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TV] 큰 돈 버는 부동산 투자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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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공부와는 매우 다릅니다.

그 차이는 아는 것이 중요하죠.

부동산 공부가 기존 공부와 같은 점은

'기본 룰'을 익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보통의 두뇌로 보통의 시간을 들여서

부동산 기본 룰을 익히는 데 걸리는 시간은?

1년 정도면 충분합니다.

공부는 공부의 목적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 목적에 맞게 공부를 하는 것이 정석이죠.

부동산 공부의 목적은 단 하나,

'돈을 잘 벌기 위함'입니다.

부동산 공부가 기존의 공부와 다른 점은

'때'를 아는 공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공부는 입지, 호재, 단지 분석이 전부가 아닙니다.

누구나 약간의 시간만 들이면 할 수 있는 일이죠.

그러나 이런 분석이 돈을 버는 것과

항상 직접적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지금 이 시점에 가장 주목해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갭이 적은 대상은 투자 가치가 있다가 아니라

'갭이 적은 대상을 사야 할 때가 따로 있다는 사실이죠.'

지금은 물건수를 무조건 늘리지 않으면서

보유세 부담도 적으면서 재산을 늘릴 수 있는 대상은 무엇일까 고민해야 합니다.

그 시점에 가장 적합한 투자 대상은 계속 바뀌죠.

기대수익률은 시점에 맞게 바꾸고 그 시점에 맞는

충분한 수익률을 기대해야 합니다.

'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적에게 달려있고,

싸움에서 지지 않는 것은 나에게 달려있다.

- 손자병법 -

'돈을 버는 것은 시장에 달려있고,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나에게 달려있다.'

- 김사부 -

기대 수익률은 시장에 맞춰서 계속 변화를 주어야 됩니다.

과거의 사례를 그대로 적용하면 큰 오류를 범하기 때문이죠.

자신의 과거의 성적이 기준이 되어서

그만큼을 항상 달성하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도

엄청난 오류에 빠진 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해서 돈은 언제 버냐고요?

이런 훈련이 되어있으면 반대로 시장이 크게 벌어주는 때가 되면

그만큼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동산 공부가 되어있어야만

즉, 기본 룰을 익히고

지금의 시점.

적절한 대상.

적절한 수익률.

을 파악하는 훈련이 되어있어야 시장이 크게 수익을 내주는

때가 오면 크게 수익을 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