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F1lnucT50A 그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그렇고요. 2005년 용산에 투자했다가 2008년에 떠났죠. 너무 많이 올랐거든요. 그리고 2011년도 다시 투자했습니다. 용산 투자를 할 수도 있는데 너무 이른 감이 있었습니다. 2011년도부터 2013년도 기간이 깊은 U자형 바닥 기간이었습니다. 2013년 탈출 때 사든 2011년 저점에 사든 상관없는 것입니다. 저점이라면 움직이는 것이 맞습니다. 저점에서 치고 올라가는 초입에서 매수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기술적 분석에 당합니다. 경제 위축에 금리 상승기에는 심리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똘똘한 1채 중대형이 인기가 있었죠. 거래량을 보면 소형 비중이 올라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