 수익이 나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적게 넣은 것을 후회하고 불타기를 해버림. (그래서 투자 시 '초기 진입 시드'가 중요..

테슬라 쇼크. 믿기 힘든 주가 차트. 고점 대비 -73%. 2022년 12월 27일 -11.41%. 빠지고 있는데 더 빠짐. 12월 한달간 -44%. 2022년 국내 투자자가 많이 사들인 주식 : 테슬라. 2022년 개미 4대 급락 주식. 테슬라, 메타, 엔비디아, 넷플릭스. (대부분 고점으로 솟았던 주식) 범인은 누굴까?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에 관심을 표한 시점부터 나락행. 57조원으로 트위터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