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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하면 돈나와] 계속되는 하락 매수 시작했습니다

NASH INVESTMENT 2022. 8. 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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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rAugsj9vy4 

바닥인가에 대한 논의를 했죠.

이제 제가 주식을 몇 가지 골라서 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조금 멀었다고 보시는 부분도 있지만

무릎 즈음으로 지켜보고 있고 계속 기다리면 못 살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케이스라서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죠.

일단 여름 주.

당장 7~8월이 있으니까 그때 슈팅이 나와주지 않겠느냐.

지수가 빠질 때 같이 빠져줬다고 생각했죠.

그다음 제가 선택한 것은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낙폭이 심하니

코스닥 레버리지 150 ETF.

주장한 내용대로 반등하면 주도주가 먼저 갈지

테마주가 먼저 갈지 모르니 그런 고민이라면

ETF로 담으면 됩니다.

앞으로 마이너스 10%, 20% 더 빠지더라도

물리더라도 그 기간은 버틸 수 있다는 각오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는 시장이기 때문에 이분 따라는 안 했습니다.

바닥이라는 확신도 없고요.

재테크 하기에는 제일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죠.

주식 매수를 시작한 이유?

저는 물리더라도 먼저 들어가는 스타일입니다.

일시불로 전자산을 몰빵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더 빠질 가능성의 구간을 미리 해두었습니다.

그 시점을 보고 분할 매수를 들어가려고 하고 있죠.

평균 가격 이상의 수익을 보겠다고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비율을 말씀드리면 한 10% 정도.

그다음 2,000만 원 정도 더 넣고.

다음 주 더 빠진다면 상황을 보고 순차적으로 넣겠죠.

구간까지 떨어진다면 풀 매수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존버밖에 없죠.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들어가기 때문에 물려도 들고 갈 것입니다.

이 기회를 놓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니까

더 떨어지면 살 것인지 기다려지기만 하죠.

애초에 구간 정도까지만 오면 시작을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중에 올라올 때 사면 1억을 자금을 투입하라고 해도

올라올 때 사면 1,000~2,000만 원 정도밖에 못 삽니다.

옆으로 갈 수 있고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도 있고

계획한 대로 가는지만 보면 됩니다.

1. 바닥 찍고 반등하는 경우.

나머지 부분은 기다릴 것입니다.

데드 캣 바운스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다시 바닥 지점을 버티는지를 볼 것입니다.

2. 박스권 형성하는 경우.

시장 구간의 추세를 봐야겠죠.

횡보가 된다면 박스권을 보고 노릴 것인데

그것까지는 계산하지는 않았습니다.

단타는 제 시드의 극 소량.

감각을 잃지 않아야 하니까.

트레이딩 하던 그 기술을요.

3. 더 하락하는 경우.

지수로 저는 100 정도 단위로 나눠서 들어가는 방법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여의치 않을 때는 기간적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 주에 특별히 무언가 2~3% 빠졌다.

그 시점마다 투입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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