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FAjmtmBgkAs 마케팅 책이나 심리 책을 부동산에 접목시키려 했습니다. 그리고 느껴지는 경험은 안 잊어버리게 되죠. 할 때는 힘든데 깨달음이 오게 됩니다. 처음에 돈이 없는데 입지가 좋은 곳을 갈 수 없으면 돈을 벌지 말라는 건가? 누군가는 나중에 입지가 떨어지는 곳이라도 오더라는 겁니다. 부동산 투자가 재미있는 사람들은 과정뿐만 아니라 억지로 접목을 반복하다 보면 빵 터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생각의 깊이와 선진입이 쉬워집니다. 침체장 때는 남들하고 다른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집을 샀는데 팔아야 하는데 어디를 고쳐야 할까요? 내가 갔을 때 어디부터 보는지 생각해보세요. 주방하고 화장실. 매도 마케팅이죠. 수리 400만 원을..

https://www.youtube.com/watch?v=bjLXnIe7taE 부동산에 재미가 없는데 돈 때문에 오신 분들은 바로 떠납니다. 껌의 단맛이 빠지면 뱉고 싶어 하는 거죠. 침체장이 오게 되었을 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떠날 것 같죠? 그렇진 않습니다. 다만, 드러나지 않을 뿐입니다. 알고있고 하고 있는 투자가 무엇일까요? 아파트가 메인인데 갭 투자 아니면 일반 매매죠. 사람들은 처음에 기다리고 하려고 합니다. 또 기존의 투자 방법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틈새 투자방법을 찾아냅니다. 경매 오피스텔, 상가 이런 것들이 있죠. 그렇게 쏠려서 빠져듭니다. 시장에 맞는 꾼들의 노하우를 배우면서 수익을 냅니다. 침체장이라고 해서 시장이 끝난 게 아니라 분명히 또 다른 투자 방법이 생깁니다..

헬스와 투자의 유사성은 많다. 우선 헬스와 투자는 매초 노력한다고 눈에 확 띄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꾸준히 해야 하고 점점 근육이 늘고 투자 수익이 불어난다. 그리고 헬스와 운동을 해놓으면 휴식을 취하거나 자면서도 다른 것을 하면서도 근육이 생성되고 수익이 창출된다. 다만, 주기적으로 헬스나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 이렇듯 헬스와 투자는 고도의 '인내심'을 요하면서도 주기적으로 반복하면 휴식을 취하면서도 '성과'가 나타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OX1vwCC4ek&t=63s 여러분들의 15년 전 선배들이 무슨 행동을 했는지 봐야 합니다. 자꾸 미래를 예측하시려고 합니다. 미래가 예측이 되나요? 잘 안돼요. 대응을 하는 건데 어떤 식으로 하냐면 그 당시 상황에 맞춰서 유리한 행동을 취합니다. 부동산 투자 방법이 유리한 방식에 맞게 흘러가는 거죠. 지난 장의 처음은 외환위기 때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무너집니다. 처음 겪는 위기다 보니까 가격이 거의 난리가 났었죠. 부동산을 사려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3년 전후의 서울 모습과 같죠. 그래서 정부가 나라 살리기를 했습니다. 많이 쓰는 정책이 건설 경기 활성화입니다. 건설 경기뿐 아니라 집이 지어지니까 함바집, 이삿짐, 인테리..

https://www.youtube.com/watch?v=zhm781LQmgQ 여러분들이 질문하는 것을 자세히 보고 관찰하면 도망가기 위해 질문을 합니다. 그것부터 넘어서야 합니다. 사람들은 손해 보는 것을 싫어합니다. 최근 금리 이야기 정말 많이 나옵니다. 먼저 도망가기보다 창의적인 사람은 안 움직일 때 내가 들어가서 벌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 한번 더 생각하고 나서 다음에 도망갈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는 뉴스 등 종말론 같은 것으로 등쳐먹는 것이 많습니다. 금융위기 왔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기회죠. 금리 인상이 되면 대출 금리가 올라가니까 이자 부담이 된다? 틀리지는 않는데 먼저 생각해야 할 게 있죠. 금리 인상 속 전제가 뭐가 깔려있냐면 경기가 너무 좋아..

