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유] 부동산 투자, 다시는 이런 기회 오지 않습니다

2022. 8. 29. 13:0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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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jGRh9jBk5Y 

금리 인상에 장사 없다?

대세 하락 시작이다?

VS

매물 던지기 하락 징후 없다?

올해 하반기 주택 시장 관건은 일시적 1가구 2 주택입니다.

매수가 어느 정도 붙어줘서 급락이 나오진 않을 거죠.

하지만 이런 판단이 어긋났습니다.

이렇게 거래량이 폭감될 것이라고 생각하진 못했습니다.

급매로 던져도 이득인 사람들은 던지고 있죠.

이것이 하락일까요?

기존 1 주택자의 매물의 호가가 내려와야 합니다.

이러한 급매들 메리트가 큽니다.

서서히 완화책으로 인해서 고민을 하게 되면서

매물이 점점 빠질 것입니다.

지금처럼 깎아서 사는 시점 오긴 힘들 것입니다.

1 주택자들이 내려진 호가에 맞추지를 않죠.

하락장이 아니고 공포 분위기 조성에 불과합니다.

거래량이 이렇게 없으면 가격이 폭 감하는 게

정산인데 일시적 1가구 2 주택자들만 급매를 던지죠.

가계 대출 연체율.

저신용자 비율.

매물 던지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2,000세대 이상 대형에서 나옵니다.

원래 가격 하락이 나타나면 중소형이 먼저 나와야 합니다.

1,000세대 미만 소형에는 투자자가 개입하지 않았죠.

일부 단지에서는 신고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락세가 나타나는 시기에는 신고가 비율이 현저히 낮았습니다.

언론에 취약한 사람은 저소득층입니다.

더욱 가난해지죠.

정보의 양극화.

2012~2013년 언론에서 공포 분위기 조장이

극에 달았을 때가 오히려 매수 기회였습니다.

그 이후로 2022년까지 상승했죠.

서울에서 전세를 사는 사람은 경기도 집을

살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승기를 맞이하고 경기도 그 밑단으로 내려가게 되죠.

이것이 순환 패턴입니다.

부동산 공부하면서 정보를 얻고 지식을 키우면서

억지로 서울로 다시 가게 됩니다.

언론 반대로 가면 돈을 법니다.

통계치를 급매로 잡아버리면 정상화가 나타났을 때

급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급등을 부추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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