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TV - 부룡] 부동산으로 돈 벌려면 이것부터 버리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Y2LU-GizLs&list=PL_NohQNAI2tCC-b8WifTRRQOyAogu9GJo&index=13 

얼마면 급매일까요?

급변하는 상황에서 급매가 나왔을 때

어떤 것이 중요한가 뒤에 나오죠.

군중 심리를 극복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세요.

시장이 안 좋은 건 다 아시죠.

그런데 생애최초 LTV 80%로 한다 했지만

시장 환경이 바뀌니 않으니 매수 문의가 없죠.

이게 일반적인 세상의 모습입니다.

이럴 때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

결국에는 급변하는 상황에서 반응하는 우리들의

80~90%는 기사에 움직입니다.

그 밑에 기사를 보면 다음 기사가 나오죠.

2030 매수 비중 역대 최저.

돈 안되니까 매수 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싸니까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게 원칙입니다.

이런 시기 오히려 기회라고 역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본능을 거부해야죠.

지금부터 움직이고 고민해야 합니다.

2030이 안 한다고 나도 안 해야지! 하면 안 됩니다.

살만한 아파트들은 뭐가 있는가 지금 현재 주변 시세는

얼마인데 이 아파트는 얼마일까

지금 현재 급매물이 정도 나왔는데 사는 게 맞을까

이런 고민들을 계속해야 합니다.

지금 분위기가 급변하니까 군중심리에 빠져들고 있죠.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시장 분위기가 안 좋아졌기 때문에 현재 미분양이 났고

그중에서도 선호도가 떨어지는 거니까

이런 상황에서 브랜드 네이밍 좋은데 싸게 나온다?

그러면 잡아야 합니다.

과거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송도.

왕십리 텐즈힐.

이것이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겁니다.

이 군중 심리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쩔쩔매느냐

이것 때문에 얼마나 흔들리느냐 이런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미계약 물량과 미분양 물량이 많다.

다 도망가고 있잖아요.

용산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용산이 그동안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 않았던

이유가 개발이 제대로 안되었고 언제 될지 몰랐기 때문이죠.

용산 해링턴 플레이스 무순위도 나왔죠.

정비창 개발 호재에 군중이 또 몰립니다.

특정 지역을 굉장히 좋아하시는 분이 있겠죠.

이야기가 막 나오고 비싸진 지금 순간이 아니라

그러기 전에 꾸준히 지켜보면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자는 평상시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군중 심리에 휩쓸리는데 여러분들이

항상 하셔야 하는 행동은 역으로 가는 것입니다.

군중심리에서 투자 안 하는 시기가 침체장이죠.

이때 열심히 움직여야 합니다.

15억 이상 대출에 대해서 언론 플레이가 되고 있죠.

그러면 풀린다면 지금은 막혀있지만

관심을 보일만한 지역이 조금 더 늘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1 주택자가 갈아타는 수요에서 그렇게 되는데

급지를 나누기는 그렇지만 사실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고 직장과 조금 더 가까운 고이 바로

여러분들의 상급지입니다.

그쪽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있겠죠.

그런데 1주택자는 집을 팔고 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내가 어떻게 해야 되나 최근에

이제 급매물 소식도 있죠.

동탄, 송도 급매물은 사정이 있었습니다.

어디 입주를 해야 하기도 하고 비과세 요건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