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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ㅂ 75

[슈카월드] 버핏의 일본 10조 베팅이 대박을 내고 있다!

버핏의 일본 베팅이 대박을 내고 있다! 일본 종합상사에 대한 투자를 7.4%까지 늘림. (거의 10조원 베팅) 2020년 : 일본 종합상사 5개는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이다! 10조 투자의 결과. 미쓰비시 2배. 미쓰이 120% 마루베니 3배. 이토츄, 스미모토 약 65%. 이정도면 '버핏 효과'? 2013년 이후 10년만에 250%. 2023년 연초 이후 30%. (외국인이 돌아오고 있다!)

[장사의여신] 고졸 흙수저 한량도 성공할 수 있는 이유

대전, 세종에서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음. '임대장'이라는 고깃집 전문 프랜차이즈. 돼지고깃집. 고졸, 흙수저, 한량들도 열심히 하면 잘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음. 포르셰 박스터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살면서 저런 차 한번 타보고 싶었음. 영업 아니면 사업. 영업도 해봤는데 잘 안되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음. 특출 난 사람이 아니면 열심히 하는 게 기본인데 그래도 '땀(노력)'의 가치를 아는 사람 밑에서 일하는 것이 좋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똑같이 해버림. '대우 안 해주는데 나도 안 해!' 저는 그래도 '최선'을 다했음.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보면 조금 더 잘되어있었음. '피크 시간' 전후로 손님을 차게 해야 '매출'을 올릴 수 있음. ex) 서..

[부자친구들] 망한 고시원 인수해서 직장월급 10배 버는 27살 여사장님

고시원 운영. 직원이 있고 오픈 준비 위주로 일을 하고 있음. 고시원 하나에 방이 100개. 임차를 하고 입실자를 받아서 운영을 함. 고시원 사업이 진짜 3D임. 어렵고 위험하고 더러움. 그래서 '진입장벽(기회)'가 됨. 공사비는 1년에 다 회수할 수 있음. 고시원 사업이 일단 주거랑 엮여있고 매출 자체가 임대료임. (안정성이 높음) 에어비엔비, 파티룸 그리고 고시원으로 왔는데 '파이'와 '안정성'을 올라가면서 올라옴. '사업'에 나오는 '현금흐름'은 가볍다고 생각함. '자산', '수익형 부동산' 이런 수준이 아니면 차를 사지 말자!라고 생각함. 사람들이 너무 신중한 경향이 있음. 걱정이 많음. '이렇게 하면 어떡하지?' 한번에 하나만 생각해야 함. 'YES or NO'의 답. 'YES'를 했다면 질문이..

[전한길] 대구 부자와 서울 부자의 차이점

대구 안에서 상류층 사람들도 많이 봤지만 서울 와서 만난 클래스 사람과의 차이점이 있었음. 대구에 있을 때는 방송에서만 기러기 아빠, 외국 휴학 이런 것들 들었는데 서울 강남 이렇게 사는 사람들은 기러기 아빠 아니면 다 유학을 보냈음.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고 키울 때부터 다르구나! 특례입학 이런 것이 있어서 해외에서 공부한 아이들은 더 기회를 많이 줌. 혹시나 여건만 닿는다면 무조건 유학을 보내야 함. 유학 간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더 넓은 세계로 가보고 영어 공부도 덩달아 할 수 있음.

[리섭] 남자가 나보다 잘난 여자와 결혼하는 유일한 방법

남자는 슬픈 것이 뭐냐? 여자들 경우 자신이 대기업을 다닌다면 남자가 중소기업을 다닌다? 기회조차도 안 주는 개 문제임. 사회적 지위가 여자가 높아질 때는 만남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낮음. (겸상할 기회 자체가 없음) 사회적인 밸류가 떨어진다고 해도 기회만 만들어진다면 인간적으로 매력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소개팅 자리에서 어떤 사회적 밸류라는 것이 낮은 상태면? 보통은 성사 자체가 안됨.

[주식단테] 개미들이 중장기를 못하는 이유

중장기는 어떤 계획을 잡느냐에 따라 다름. 몰빵이 아니라 '분산'을 잘했으면 '시간'의 문제임. (내려가는 '파동'이 끝났을 때 모아가기!) 단타는 오늘 강한 종목에서 몇% 먹는 것임. 중장기하다가 한달 물려있다가 +3%가 되면? 그런데 다시 마이너스가고 다시 +3%되면? 팔아버림. 그런데 몇번 털다가 급등을 해버림. 세력들은 개미들의 심정을 잘 앎. 포지션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털리는 것임. 6~7개월 기다려서 본전이 왔다? 그런데 다시 빠지면 다시 잡으면 됨. (첫번째 수익권에서는 팔지 말고 팔았더라면 다시 잡기!)

[설명왕_테이버] 10배 갈 종목은 이렇게 트레이딩 해야합니다

저렴(시총) + 성장주 + 적자 + 기술력 + 급등. 매출이 늘어나는 '기술력(영향력)'이 있어야 함. 미국 기준 시총 10~30조 + 산업 1등 종목 ex) 테슬라. → 분할 매수. (고점에서 풀매수를 안해야함.) 잘하면 '돈 복사'를 잘할 수 있음. '물려도 버티겠다!' 기술력이 통용되면 '흑자전환!' 무지성 '장기간 분할매수!' 떨어질 때는 3개월 떨어지는데 오를 때는 한 달이면 다 오름. '라운드피겨, 전고점, 이동평균선, 시황(이슈)'를 봐야함. (+시나리오, 내러티브 투자 → 흑자전환 + 경쟁자 보기)

[슈카월드]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보는 '공격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의 성과는 '자산 배분'이 좌우함. (스톡 피킹, 마켓 타이밍보다) 주식운용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 : 바텀업. (종목 중심, 마켓 타이밍+종목 선택) 이미 주식으로 배분이 되어있기 때문임. 주식 펀드에 돈을 넣는 순간 = 주식을 산 순간. 우리가 이야기하는 수익률. 100에서 수익률을 말함. 100을 나누는 자산배분은 누가 하는가? 연금, 기금, 기업, 법인, 개인. 자산의 최종 소유자. 100에서 '자산 배분' 내릴 때 '투자론'을 씀. 포트폴리오를 만들 것인가가 먼저(비중) 투자 자산의 비중이 젊을 때 크게 늘려야 함. 집을 보유하면 투자 비중이 100%가 오버해 버림. 집이 없으면 투자 비중이 30% 미만임. 자산 가격이 오를 때 투자 자산의 비중이 높아야 함. 공격적인 투자 → 하..

[휴먼스토리] 25살에 시골에서 올라와 매일 모텔에서 먹고 자며 가게 5개 만든 청년

장사를 시작할 때 분야에 있어서 공부를 많이 함.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 직원을 이끌 리더십이 있는지 그런 사람인지 봐야 함. 20살 때부터 4년 동안 직업군인을 하다가 프랜차이즈 맥줏집 슈퍼바이저 일을 했음. 거기서 70개 넘는 매장을 오픈을 하고 운영, 관리를 하고 장사에 관한 노하우를 가짐. 그리고 과천에 소고기집을 시작. 젊은 나이게 일하는 만큼 돈을 벌고 싶었음. 고기 정형해 놓은 것을 썰어서 나가게 함. 가게는 26평 정도. 매출이 5천만 원, 마진율 20%. 칼을 쓰는 거다 보니 간편하게 되어있어야 함. 당일 사용할 고기들을 미리 잘라서 보관(소분) (고기가 붙어있으면 색이 상함) 고깃집도 프랜차이즈다 보니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게끔 만듦. > 창업을 하려다 보니 그릇이 작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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