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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TV - 부룡] 침체장이 와도 투자합니다(돈 버는 사람들은 이렇게 합니다)

NASH INVESTMENT 2022. 8. 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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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i5RcmaDEUQ&list=PL_NohQNAI2tCC-b8WifTRRQOyAogu9GJo&index=12 

집값이 떨어졌을 때 해야 될 일이 있었는데

사실 집값이 떨어지던 시기 2011년부터

무언가를 했을 겁니다.

너무 다양해서 딱히 말하기는 어려운데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첫 번째 오피스텔 투자를 했습니다.

두 번째는 경매를 했죠.

왜냐하면 시장 자체가 안 좋아서 싸게 사려고 했고

돌아다니다가 어쩌다 나온 급매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전세 가격이 오르니까 갭 투자를 했습니다.

너무 할 것이 많았죠.

그러다 보니까 돈을 많이 벌었다 느낌은 없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그냥 가지고 있었으면

돈이 되었을 것을 팔기도 했죠.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돈이 되는 것을 빨리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는

그 당시에도 공부가 있어야 되는구나 그랬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에는 가장 효율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비슷하게 침체장 때 오히려 되게 바쁠 것 같습니다.

하락장에서 그냥 쉬어야 되는 건 아닙니다.

사실 상승장 때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사는데

저는 막 서로 경쟁하고 이런 것은 아닙니다.

저 같은 스타일에는 경쟁들이 떨어질 때 편하게

그렇지만 길거리 널려있는 물건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럴 때 바쁘게 움직인 거죠.

하락장에 답답한 분들은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은근히 할 것이 많습니다.

너무 빨리 들어가도 문제입니다.

상승 신호를 확인하고 들어가도 되죠.

상승장에 1~2억 벌던 것이 1~2천만 원 오르니까

냉큼 팔게 됩니다.

그때쯤 되면 뒤늦게 돈이 된다고 사람들이

몰려와서 판 다음 또 오르죠.

좌 점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타이밍은 절대 못 맞춥니다.

사람을 봐야 합니다.

그냥 계속 가지고 있으면 되지만 수 비지 않습니다.

지금 보면 초보가 더 초보를 가르치죠.

수익 타이밍도 중요한데 사는 타이밍하고

종목 타이밍만 가르치죠.

이론상은 되지만 현실은 어렵습니다.

가지고 있는데 더 좋은 게 보이면 팔게 됩니다.

지금은 세금적인 문제로 팔게 되죠.

매도 타이밍은 신의 영역입니다.

저도 투자를 오래 했지만 타이밍을 잡은 적은 없습니다.

사는 것이 제일 쉽습니다.

매도를 언제 하겠다, 하나도 맞출 수가 없죠.

2014~15년 유행했던 것은 갭 투자였죠.

그 직후에 분양권 투자가 전성기였죠.

그다음 강남 재건축.

서울 아파트.

경기도 아파트.

그러다가 인천.

지금은 지방 쪽이죠.

그때 갭 투자를 해서 가지고 있으면 올라간다는 거 압니다.

그 이후에 대세가 바뀐다고 나오는데

안 팔 수가 있겠습니까?

무주택자는 집을 사서 그 안에서 봐야 합니다.

갭 투자, 분양권, 강남 재건축, 서울, 경기도, 지방.

상황에 맞춰 나오는 전문가들 조언 듣고

나 자신에 맞게 대처하면 됩니다.

상품, 지역적으로 번져나갑니다.

사람들의 욕심에 의해서 나타납니다.

침체장이어서 집을 안 사니까 전세가 오르고

갭 투자가 유행하고 전세가 오르니까 

집 사라고 유도하고 분양권이 유행하게 되는 반복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움직일 거냐에 집중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입니다.

신축이 먼저 뜨고  신축이 될 재건축 재개발이 유행합니다.

서울 수도권 같은 경우는 물량 자체가 부족하고

오래된 주택이 많으니까 유행하겠죠.

사람들은 침체장에서도 돈 벌고 싶어 합니다.

그때 나타나는 현상이 급매물을 찾는 거죠.

그리고 경매로 넘어가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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