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shorts/NSSMosF8h1U 처음 사업을 인수하고 나를 도와주었던 중국 전 왕 사장이 가르칠 때 별 디테일한 노하우를 다 가르쳐주었습니다. 다 메모했죠. 그 메모한 것 반대로 했습니다. 반대 방식으로 키워야했기에 메모가 중요했습니다. 반대로 하니까 그 사람은 60개 회사를 가지고 있는데 저는 몇 천개를 가지고 있죠. 제 머릿속에는 몇천 개를 할 사람인데 저 사람 방식대로 하면 죽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주상복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파트 대단지들이 붙어있으면서 상가가 마련되고 학원가가 형성되고 이런 서로 간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합니다. 주상복합은 일반 아파트보다 선호도가 떨어집니다.

돈 걱정이 없는 경우라면 교육비에 아낌없이 투자하죠. 그리고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가게를 차려주거나 쉽고 빠르게 방향 전환이 가능합니다. 비교적 타격이 적은 편이죠. 반면 전 재산을 교육비에 투자한 경우는 방향이 잘못되면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가난의 대물림 현상이 발생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ArI9-WAirXg&t=1852s 재건축 사업은 입지부터 봅니다. 사업성은 있다가 없고 없다가 생깁니다. 관리처분 인가 났는데 시장이 박살 나면 사업성은 마이너스가 되죠. 사업성은 없었는데 일반 분양하는 사이에 시장이 폭등하면 없던 사업성도 생깁니다. 입지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세대당 대지지분 계산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죠. 물론 같은 입 지면 따져야 하죠. 추가분담금이 적게 들어가는 것으로요.

https://www.youtube.com/watch?v=5jmbauUtOY8 추가 규제 완화를 해준다면 방향성은 있습니다. 소도시, 중소도시, 광역시 그다음에 수도권. 이렇게 풀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1순위는 논산, 공주. 그다음 포항 남구. 2순위는 전주, 천안, 청주. 창원 성산구. 3순위 대전, 부산, 인천. 한참 뒤에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1순위, 2순위에서 결정하지 않을까? 그래서 좀 빠르면 9~10월에 나올 것 같습니다. 최근에 대구는 수성구 빼고 풀었는데 싸늘하죠.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그곳은 하락할 지역이었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하락할 것 같으니까 사실은 빼주는 겁니다. 결국은 정책이 아니라 정책을 빼고 그 시장 본연의 가치를 보고 오르내림은 판단해야 합니다. 우리가 봤던 여러 지역..

https://www.youtube.com/watch?v=ArI9-WAirXg&t=1852s 입주 물량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지금처럼 세계 경제가 안 좋고 자산 축소하고 금리 올리면 입주 물량이 아무리 적어도 매수자가 적어지고 반대로 미친 것처럼 돈을 풀 어제 끼면 입주 물량이 많아도 매수자가 잡아먹습니다. 입주 물량 1가지만 보고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참고사항은 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좋죠. 대표적인 케이스가 서울입니다. 항상 물량이 부족하죠. 창원이 시장이 나쁘지는 않지만 창원 역시도 전체적인 시장이고 세계 시장입니다. 전반적으로 드롭되고 있죠. 앞으로 시장이 단기적으로 상승으로 돌아서기는 힘들 겁니다. 5년, 10년 앞을 바라보면 당연히 가격은 오릅니다. 하지만 기회비용을 항상 생각해야죠...

https://www.youtube.com/watch?v=X5dOy30NTN4 금리가 인상될 것이다. 현실적으로는 경기 침체가 예상되죠. 고정 금리, 변동 금리가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장단기 금리 역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리가 올릴 수 없는 전조 현상입니다. 금리는 경기가 회복될 때 올려야 합니다. 거래가 없는 상황에서는 가격 지표보다 매물량의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과거에도 일정한 시점에 거래가 없다가 발생하면서 가격의 방향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매물이 적체되다가 감소하다가 일정한 시간이 흐르면 거래량 증가로 이어지게 됩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매물이 증가하다가 올해 7월 초를 정점으로 매물량이 감소하기 시작되었습니다. 전세 매물의 감소는 8월 말 정도라고 예상했죠. 임대차 2 법 도입이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