https://www.youtube.com/watch?v=caK6Tw0h3sk 부동산 투자 목표를 세우잖아요? 무슨 행동을 보통 하냐면 이거를 하면 바로 내 눈이 크게 뜨이면서 수억 원을 벌거야라는 착각에 빠지죠. 초중고 공부 과정을 생각해보세요. 무슨 공식을 외운다고 시험 문제가 잘 풀리나요? 1장의 어떤 공식과 2장의 어떤 공식과 3장의 어떤 공식들을 응용해서 푸는 과정이 필요한 겁니다. 부동산 투자라는 것을 배우는 데 있어서 처음에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먼저 지역을 알아야 합니다. 그 지역을 공부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립니다. 시키는 대로 했는데 얻는 게 없다? 2장을 또 거기서 공부하고 과정을 겪고 3장을 또 공부하게 되면 어느 순간 조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경험'이라고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EiL6o3cU6LA&t=18s 부동산 투자가 어렵다는 이유가 여기서 발생하죠. 이 지역에 살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죠. 이 지역에 살고 계시지 않은 분은 관심 있는 지역이 있다면 잘 살펴봐야 하죠. 그런데 시장의 흐름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심지가 당연히 먼저 움직입니다. 강남이죠. 당연히 신축이 먼저 오릅니다. 중심지+신축부터 오르고 중심지의 구축? 외곽지의 신축? 어느 것이 맞을까요? 중심지의 구축입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흐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돈이 되는 곳에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비교할 것이 많아집니다. 내가 본 동네는 다 오르고 빌라만 남게 되죠. 시장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지역이 많아서 복잡해..

https://www.youtube.com/watch?v=qzpjSYBaihE 매도 타이밍을 물으시면 안 됩니다. 대답도 두리뭉실할 수밖에 없죠.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죠. 일단 본인의 욕심이 있습니다. 막 상승이 시작돼서 기대수익보다 많다? 팔기 힘들죠. 철저하게 본인의 절제력에서 나옵니다. 상승장이면 가격이 또 올라가고서돈을 벌어도 절대 못 파는 것이 사람 심리입니다. 못 팔았는데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죠. 그런데도 기대 수익보다 높으면? 이득이죠. 그런데 손해 봤다고 생각합니다. 매도는 본인의 판단입니다. 언제 판다? 설명 가능한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특정 시점에서 팔아야겠다는 때가 있을 겁니다. 팔렸는데 시장이 안 좋다? 그럼 더 낮춰서 팔..

https://www.youtube.com/watch?v=66q3w_nw-EY&t=85s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질문하죠. 1. ㅇㅇㅇ 지역 어때요? 2. ㅇㅇㅇ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기보다 타인의 생각을 듣고 판단하려고 하는 의존적인 경향이 크죠. 모르니까 질문하는 대표적인 형태입니다. 저는 오를 곳이 찾기 위한 2가지 기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나보다 대다수의 관심 대상을 찾아라. 2. 사람들의 관심이 이동될 곳을 찾아라. 정말 살기 좋은 곳인데 도대체 왜 안 오르는지 모르겠어요? 감정이 앞서는 경우입니다. 세상을 바라볼 때 그냥 자기 기준으로 본다면 그렇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서울이 있고 경기도가 있는데 외곽을 가지고 계신 어떤 분이 질문하셨죠. 서울 ..

https://www.youtube.com/watch?v=n5I-ZV2NPRo 과거 시장을 복기해보면 됩니다. 규제를 기준으로 시장이 많이 바뀌었죠. 세상에는 내가 정확히 모르지만 수만 가지 지식이 있습니다. 기본 바탕엔 '갭 투자'입니다. 갭 투자 외에는 전혀 모른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계속 성공하기만 할까요? 관성의 법칙입니다. 전문용어로 '돈독'입니다. 얼마를 벌었고 얼마였는데 벌었고 이만큼 가면 되겠지 라고 계획을 세웁니다. 내가 알던 세상이 바뀌었는데 그 방식으로만 간다? 초중고 죽어라 공부하고 대학교 갈 때 대학교 가면 모든 게 해결될 것 같았죠. 하지만 취업이라는 고민이 새로 시작됩니다. 쭉 경험해왔음에도 계획을 세우면서 변수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기존 투자 방식대로 관성대로 한다? 잠깐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