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fYQTkxn21aU&t=79s 1. 부자들은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가. 근로소득을 줄이고 어떻게 자본 소득을 구축할까? - 이 생각을 했다는 것은 부자가 아닙니다. 빨리 자본 시스템을 구축할까 고민하는 거죠. 부자면 고민하지 않습니다. 이미 구축되어있습니다. 근로소득을 줄일 고민이 아니라 자본주의 시스템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설계할까를 고민합니다. 나.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투자한다? - 부자들은 책으로 공부하지 않습니다. 책은 과거입니다. 몇 년 전에 필요했던 정보죠. 엄청 리스크가 큰 것입니다. 정보를 통해서 투자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이클, 시간대별 사용 가능한 투자 전략이 있습니다. 시장의 모습을 다르더라도 패턴은 비..

https://www.youtube.com/watch?v=0EzTbqlqSjA 인생 짧습니다.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돈을 버는 건 반대입니다. 밸런스는 있죠. 20~30대 없는 게 당연합니다. 저도 28살 서울 올라올 때 980만 원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있고 3살 된 아들도요. 반지하부터 시작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똑똑해서 인풋 아웃풋을 바로 합니다. 그게 문제죠. 인생은 변수가 많습니다. 좋은 변수도 있죠, 그러니 포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월급 다 쓰면 거기서 무엇을 배우죠? 즐거움이요? 스마트폰으로 인스타 하고 페이스 북하고 좋아요, 다 허상입니다. 소셜미디어를 공부했습니다. 좋아요가 많아도 내 편이 아닙니다. 내 안에 쌓인 것만이 내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지금 무언가를 해야 합..

걱정이 많다면 딱 한가지를 말씀드릴게요. 정말 오래전 읽은 구절인데 오늘의 저를 만들었죠. 아주 간단한 말입니다. 책에서 읽었죠. '소년과 두더지, 여우와 말.' 제가 좋아하는 구절은 소년과 말이 숲에서 길을 잃었을 때 소년이 말에게 말합니다. '나가는 곳이 보이지 않아.' 말이 말했습니다. '어디로 갈지 다음 발자국은 보이니?' 그러자 소년은 '그럼 보이지.' 말이 대답하길 '그러면 그것만 보고 가자.' 이 대목을 보고 놀랐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먼 목표와 미래만 봅니다. 가장 큰 꿈만을 본다고요. 그렇게 얼마나 가야하는지만 보고 압도당합니다. 그런 선택을 하는 대신 마음을 다르게 먹는 거죠. '난 먼 걱정은 하지 않을 래.' '내가 한발 한발 가면 올바른 때에 목표는 이루어질테니까.' '그러니 얼마..

진정한 변화는 5초 안에 일어납니다. 무언가 해야 한다는 것 어느 순간 당신은 불편함을 느끼고 머릿속이 핑계와 의심으로 다 그 차죠. 이럴 때 바로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개발한 아주 특별한 꿀팁이 있죠., 브렝레인 해킹입니다. 알람시계가 울리죠. 일어나고 싶지 않죠. 5,4,3,2,1. 숫자를 셉니다. 알람이 울리자마자 나사에서 하는 것처럼 거꾸로 5초를 세는 겁니다. 로켓 발사하기 전에요. 그것은 생각을 멈춰버리고 1초가 되면 바로 일어날 수 있게 합니다.

숨을 두 번 들이마시고 길게 내뱉는 호흡은 몸과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코로 두번 들여 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뱉어요. 이 호흡을 1~3번 정도 반복하면 자율적 각성 수치를 기준치로 낮추어 줍니다. 자율적 각성 수치는 예민함과 차분함을 의미하죠. 종종 거의 모든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낍니다. 폐 속의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비율을 조절하는 신경세포를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것을 전혀 모르더라도 코로 두 번 숨을 들이마시고 폐 속의 공기주머니를 최대한 채워주세요. 입으로 길게 내뱉으면서 이산화탄소를 불어냅니다.

