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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ㅂ 75

[슈카월드] 우리 엄마 수익률 미쳤다! 실전투자대회의 반전

20~50대 중 어느 연령대 수익률이 가장 높았을까? 벤치마크 14.9%. [연령별 평균 수익률] 20대 = 0.25%. 30대 = 1.05%. 40대 = 1.46%. 50대 = 3.63%. 60대 = 1.49%. 성별 거래대금은 '3배' 차이. 여성의 소액 참여. 남성의 많은 거래 횟수(회전율) 국내 1억 리그 최대, 최저 수익률. 최고 313%. 최저 -68%. 2달 만에 1억 이상 넣고 3배가 가능하다? [그림] 206% 164% 153% 151% 125% 하루에 1억 이상 들고 +17% p, -20% p. 3천 리그 최대, 최저. 310%, -140% 하루 수익률 90% p? +5%~29% 들어갔다 나왔다. 벤치마크(BM) 대비 넘기가 힘듦. 무리한 투자를 해야 함. 대회 개최하는 이유? 높은 거..

[구만수] 투자를 장기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대출 규제도 필요합니다

'대출'을 제어하고 '유동성'을 풀지 않는 것이 결과적으로 '롱런'하기에는 좋음. 돈을 한꺼번에 풀어서 버블이 생기는 것은 좋지 않음. 집을 샀는데 돈이 막 풀려서 100억이되어서 생수 한병에 3만원씩? 집값은 오르락 내리락 저점을 높여가면서 오름.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그렇지 않으면 망해버림.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 하면서 올라가는데 극단적으로는 최저점에 사서 최고점에 파는 것을 노리는 것이고 평균값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평균값 이하의 수익률을 가져가는 사람도 있음. (어떤 사람은 평균값을 초과한 수익률) 시장의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곳에서 움직이지 말고 초과 수익률을 얻고자하는 것이 공부의 목적. 10년을 가지고 있으면 오르기는 다 오름. 안정적으로 인플레이션만큼 기대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계속 유..

[슈카월드] 저성장, 고물가 그리고 가격 저항

저성장, 고물가 그리고 가격 저항. 교촌 치킨 최대 3,000원 가격 인상. 1위 업체 교촌이 올리고 2~3위 업체가 따라올리는 공식. 항상 하던 '공식'처럼 올린 것. 우리나라는 '가격'을 낮추면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 (입으로 욕을 해도 수가 안 줄어듦, P X Q) 1위를 달리던 교촌, BHC에 역전 2위로 추락. 상장 이후 주가 추이. 요금 인상 부메랑... 택시 회사 더 힘들어졌다. 택시 요금 인상 후 이용자가 줄어듦(수요 감소) 그 결과 '공급'이 감소 그 결과 택시 대란이 여전.(시장 실패) 최근 '명품'조차도 매출이 감소하고 있음. 가장 큰 요인은 중국 매출 부진으로 인한 실적 쇼크. 대한민국도 매출 부진. 가격 인상의 한계점 도달. (초하이엔드 제외) '명품' 기업의 성장은 '가격..

[인생스토리] 찜질방 장기 투숙자가 연 매출 200억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싼 가격으로 메리트를 주다 보니 고객들이 찾아왔음. 노래방, 당구장, 커피숍, 술집도 해봤는데 육회집을 도전해 봐야겠다고 생각함. 지나갈 때마다 꽉 차있어서. 창업하고 2년 정도 있다가 주변에서 체인점을 하고 싶다고 했음. 사업을 해보면서 망가져봤는데 좌절할 필요가 없음. 과거에 집착하고 후회해 봤자 소용없음. 사업으로 까먹어도 그것들이 '경험'임. 일찍이 돈을 까먹어서 의외로 다행임. '운'을 '실력'으로 판단하면 까먹게 됨. 열심히 해서 노력해서도 안 되는 것이 있음. '운대'가 맞아야 함. 멘털, 정신력으로 버텨야지, 일희일비하면 안 됨. 자포자기해 버리면 안 됨. 사람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노력을 하게 됨. 남들보다 잘되고 있을 때 실력으로 착각하면 '자만심'에 빠져버림. 사업을 하면 언제..

