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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신] 월세 10개월 밀리고 신용불량자였던 모도리 사장님

NASH INVESTMENT 2024. 5. 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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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매출이 1,900~2,300만 원 나옴.

(250~300만 원 정도는 벌고 있음, 월세와 이자로 다 빠져나감)

영상이 나간 이후 3~4개월 동안에는 4,500~5,000만 원 나옴.

그런데 왜 지금 매출이 떨어졌을까?

컨설팅을 해줄 때마다 대답이 바빠지면 일하는 사람이 힘들어질 것 같다고 했음.

그런데 그때 그분들이 아직까지 있을까? 없음.

사장이 돈을 벌어야 우선 직원이 돈을 받을 수 있음.

 

순한 맛/매운맛/보통맛으로 구분하는 게 좋음.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이 매운 것을 먹으면 맛없다고 판단해 버림)

 

성공은 정말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님.

기회가 왔을 때 잘 잡는 사람이 하는 것.

 

능력이 안되면 직원을 많이 채용해서 기회라도 잡아야 함.

한가해서 죽는 사람은 있어도 바빠서 죽는 사람은 없음.

 

많은 사람을 컨설팅했는데 반은 성공하고 20%는 먹고살고

30%는 폐업을 해버림.

왜?

영상을 보고 마케팅이 돼서 몰아닥쳤을 때 손님을 쳐내느라

바빠서 아무것도 안 하기 때문임.

손님이 몰아쳐도 광고를 계속해야 함.

(장작을 계속 넣어줘야 타오른 불이 유지될 수 있음)

안 그러면 매출은 내려갈 일 밖에 없는 것임.

 

감자탕 집에서는 냄새가 안 나면 맛있다는 것을 깔고 감.

 

직원한테 맞추면서 장사를 하면 안 됨.

가게가 발전해야 직원에게 더 줄 수 있음.

 

음식 맛은 중간 이상만 되면 됨.

(가장 맛있는 맛은 익숙한 맛)

가게에 오는 '차별화된 매력'이 필요함.

(매장을 그리워하게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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