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루이지애나 작은 도시에서 28살까지 자랐습니다. 여행에 대해서 몰랐고 협업해서 일하는 것도 몰랐고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도 몰랐죠. 거기서 살 때 제 운명은 정유 공장의 막일 잡부나 될 것이라고 생각했죠. 더 힘들었던 것은 저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며 이러한 경험들을 못했다는 겁니다. 이건 지금까지 제 삶에서 엄청 중요했던 겁니다. 가능성을 보며 목표에 조금 더 나가가는 것이죠. 첫째 이미지화, 시각화하기. 둘째 잡지, 인터넷 등으로 눈으로 보기. 셋째 이제 현실에서 약간 더 접근해보기. 예를 들어 이 동네에서 일했다고 가정하면 웨이터, 식당 청소부, 호텔 프런트 등으로 여기서만 자라고 생활하며 일을 했으며 여기 이런 환경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죠. 찢어지게 가난한 환경에서 성장했거나 돈 걱정하는 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