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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5

[제이 셰티] 누군가로부터 무언가를 원한다면 자신에게 먼저 주세요

누군가로부터 무언가를 원한다면 자신에게 먼저 주세요. 누군가의 칭찬을 받고 싶다면 자신에게 먼저 주세요. 누군가의 인정을 받고 싶다면 자신에게 먼저 주세요. 왜냐하면 그들이 당신에게 얼마를 주더라도 애초에 당신 스스로에게 주지 않는다면 절대로 충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애런 맥키] 힘든 환경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지만 그 반대로 적용된다

하루는 제 친구랑 대화를 나누는데 가족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죠. 제가 물었습니다. 애들 미래는 어떻게 생각해? 그가 답했죠. 내 할아버지는 돈을 벌러 매일 16km를 갔어. 내 아버지는 돈을 벌러 8km를 갔지. 난 지금 캐딜락을 몰고 있고 내 아들은 벤츠를 타고 있어. 그리고 내 손자는 페라리를 타게 될 거야. 하지만 내 증손자는 다시 두발로 걸어야만 하겠지. 저는 친구에게 왜 그렇냐고 물었고 그가 말하기를, 힘든 시절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고 강한 사람은 쉬운 환경을 만들어. 쉬운 환경은 약한 사람을 만들고 약한 사람은 어려운 환경을 만든다. 또 그가 말하기를,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하겠지. 하지만 우린 강한 전사들을 만들어야 해.

[워렌 버핏] 분산 투자에 대한 생각

오랜 시간 동안 금융 수업에서 분산 투자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보면 참 놀랍습니다. 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요. 앞으로 30년간 내 가족들이 내가 산 기업의 이익에 의지해서 살아가야한다면 저는 50개 기업에 분산해서 베팅하지 않고 3개의 기업에 베팅할 겁니다. 현대 자산 배분 철학은 음... 전혀 쓸모 없죠. 어떻게 평균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가르쳐줄 뿐입니다. 5살 짜리도 할 수 있는 것을요. 투자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부동산김사부TV] 부동산 투자의 세계는 알 수 없다(역전세난과 전세난)

https://www.youtube.com/watch?v=UK_Ih5zEeLo 불과 3~4년 전만 해도 역전세난이라는 말이 돌았습니다. 그렇다면 3년 전에 역전세난이 심해을 때는 세입자 공포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반대의 상황이죠. 여기서 우리는 재산을 늘리는 방법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 세입자와의 갈등 심화 그러나 자금이 없는 한 별 방법이 없죠. 그러다가 한국 부동산원의 '융자형 집주인 임대사업자 대출'이라는 기금 대출을 대안으로 삼았죠. 이자는 1.5%였는데 여기다가 낮은 전세 보증금을 놓은 전략을 펼쳤죠. 단, 대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관문을 통과하여야 했죠. 그리고 총량도 정해져 있었고 선순위 대출을 수긍할 수 있고 날짜를 맞출 수 있는 세입자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보수 정권, 부동산 실수요 시장이 도래한다

지난 정권 부동산 정책 설계자의 책(부동산은 끝났다)을 보면 집을 가지면 보수적으로 변한다고 했다. 표로 사는 정치인들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집을 살 수 없는 방향으로 만들었다. 절대 가격이 높아지든 거래 자체를 막든. 그리고 공공 임대를 늘리려고 했다. 그럼 반대로 보수 정권은 국민들이 집을 가지게 하면 좋다는 것이다. 집을 가지게 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 다주택자들의 매물을 실수요자들이 받아주면 된다. 현재 그러한 유도 정책이 '국정과제'에 담겼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무주택자 LTV, 취득세 완화 등) 그리고 이러한 정채은 민생과 '전세가'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전세 수요를 매매 수요로 이전시키기 때문입니다. 결국 부동산 마지막 '실수요' 장세가 시작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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