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8ZQTSrsSkZ4 정말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무조건 경제적 자유를 누리려면 월세다! 아무 어렸을 때부터 돈만 모였다 하면 부동산을 샀죠. 이분이 노렸던 대상은 지방 소형 아파트였죠. 왜일까요? 지방 소형 아파트의 월세 수익률은 높습니다. 대출은 낀다면 못 나와도 15%죠. 게다가 소형 아파트니까 저렴했죠. 전월세 전환율도 12%였습니다. 점점 갈수록 수익률이 더 좋아졌죠. 이렇게 10년을 하다 보니까 한 달 월세 수익이 800만 원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40대 초반의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거죠. 그런데 막 자유로..

https://www.youtube.com/watch?v=PGr9aG9hN6c 똘똘한 1 채라는 이야기가 나온지는 꽤 되었습니다. 말의 의미는 2가지 되죠. 1. 똘똘하게 많이 오를 수 있는 자산. 2. 규제가 많으니 여러 개 가지고 있지 말고 1개에 집중해라. 1,2,3,4번을 가지고 있다면 다 팔아서 5번을 살까요? 이런 식의 상담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자산은 늘리는 게 정석입니다. 늘려야 합니다. 집을 늘린다는 행위는 정말 나쁜 것일까요? 참 안타깝게도 부동산에 관련되서는 정치적인 영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어떤 때는 집을 제발 사라고 할 때가 있고 지금처럼 절대 사면 안 된다고 할 때가 있죠. 무엇이 정답이 아니고 정치에 영향을 받게 되는 대상이라는 겁니다. 이런 정치를 배제하고 ..

인간의 뇌는 부정적인 것을 따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 난 못할 것 같아! 나 이거 못할 것 같아! 반대로, '난 계속할 거야'라고 말할 수도 있죠. 이렇게 긍정의 말로 바꾸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말할 때도 마찬가지죠. 아이들에게 소파에서 먹지 말라고 하는 대신 식탁에서 먹으라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조종사들도 압니다. 조종사에게 물체에 부딪히지 말라고 하면 부딪힐 겁니다. 그렇게 말하면 물체에만 집중하기 때문이죠.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물에만 계속 집중한다면 장애물만 보이게 될 겁니다. 나무 사이에 있는 길에 집중한다면 나무 사이에 있는 길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내 삶의 길을 어떻게 인지하고 바라보는지는 나 자신의 선택인 거죠...

https://www.youtube.com/watch?v=YasS6Go6kjw&t=9s 부동산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양하지만 사실은 똑같은 내용입니다. 설루션을 제시하겠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려니 돈이 모자라고 돈이 맞춰서 어딜 가자니 투자성이 없을 것 같고. 우선, 본인의 욕망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우리는 나의 욕망을 풀 수 있을 만큼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교육받아왔습니다. 내 욕망을 분석해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1.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 2. 돈을 벌고 싶다. 이 두 가지가 첨예하게 부딪히게 되죠. 좋은 곳에서 살면서 돈까지 많이 벌 수 있는 방법? 방법은 없습니다. 한강을 수영을 해서 한강을 건너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해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WA-XPgGdSc&t=4s 돈을 더 잘 벌고 싶은 사람들과 그동안 박탈감을 느꼈던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한 여정을 계속하죠. 부동산 투자,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주택은 못 사겠으니 상가를 사는 사람들.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 망하기 쉽습니다. 어떤 정부가 되든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올라있다는 것은 세수가 늘어난 겁니다. 세수가 많은 것을 싫어한 정권은 없습니다.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떨어뜨리고 싶어 하지 않죠. 그리고 공급 부족 때문에 부동산 가격은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가를 사면 망합니다. 상가를 주택을 사듯이 접근하기 때문에 망합니다. 상가를 호재 위주로 보죠. 상가는 입지가 좋으면 무..

