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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370

[로버트 기요사키] 학교에서는 돈에 대해 절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제 질문은 '전 세계 학교에서 돈에 대해서 무엇을 가르치냐'는 겁니다.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죠. 그리고 이것은 실수도 우연도 아닙니다. 저도 알고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게 하는 방법은 부자들이 아는 것을 가르치지 않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아이들에게 학교에 가고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을 하고 열심히 일하고 돈을 모아서 빚을 갚으라고 이야기하죠. 이게 말이 되나요? 그들은 돈을 마구마구 찍어냅니다. 왜 저축을 하고 근로만으로 돈을 법니까? 근로 소득만으로는 돈 찍는 속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워렌 버핏] 스스로 심리를 다스릴 수 없다면 주식 투자 하지마세요

연차 보고서에서도 말했듯이 버크셔 헤서웨이는 역사적으로 3번이나 50% 이상 하락했습니다. 그 3번의 큰 하락 시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죠. 여러분은 올바른 심리적 기질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신중하지 못하고 같은 공포에도 더 크게 영향을 받곤 하죠. 여러분이 스스로 심리를 다스릴 수 없다면 주식 투자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조언에도 의지해서도 안되죠. 여러분 스스로 이해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평생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워렌 버핏] 투자가 즐겁지 않다면 투자를 잘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를 함에 있어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특정한 '기질'입니다. 독립적인 사고를 한다든지. '사고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저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책을 읽고 형성했죠. 스스로 고안해낸 것이 아닙니다. 매우 단순한 사고의 틀이죠. 그리고 살아가면서 그 사고의 틀에 맞는 투자 기회를 찾아내야만 합니다. 매일 무언가를 실행할 수는 없습니다.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울 수는 있지만 매일 행동할 순 없죠.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투자를 즐긴다면 투자가 마치 브리지 게임이나 야구 같을 겁니다. 투자가 즐겁지 않다면 투자를 잘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에게 해드릴 조언은 가능한 일찍 투자를 시작하고 다독하라는 것뿐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사용한 사고의 틀을 찾아서 활용하세요. 그러면 투자를 즐기게 되고 돈도..

[피터 린치] 주가가 10% 빠진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보세요

주식 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지만 제가 지금 동전을 던져서 맞춘다면 2년 뒤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는 모르는 겁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주식 가격의 조정을 기다리며 돈을 잃었고 실제 가격 조정보다 조정장을 미리 예측하려고 했죠. 당신은 매일 거울을 보면서 주가가 10% 빠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말해보아야 합니다. 20% 빠지면 어떻게 할지도요. 팔아야 할지? 시장을 떠나야 할지? 시장을 떠나야 된다는 결론이 도달하면 오늘 당장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합니다.

[피터 린치] 주식 투자에서 보통 사람들이 하는 실수

당신이 훌륭한 아이스 스케이터나 첼로리스트가 아니라면 그냥 안하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식은 그냥 삽니다. 그저 도박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그냥 무작정 투자하고 일주일 정도 보유하다가 올라서 2달러정도 수익이 발생하면 다른 것을 또 삽니다. 그렇게 3년정도하면 엄청난 수수료만 지불하고 아마 돈을 잃겠죠. 그것이 보통 사람들이 하는 실수입니다.

[하워드 막스] 주식 투자에서 깨달은 중요한 한가지

만약 당신이 산 주식이 하락해서 추가 매수했는데 거기서 더 떨어지는데 의문이 들지 않고 조금도 무서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바보 같은 겁니다. 그동안 제가 깨닫고 적용시키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우리는 절대로 무언가를 100%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가끔은 운이 좋아서 미래의 일을 알 수도 있지만 그것이 언제 일어날지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주식을 9달러일 때 분석했는데 그 종목이 8달러가 되더라도 그 분석이 올바르다면 추가 매수해야 합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에요. 사람들은 시장을 효율적이라고 여깁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요. 하지만 시장이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고 심지어는 가끔 아무것도 모를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락하는 가격을 매도 시그널로 판단하..

[워렌 버핏] 주식 분산 투자 하지 마세요

만약 30등까지 랭킹을 매겨서 분산 투자하고 1등에 조금 더 높은 비중으로 투자한다면 아마 그건 미친 짓이라고 할 겁니다. 인정해요. 많이들 그렇게 하죠. 만약 평균에 머무르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아마 자신의 일자리는 지키겠죠. 그런데 이것은 기업 분석을 제대로 못한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제 포트폴리오에서 한 종목만 보유합니다. 그런데 잘 아는 기업이고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돈많은언니 - 신사임당] 평범했던 사람이 자수성가하고 깨달은 것

https://www.youtube.com/watch?v=uZDAMByTNx8 1. 메르스, 사드 사태 등 사건이 터져 부침이 있었고 돈도 돈인데 변동성을 안고 살아가기가 힘들었습니다. 2. 방송국 출신으로 동기들이 활동을 하는 것 보니까 부러웠습니다. 3. 저는 돈 때문에 포기를 했었는데 피디를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4. 그래서 재입사를 해보고 싶었는데 경력 단절이 있어 유튜브로 채우고 싶었습니다. 5. 대외활동으로 생각하고 채널 5개 정도를 운영했습니다. 6. 이력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여러 종류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1. 그때는 사실 잘 몰랐습니다. 2. 지금 깨달은 것은 이런 거예요, 이것을 찍고 있지만 신사임당 채널만..

[조성경(쥬비스다이어트)] 사업을 할까요 말까요의 기준

사람들은 질문들을 합니다. '제가 사업을 하는 게 맞을까요?'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요?' 저는 항상 사업을 할거냐 말 거냐의 기준을 '나보다 이 일을 사랑할 수 있냐'라고 생각합니다. 워라밸을 찾는다면 사업을 하면 안됩니다. 나 자신보다 사랑할 수 있는 일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신사임당 - 조성경(쥬비스다이어트)] 2,500억 부자가 된 과정

https://www.youtube.com/watch?v=riTaGqfxNAs 1. 우연히 건물의 상태는 안 좋았지만 '위치'는 좋아서 가게를 인수했습니다.(비만관리 체험 프로그램) 2. 5천만 원 + 대출로 현수막 걸고 신문 전단지 걸고 무지막지한 광고를 했습니다. 3. 무조건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3사 신문 광고를 전부 돌렸습니다. 4. 돈을 더 주고 전단지 세워서 신문에 더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5. 왜냐하면 전단지를 통째로 빼서 버리기 때문입니다.(광고는 노출량.) 6. 저는 돈 많은 아파트 단지를 집중 타깃으로 전단지 걸고 광고를 했습니다. 7. 신발장을 없애고 '신발이 많지?' '뭔데 고객이 많지?'라는 생각을 심어주었습니다. 8. 고객의 시야에 들어올 정도로 많은 고객 수의 차트를 벽면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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