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김사부TV] 패닉 바잉? 2021년과 완전히 다르다

1. 전국적인 현상이 아님.

2021년도에는 전국적인 현상이었음.

안 오르는 곳이 없었음.

지금은 서울과 일부 수도권에 국한되어있음.

2. 모든 부동산 유형에 해당되는 것이 아님.

지금은 신축만 오름.

(신축급 재건축/재개발, 비아파트도 소외)

3. 소액으로 살만한 부동산이 없음.

지금은 부동산을 사려고하면 일반적으로 몇억은 있어야된다는 인식 = 제한적.

4. 대출이 제한되어있음(DSR).

 

결국 5. 매수자가 매우 제한적임.

제한적인 매수자 사이에서 조급함이 나타나고 있음.

매수를 하려면 금애깅 어느정도 있어야함.

(+취득세 중과에 걸린 사람들이 많음)

 

결국 '약세장'의 모습임.

부동산 = 투자자산.

쌀 때 사야하는 것(과열되었을 때 매수 X).

(급하게 이상한 매물 매수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