https://www.youtube.com/watch?v=ZZV3HmybU_E&t=7s 자본 떨어졌다면 부동산 투자 공부해야 할까요? 안 해도 됩니다. 다만, 2가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통과했냐 못했냐가 중요하죠. 돈이 떨어졌는데도 부동산 공부를 하는 것은 지칩니다. 공부 효과도 떨어지죠. 1. 내 재산이 제대로 세팅되어 있는가? 2. 내 자금을 잘 활용하고 있는가? 잘 세팅되어있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상급 지를 가지고 있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가지고 있는 자산이 평균 이상의 성장을 할 것이냐입니다. 평균보다 성장하지 못한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매도해야 합니다. 평균보다 높은 성장 할 수 있는 곳으로 갈아타야죠. 상급 지라도 평균 이하로 성장한다면 좋은 자산이 아닙니다. 평균보다 높은 성장을 할 자산이..

경매 시장과 일반 시장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경매 시장의 가격은 약 6개월 전에 매겨진다는 것이다. 감정평가를 미리하고 절차를 밟아 입찰 공고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시장이 계속 상승을 그려나갈 때는 어떻게 될까? 몇 개월 전 감정가보다 시세가 오르고 있고 우량 물건은 잘 나오지 않는데 입찰로 간혹 나온다면 경매 시장 '낙착률'과 '낙찰가율'이 높을 것이다. 반대로 하락을 그려나갈 때는? '낙찰률'과 '낙찰가율' 모두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방향성을 캐치하다가 완전 바닥일 때는 낙찰률은 높아지지만 낙찰가율은 떨어진다. 이렇듯 '낙찰률'과 '낙찰가율'을 동시에 비교한다면 대략적인 부동산 시장의 사이클이 어디 즈음인지는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Uln-PvqTY 부동산 공부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공부와는 매우 다릅니다. 그 차이는 아는 것이 중요하죠. 부동산 공부가 기존 공부와 같은 점은 '기본 룰'을 익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보통의 두뇌로 보통의 시간을 들여서 부동산 기본 룰을 익히는 데 걸리는 시간은? 1년 정도면 충분합니다. 공부는 공부의 목적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 목적에 맞게 공부를 하는 것이 정석이죠. 부동산 공부의 목적은 단 하나, '돈을 잘 벌기 위함'입니다. 부동산 공부가 기존의 공부와 다른 점은 '때'를 아는 공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공부는 입지, 호재, 단지 분석이 전부가 아닙니다. 누구나 약간의 시간만 들이면 할 수 있는 일..

https://www.youtube.com/watch?v=vYPLazKYnRk 당신은 다음 3가지 부류에 속하시나요? 1. 본인의 부동산 시세를 매일매일 확인하는 사람. 2. 모든 이야기를 부동산과 연결 지어 말하는 사람. 3.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어쩔 줄 몰라하는 사람. 주식 시세판을 확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짜릿함 때문입니다. 도박을 하는 이유도 돈을 버는 것 자체보다 짜릿함 때문이죠. 이런 현상을 보인다면 이것이 바로 '중독'입니다. 부동산 중독을 치료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1. 무리한 자금 운영을 하게된다. 2. 위험한 투자 대상에 투자하게 된다. 3. 매도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매도하거나 매도하지 말아야할 '때'에 매도하게 된다. 부동산에 관심을 끊는 것은 쉽지만 가난을 맞이해야..

포기하라는 것이 최악의 충고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충분히 오래 지속하면 답이 나오기 때문이죠. 세계에서 가장 현명한 부자 50명을 인터뷰했습니다. 대략 50명 중에서 4~5명만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었죠. 행복과 돈은 아무런 상관이 없죠. 돈은 당신을 더 당신답게 극대화할 뿐입니다. 못된 사람은 더 못되게 만들고 좋은 사람은 더 좋게 만듭니다. 사람들은 내면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돈이 많아도 여전히 불행한 거죠. 무엇에 집중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삶의 모든 순간은 당신의 이목을 끕니다. 당신은 삶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집중하는 삶의 일부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시비비는 언제나 존재하죠. 그리고 집중하기로 한 무언가의 의미를 파악해야 합니다. 시작인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