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Bdy2t5f6JM 부동산의 특수성입니다. 동과 동 사이에 같은 면적대라도 억대가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층별 조망 차이도 있죠. 가격적 특수성을 무시하고 단순하게 얼마나 하락했다? 그러니까 선동당하는 것입니다. 로열층은 매물이 잘 나오지도 않습니다. 불편함이 있으니 이사를 가는 겁니다. 그러니 불편함이 많은 층의 매물이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심리가 얼어붙어 하락기엔 로열층을 사지 않고 저가 매물만 거래만 됩니다. 오를 때는 로열층이 거래되죠. 착시 현상이 나타나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임차인 조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