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무의식이 현실과 가상을 구분 못하고 거짓말을 구분할지 모르면 좋은 말을 해줘야 합니다. 나 천재! 나 부자! 현재 진행으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될 거야 가 아닙니다. 미래에만 존재하는 현실이 되어버리죠. 언제나 지금.

간절히 바라면 초자연적인 힘이 도와준다고 하루 종일 씨름을 생각했죠. 자기 전에도 꿈속에서도 연습을 하다가 들배지기를 잘했는데 10년하면서 본적도 배운 적도 없던 기술을 해봤더니 다 넘어지는 것입니다. 간절히 바라니까 꿈에서 기술을 주더라고요.

https://www.youtube.com/shorts/kQ_HXEyJGGI 답을 거꾸로 이야기해줄게요. 미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동네가 어디인지 알아요? 내가 돈 버는 동네입니다. 무엇이 나한테 맞느냐는 자기가 돈 버는 것이 자기에게 맞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 유능하게 잘하는 것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사업을 키워보면 커지는 과정 자체가 재밌어요. 범죄만 아니면 무슨 사업이든 상관없습니다. 사업이 커질 때 할 고민을 미리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닥치면 그 문제는 어차피 변형되니까요.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자기가 제일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으로 계속하세요.

돈에는 귀가 달렸다. 돈은 귀를 가졌습니다. 돈은 인격체로서 정신을 가진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험담을 하면 끝난 거죠. 그 사람으로부터 멀어지고 거리를 유지할 것입니다. 돈은 당신의 생각을 듣고 마음의 말을 듣습니다. 욕을 한다면 당신을 버리고 끝나고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돈 벌기 어렵다는 말. 돈은 지키기 어렵다는 말 하지 마세요. 당신이 말하는 것이 당신이 얻는 것입니다. '돈은 원더풀 한 거야!' '나는 내가 더 많은 돈을 즐기는 것을 볼 거야.' '돈이 내 인생에 쉽게 흘러온다.' '돈이 내 인생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느낀다.' '새롭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가치 있는 아이디어에 수용적이고 개방적이다.' '돈에게 고맙다!'

https://www.youtube.com/watch?v=CM9B5FDMRfw 서울 평균 중위 가격이 12억인데 5~7~8억 하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이 좋죠. 자산 가격은 한번 뇌리에 박히면 그 가격에 거래됩니다. 지금은 쉬고 있는 중입니다. 집을 가진 사람이 오르기를 바란 다지만 집값 오르면 다 부담입니다. 누구나 집이 1채든 2채든 주거 환경을 업그레이드하려고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집값이 오르면 위안은 되지만 다음 구입하고자 하는 집을 사려고 하면 보태야 하는 돈이 더 커졌습니다. 상급 지는 더 오릅니다. 여러 원인이 있으나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것을 투기 세력의 결과라고 본 그리고 그렇게 나온 정책입니다. 양도세 중과 차액이 다 세금으로 낸다면? 팔 수밖에 없을 것이다가 아니라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