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19. 14:0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하락 이유]
중동 지역 전쟁 심화.
FOMC?
베센트.
파나마 운하를 두고 미-중 갈등.
예상치 못한 관세 정책.
[반전 요소]
트럼프.
엔비디아 GTC 키노트.
(놀라운 것을 발표한다면 투심 급변)
'이스라엘 공습으로 수백명이 사망하면서 가자지구가 전쟁 위기에 빠졌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대한 더욱 강력한 군사력을 행할 것이라고 밝힘.
FOMC : 시장의 생각(동결 확률 99%)
베센트 : 경기침체를 겪을 이유는 없지만 그걸 보장할 순 없다!
시장의 송산된 감정에 추가하여 베센트 장관은 기저 경제가 건전하고
미국이 경기침체를 겪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지만 보장할 수 없다고 말함.
트럼프는 미국이 과거에 파나마 운하를 파나마에 양도한 것이 잘못된 결정이라고 믿으며
국가 안보와 경제적 이익을 위해 운하를 되찾아야한다고 주장.
특히 중국이 운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생각.
(미국에 위협)
파나마 운하 양쪽 끝에 있는 두 항구에 대한 다수, 지분 운영 통제권을 가지고옴.
중국 시진핑은 트럼프가 승리로 선전했던 파나마 항구 거래에 화가남.
(베이징 지도자의 불만이 비판적 논평에서 표출되지만 홍콩 회사의 매각을 막을 수단은 제한적)
'트럼프팀이 상호 관세 간소화 계획을 탐색'
(모든 국가와 관세율을 동등화하는 대신 무역 파트너를 계층으로 나누는 것을 토론)
토론에 관여한 한 관리는 상호 관세가 진행될 것이며 과세가 어떻게 작동할지와
법적 도전을 어떻게 견디어낼지 알아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함.
상호 관세 계획은 4월 2일부터 도입될 것으로 예상, 자동차/반도체/제약 등 일부 산업에 25%의 추가 관세 부과.
행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관료들은 다른 많은 국가들이 자국 내에서의 소비에
부과하는 부가가치세를 고려할 것으로 예상.
트럼프는 부가가치세 시스템이 불공정하다고 생각.
- 멕시코 기업이 미국에 물건을 팔 때는 멕시코 정부가 그들에게 부가가치세를 돌려줌.
- 미국 기업이 멕시코에 물건을 팔 때는 돌려받을 수 없음.
(미국은 부가가치세가 없음, 주별로 판매 세금이 존재)
(=관세의 불확실성을 또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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