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봐야 부자가 된 것을 제대로 느낍니다

인생이란 이런 겁니다.

차로 예로 들면 200마일을 달리고 있으면

아무 느낌이 없죠.

200 마일로 가속하는 것을 느끼는 거죠.

이미 달리고 있으면 느낌이 없습니다.

가속은 느껴지죠.

가속이 신나게 만들어줍니다.

인생의 변화를 느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불행한 사람은 엄청난 부자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석유 재벌로 태어났다고 상상해보세요.

돈에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페라리가 그들을 행복하게 해 줄까요?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모든 것이 그냥 앞에 있는 겁니다.

사람도 가치가 없어요.

돈으로 사면되거든요.

부가티도 사고 사고 싶은 건 다 살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도 의미가 없죠.

가난해봐야 부자가 된 것을 제대로 느낍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난할 때 느끼는 감정이 있어야

행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목적지보단 여정이라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