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pnCwOAFjTw 금리라고 하는 현상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은 맞습니다. 금리가 너무 많이 오른다? 부담감으로 하여근 집을 사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금리 인상이 집값에 영향을 끼친 건 맞지만 그전에 너무 많이 오른 탓이 큽니다. 한 사람이 싸게 팔았다고 해서 그 동네 사람이 다 그 가격에 팔까요? 아닙니다. 금리 부담보다는 연체율을 봐야 합니다. 연체율이 그동안 5%였는데 20~30%가 되면 힘들어 죽겠다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금리 인상과 예측하지 못했던 사람의 투매 가격이고 힘겨루기가 이루어지면서 그 이하도 그 이상도 거래되지 못할 것입니다. 연체율이 양호하게 이어진다면? 집값은 당연하게 오를 것입니다. 하락의 신호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