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MMKI69S2g3U&t=98s 현재 상황은 집값이 떨어지기 어려운 시장입니다. 전방위적인 세금 과다로 살 수도 팔 수도 보유할 수도 없죠. 정부의 공급 대책도 아직 불투명합니다. 그 누구도 마음이 편하지 않죠. 다주택자가 집값이 오른다고 해도 양도세로 거진 뺏깁니다. 그동안 보유세도 뜯기죠. 조세 전가는 불가피합니다. 다주택자는 전월세로 세금을 전가해서 세금을 내고 결국 정부에게로 귀속됩니다. 다주택자는 중간 역할을 할 뿐이죠. 다주택자들은 실질 이득없이 하락 위험만 안고 있습니다.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이 성공한다면? 전세 시장과 매매 시장이 안정될 겁니다. 실패한다면? 전세가와 매매 시장이 폭등할 겁니다. 어느 방향으로 결정이 날지는 누구도 ..

https://www.youtube.com/watch?v=uNqge8w_gW8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공급을 많이 할 것이다고 해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청약을 기다린다? 그런데 청약 기다리면 안 됩니다. 청약 가점이 높은 사람은 제외입니다. 청약 가점이 아주 높아서 확률이 높은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청약을 절대 기다리면 안 됩니다. 거지됩니다. 왜 그러는지 5가지 이유가 있죠. 1. 분양가 상한제 폐지 또는 변경 가능성. 공사비 때문에 공급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계속한다? 공사를 할 수 없습니다. 무작정 막을 수는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분양가 상한제를 완전히 폐지한 다기보단 변경 가능성이 있죠. 지금과 같은 분양가 상한제는 계속되지 않을 겁니다. 분양 가격이 ..

인생이란 이런 겁니다. 차로 예로 들면 200마일을 달리고 있으면 아무 느낌이 없죠. 200 마일로 가속하는 것을 느끼는 거죠. 이미 달리고 있으면 느낌이 없습니다. 가속은 느껴지죠. 가속이 신나게 만들어줍니다. 인생의 변화를 느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불행한 사람은 엄청난 부자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석유 재벌로 태어났다고 상상해보세요. 돈에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페라리가 그들을 행복하게 해 줄까요?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모든 것이 그냥 앞에 있는 겁니다. 사람도 가치가 없어요. 돈으로 사면되거든요. 부가티도 사고 사고 싶은 건 다 살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도 의미가 없죠. 가난해봐야 부자가 된 것을 제대로 느낍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난할 때 느끼는 감정이 있어야 행복함을 느낄 수 있..

https://www.youtube.com/watch?v=o8kRqHVqH3w 저가주택은 사면 안된다? 저가주택 중심으로 상승세가 될 수 있습니다. 3기 신도시를 기다리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경쟁률도 굉장히 높죠. 최저 청약 가점이 69점대입니다. 30대들은 가질 수 없는 점수죠. 분양가 상한제를 지속할수록 물량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3기 신도시 2021년도 착공 계획이 현재 보상도 안되고 있는 실정이죠. 기다리는 동안 전세가 상승을 얻어맞을 뿐입니다. 저가 주택이 오르는 원인을 보면 2016년 중반부터 전세 매매 비율이 역전되었습니다. 매매가가 급격하게 올랐죠. 2017년부터 고가주택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17,18,19 입주 물량이 많아서 전세가는 안정되었죠. 최근에 고가주택을 보면 매매 전세 격..

https://www.youtube.com/watch?v=TbaNQD7v9h0&t=13s 2006년 상반기와 비슷한 규제를 내놓고 있고 결과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강도는 훨씬 강합니다. 후퇴는 없이 끊임없이 규제를 하죠. 이제 추가로 내놓을만한 대책도 없습니다.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더 오르기 시작하고 있죠. 전세가는 단기간에 통제하기 힘듭니다. 주간 단위 1%죠. 비수기에 연으로 환산하면 52%입니다. 호가를 보면 더 높죠. 비수기다 보니 실거래가로 잘 이어지지 않아서 반영은 안 되고 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방학 이사철이 시작되면 호가가 실거래가로 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시장이 전세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규제를 할만한 것도 없죠. 시장은 탄력적으로 적응해나갑니다. 호텔이든 오피스텔이든 다세대든..

https://www.youtube.com/watch?v=PhhmWBc0VwY 작년 8월 말 이후 대출 규제 시작으로 거래량, 상승률은 최저 수준입니다.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잔액도 감소 추세이죠. 매수우위 지수, 전세수급 지수도 몇 개월째 하락세입니다. 하지만 2022년 1월 들면서 다시 반등하고 있죠. 통상 규제 정책 후 3~6개월은 관망을 보이며 매수우위 지수가 낮아집니다. 2018.9.13. 대책 때는 6~7개월. 12.16. 대책 때는 5개월 지속되었습니다. 대출 중단한지는 지금 기준 5개월째죠. 그래서 바닥이라고 추청 할 수 있습니다. 매물 증가 원인인지 매수 감소 원인인지 정확한 지표 분석이 필요합니다. 2021년 서울, 수도권은 민간분양물량 큰 폭으로 감소했죠. 지금은 '의자..

제 생각에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우리가 인간으로서 저지르는 실수로 우리는 흔히 인강 성에서 신성을 찾는다는 겁니다. 우리는 모든 답을 가지고 절대 틀리지 않는 완전하고 신성한 사람을 찾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인간성 안에서 신성을 추구할 때 우리에게는 불안과 걱정이 남게 됩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 신성한 탐색을 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있어 제가 정말로 이해해야 했던 것은 제가 그렇게 해보니 실망스러웠고 마치 사람들이 저를 무가치하거나 무능하게 느끼도록 만드는 것처럼 느껴졌었거든요. 저는 관계에 있어 4가지 기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1. 관심, 2. 능력, 3. 일관성 그리고 4. 성향입니다. 당신의 삶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당신에게 이 네 가지 특성 중 적어도 하나를 주..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1,000개의 문이 있다는 공간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해야 할 일은 999개의 문을 닫고 나머지 문 1개를 통해 나가는 겁니다. 사람들은 많은 문을 닫아야 하는 기회비용에 대해 두려워하며 마티 상태가 됩니다. 아무런 결정도 못 내리죠. 결정을 내리세요. 그것이 형편없을지라도요. 실수를 통해서 가장 훌륭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만히 서 있는 것이 유일한 문제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