부동산 투자는 간단하다. 자본주의의 효시인 미국에서는 주식이 가계의 80%를 차지하고 우리나라는 부동산이 가계 자산의 80%를 차지한다. 그러므로 부동산 투자의 방향성을 믿고 과연 어떤 종목을 선택할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부동산은 크게 '공급'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지역별로 공급 차이가 나 부동산 가격의 방향이 엇갈린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사야 할까? 인구가 감소되어도 서울대는 미달 나지 않는다는 개념을 착안해서 그 지역의 최고 입지를 사면 된다. 그 이유는 매우 심플하다. 지역의 공급 부족과 수요 유입으로 오르는 최고 입지 단지를 사면된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다. 최고 입지 단지가 올라서 그 지역이 오르는 것인지. 그 지역이 올라서 최고 입지 단지가 오르는 것인지. 완벽하게 구분할 순 없지만..

깨끗한 종이를 하나 꺼내서 목표와 오늘 날짜를 적습니다. 그리고 다음 12개월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 10가지를 적으세요. 현재형으로요. 주문서 작성하듯이요. 나는 번다. 나는 이룬다. 내 몸무게는. 나는 어떤 차를 탄다. 이 10가지 목표를 보면서 이 중 하나를 다음 24시간 안에 이룰 수 있다면 어떤 것이 내 인생에 가장 궁극적인 영향을 줄까요? 점검해보세요. 보통 하나가 눈에 띌 것입니다. 그 목표에 동그라미를 그리세요. 이 목표를 다른 종이에 옮겨 적어요. 기한을 정하고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작업을 적고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행동합니다. 그리고 매일 행동하세요. 이렇게 간단한 연습만 하면 모두 부자가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HoGXDoX1vM&t=125s 가지고 있는 종목을 다 분석해봤나요? 매출, 순이익, 부채, 유보율. 이 정도만 점검해서 들고 갈 건지 버려야 할지 판단이 안 설 때 지표를 통해 종목의 우선순위를 정해놓아야 합니다. 가지고 있는 종목 중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이오 이런 종목들은 신규 출시되는 약품이나 미국 FDA 승인 나냐 안나냐에 따라 오르내려서 재무제표가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보율'을 봅니다. * 자금력을 측정하는 지표로서 기업이 보유한 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 정도 돈이면 안 망할 수 있습니다. 자기 가본 대비 몇 퍼센트의 여유자금을 가지고 있느냐를 나타낸 것입니다. 1년..

https://www.youtube.com/watch?v=EzU5IkOZ57Q 금주 시장 분위기를 한번 보게 되면 여기 보시는 것처럼 서울도 수도권도 집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서울도 수도권도 집 사는 사람이 없다. 서울 아파트 거래절벽. 매매 수급 지수 3년 만에 최저. 몇 년 만에 최저, 최고 신경 쓰지 마세요. 클릭하려고 만든 것일 뿐입니다. 다만 심리가 위축되어있는 것은 이번 주도 마찬가지죠. 강남, 강북 가격 하락 폭이 확대되고 있고 그동안 올랐다 하는 서초구도 약보합이죠. 전무후무한 거래 빙하기. 저는 여기서 한가지 더 생각하려고 하는 입장입니다. 집값이 떨어진다, 거래 빙하기다. 공인중개사 분들 거래 안돼서 힘들어하십니다. 인테리어 업체 등 경제가 연결되어 있죠. 한국은행 기준 금리 인상이라..

https://www.youtube.com/watch?v=3bzBwDWFW8U&t=216s 물가가 기름 넣을 때 체감되죠. 배달비, 건물비, 인테리어 비용도요. 주식시장으로 한번 비유해보면 인플레이션은 어려우니까 언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주식이 엄청 폭락했을 때죠. 인플레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 측면에서 인플레이션이 심해지고 있는데 수급이 꼬였다는 말입니다. 무언가 불안하다는 거죠. 역으로 이야기하면 가격이 출렁인다는 겁니다. 유가가 1,500원에서 2,000원 다시 1,700원 왔죠. 누군가에게는 위기일 수 있지만 기회일 수 있습니다. 분명히 준비해야 합니다. 겨울을 이겨내야죠. 그 시간이 지나면 봄이 오니까요. 개인이 할 수 있는 것 중 첫 번째는 급여 외 소득을 만드는 겁니다. 인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