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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룡 - 부지런TV] 부동산 투자 저평가 지역 찾는 방법?

NASH INVESTMENT 2022. 5. 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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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iL6o3cU6LA&t=18s 

부동산 투자가 어렵다는 이유가 여기서 발생하죠.

이 지역에 살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죠.

이 지역에 살고 계시지 않은 분은 관심 있는 지역이

있다면 잘 살펴봐야 하죠.

그런데 시장의 흐름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심지가 당연히 먼저 움직입니다.

강남이죠.

당연히 신축이 먼저 오릅니다.

중심지+신축부터 오르고 

중심지의 구축? 외곽지의 신축?

어느 것이 맞을까요?

중심지의 구축입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흐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돈이 되는 곳에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비교할 것이 많아집니다.

내가 본 동네는 다 오르고 빌라만 남게 되죠.

시장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지역이 많아서 복잡해집니다.

사람들이 내가 관심 있는 곳을 보게 되면 거기서 평가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마저 올랐다?

사람들은 알고 있는 동네 동선 내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흐름이 나옵니다.

지역과 상품을 섞으면 고차방정식이 됩니다.

답은 나오지만 헷갈리게 되죠.

유연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 지역이 로망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다릅니다.

이런 상태에서 돈 벌 곳을 찾으니 어렵게 되는 겁니다.

내 동네에서 비싼 곳과 싼 곳 그리고 비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오르지 않으면 저평가가 되는 그런 곳을 찾아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처음에는 입지부터 시작하고

두 번째 주변으로 확산이 되고 어느 날 갑자기

먼 지역과도 비교하게 됩니다.

후반부 장에서요.

'너무 많이 올랐다.'가 '저평가'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상대적인 저평가를 찾아서 움직여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자기 위주로 보면 답이 없습니다.

대다수의 입장에서 봐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지금 어디가 비싸다 어디가 뭐하 다해서

들어가는 분위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서 가진 돈에 맞춰서 들어가면 됩니다.

다른 곳이 많이 올라서 상급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면

과거에 비해 조금만 더 주면 갈아탈 수 있으니 그쪽으로 몰리게 도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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