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주식TV] 주식 투자의 비밀 : '기관'과 '외국인'

수급 주체 : 외국인, 기관, 개인.

외국인 VS 기관.

(지금까지는 외국인이 '승')

검머외(조세회피지역으로 투자, 부실주, 세력주).

한국 사람인데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

수급상으로는 외국인으로 잡힘.

(30~45% 정도 차지, 1/3)

 

진짜 외국인이 들어왔다면? 모멘텀 + 장기 투자(+배당 수익).

 

진짜 외국인들은 우량주 위주(공매도가 가능한)로 들어옴.

ex) JP모건, 모건 스탠리, 골드만 삭스, CS 등.

 

외국인 지분율이 10% 넘어가는 종목? 진짜 외국인인 수도 있음.

2~3% 밖에 안되는데 외인이 들어온다? 그리고 급등락 한다?

개인 - 기관 - 검머외 계좌로 돌려버림.

 

[기관 투자자]

가장 큰 기관 : 금융 투자(증권사), 투자 신탁(투신 = 펀드), 연기금.

은행, 보험, 우체국, 기타 금융, 기타 법인, 사모펀드 등.

공매도를 만든 것이 기관.

(원하는 페이스를 만들기 위해 = 주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