[부동산김사부TV] '부동산'으로 큰 돈 버는 비법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 수 있을까? 그 '비법'은? 계산을 해보면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만 깨닫게 될 뿐임. 물려받은 것은 없고 수입이 매우 크지 않는 경우는? 내가 원하는 큰돈 VS 현재의 투자금? 불가능. (몇 %의 수익률) 연평균 30% 이상 20년 정도 늘어나야 원하는 정도를 벌 수 있음. 세계 1등 워런 버핏이 수익률 20% 임.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계산상으로는 생에'큰돈' 만들기는 불가능. 물려받은 거 없고 평범한 직업인데도 어떻게 강남의 아파트를? 수익률로만 보자면 버핏을 뛰어넘음. 이 '비밀'은? 부동산 레버리지(영끌 X). 무리한 대출은 안되지만 '대출'을 쓰지 않는 것도 안됨. '6~7%'의 '이자 부담'을 안으면서 지금 같은 때 부동산으로 '수익'을? '이익 1%'가 부자를 ..

[월급쟁이부자들TV] 부자가 된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한 1가지 행동

얼마를 목표로 해야 되는지 목표 금액이 없는 것임. 왜 행동을 못할까? 왜 매일 경제적 불만을 가지고만 있고 행동을 못해보았을까? 목표가 350점이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공부가 있음. 시험 점수는 있는데 재테크는 없음. 10억. 300만원씩 30년. 나 혼자 300만 원을 쓰려면 10만 원을 써야 함. 택시 타고 뭐해도 한 끼에 3만 원짜리 먹어야 함. 생각보다 엄청 큰돈임.

[JCTV] 주식몰빵으로 돈 벌어서 서울아파트 사려고 계획했는데

자산 2020년 6억 원. 2023년 10억 원. 2028년 20억 원. 9억 원짜리가 14억 원이 될 것이라고 봄. LTV 40% 대출받아서 9억 아파트 사고 남은 10억으로 수 이겨내며 이자, 원금 상환 할 것임. 2020년 7월 중위가격이 9억 2천. 2023년 11월 중위가격은 9억 5천. 그 사이 순자산은 6억 원에서 11억 원으로 증가. (전체 자산의 97%가 주식) 주식 투자는 등락이 있을지언정 연평균 10% 이상의 성과를 보여줄 것임.

[하랏] 우리는 왜 명품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할까?

에르메스, 부가티, 람보르기니 등 우리는 명품이나 슈퍼카가 예쁘고 멋있다고 느끼지만 가지려는 행동은 하지 않음. 감당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니 부담스럽기 때문. (리스크) 하지만 끌림. 왜 매력적이라고 볼까요? 희소성. 가지기 힘들기 때문임. 사람은 우선순위를 자신이 없는 것에 둚. 언제가 가질 수 있다면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임. 그런데 홈쇼핑 품절 임박이나 맛집 줄처럼 희소하지 않은데 희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인간은 감성적) 다른 사람들은 가졌는데 나는 없다고 느끼는 것에도 희소성을 느낌.

[설명왕_테이버] 한국 주식은 두산로보틱스와 에코프로머티로 나누어 진

위험? 고평가? '투자'가 아니고 '매매(트레이딩)'임. 돈만 벌면 됨. [핵심 포인트] 1. 공매도가 없음. 2. 수급이 몰림. 3. 신고가 랠리. 4. 마땅히 다른 것 투자할 게 없음. 5. 인덱스 편입. ※ 위험해질수록 비중 조절은 필요. 거래량의 30~40%를 가져가는 것은 사람들이 '동의'했다는 뜻임. (3인칭 관점에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도 있음) 우선주가 상한가를 가고 SPAC이 날뛰면 '시장' 자체가 망가진 것임. (매매 게임, 시장이 끝물이라는 증거) 장기적으로는 하이 리스크 로우볼륨 로우 리스크 하이볼륨.

[설명왕_테이버] AI시대, 이런 ETF를 공부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매년 20% 성장. 내년도에 얼마를 벌 것이냐?(투더문) '적자'가 줄어드는 기업.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기업. 클라우드가 성장하면 '보안' 비용이 늘어날 것임. 장기 투자용. 스스로 하드웨어를 구축하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듦. 소프트웨어 산업은 성장을 함. '클라우드'의 증설 사이클도 봐야함. [ETF] 사이버 보안. HACK. 보안쪽이면 ETF가 좋을 수도 있음. (장기 방향성으로 섹터는 성장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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