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일은 힘든 것은 사실.그런데 빠져들면 성장하는 것이 '요식업'임. 장사를 같이해서 회사를 만들었고지금은 본부장으로 연봉을 받고 있음.(+지분 매장에서의 수익) 5년되서 83호점까지.(목표는 100호점이었음)처음에는 10평짜리 매장에서 시작하였음.(닭발하고 치킨이 메인) 배달 업종 특성상 빨리 해야함.(맛은 당연히 맛있어야함) '홀'과 '배달', 인원이 손발이 맞아야함. 여름철에는 치킨의 주문량이 엄청 올라감. 팔지말고 찾게하자!맛도 맛이고 마케팅도 마케팅이도 방법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