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 - 부지런TV] 부동산 투자, 신축만이 정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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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투자해야 합니다.

전세 매물이 없다?

이것을 자꾸 역으로 구멍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갭이 많이 벌어져있다?

다 신축입니다.

신축은 갭이 너무 벌어져있다? 그럼 자본금이 큰 사람이 하겠죠.

따라붙어서 3천만 원을 원하는데 갭이 한 1억이다?

근데 사람들은 또 나중에 사려면 신축을 사니까

1억 있는 사람만 돈을 벌겠죠?

나머지는 쳐다도 안 볼까요?

자꾸 내 기준에서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나는 내가 3천만 원만 있으면 불평을 하죠.

단계별로 생각해보면 신축이 오르고 전세 갭이 벌어져있는데

구축 같은 경우는 가격이 많이 안 올랐다면 붙어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신축이 먼저 오르죠.

그리고 구축이 나중에 오릅니다.

시간이 걸릴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방법을 찾아야 하고 신축이 먼저 올라간다?

구축이 갭이 벌어져있지 않다?

그럼 구축 중에서도 좋은 것을 선택하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전세가 없다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그만큼 전세 가격이 오를 거라는 겁니다.

문제점이 해결되면 지주택도 역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싸니까요.

본인의 능력이 부족하다면 그것을 역으로 이용해서

시간이 걸리면 어때라고 단계적으로 가면 됩니다.

공식처럼 가면 안돼요.

역으로 갈 줄도 알아야 합니다.

상승 초반부 빼고는 나한테 맞는 것이 없습니다.

투자를 하는 것이 좋고 조금 더 기다려도 된다는 여유를 가지면 다 보입니다.

단기간에 빨리 하려니까 안 보이는 겁니다.

눈을 바꾸려고 노력하세요.

신축만 쳐다보지 말고 역으로 구축에서도 가능성을 찾으세요.

남들이 안 보는 곳을 가지고도 투자가 가능합니다.

구축은 어쩔 수 없이 늦게 움직입니다.

몇 년간 오르지 않다가요.

신축이 안 오른 곳은 신축이 먼저 움직여야 됩니다.

시간적인 부분은 감안하고 접근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