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05G2TyrpwQ 2008년에 그런 경험이 있었다면 왜 그랬는지 복기해야 합니다. 막연하게 두려운 겁니다. 힘들었던 고통. 2008년 금융위기는 부동산 시장과 연관이 거의 없었습니다. 외국에서 나타난 위기가 급격하게 퍼져나간 거죠. 금융적인 현상이죠. 이번에도 똑같이 될까요? 너무 막연한 것 같습니다. 모든 금융위기에는 전 단계에서 '버블'이 발생합니다. 2008년에는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었습니다. 1929년 대공황 사태도 주식 버블이 있었죠. 2008년에 그런 것이 있었다고 해서 일어난다? 경제를 공부해야 합니다. 그게 걱정되신다면 투자를 안정적으로 가면 됩니다. 2008년에 침체 직전 투자해도 10년 길게 보고 버티면 더 이기는 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