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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TV - 부룡] 주택임대상버자 소형주택 투자 어떻게 될까?

NASH INVESTMENT 2022. 8. 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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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p_CfS0ihEg&list=PL_NohQNAI2tCC-b8WifTRRQOyAogu9GJo&index=20 

월세 상승에 따른 강남 제외 타 지역.

원룸 오피스텔 상승은 임대주택사업자

부활하면 나타날까요?

월세 가격 상승에 따른 분위기 전환이

여러분들로 하여금 무언가 지금 이렇게 고민하게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임대주택사업자가 부활하며 무언가

특정 규제가 완화가 나타난다면 이게

일종의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더 나아가 말씀드리면 소형 주택에 고민을 하고 있죠.

그런 이야기가 신문 기사에서 나옵니다.

소형 주택 그리고 규제 완화책 중에서

포함되어 는 어떤 지역 또는 상품에 따라서

트리거 현상이 나타나면서 수요가 발생하죠.

내 것이 안 팔려요라고 고민하겠지만

관찰을 꾸준히 해야 하는 상황이 조금 필요합니다.

주택 임대사업자 부활이 트리거가 될 것임은 확실합니다.

재건축 진행 지금 시장에서 잘 될까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구축에 관심 있다는 거죠.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자신이 관심 있는 것보다

대다수가 무엇에 관심 있으냐에 포커싱 해야 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기다림보다 트리거 현상으로

어떤 움직임이 나타나고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일 거냐 생각해야 하죠.

구축 아파트보다 오히려 지금 재개발 관련이 더 많이 나옵니다.

정부에서는 공급을 위해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죠.

기본적으로 재건축 추진의 단계가 명확해지는

아파트들의 움직임이 있을 것입니다.

단계가 계속해서 나 가아면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재개발이 그나마 조금 더 사람들의 관심이 있죠.

강북 신축 30평 아파트를 사서 수익이 났는데

경기도 20평대로 간다?

신축 30평대에서 구축 20평대 갈아타기.

이해가 조금 안 갑니다.

30평대 사는 사람이 20평대로 가는 거 쉽지 않습니다.

투자보다 실거주가 먼저입니다.

회사가 강남이면 동일한 평형대로 가는 것이 낫습니다.

차익 부분이 30평대 아파트로 대부분 들어가겠죠.

이럴 때는 조금 더 기다리시는 게 낫습니다.

시장의 흐름이라는 게 있죠.

올 하반기에 방향성이 잡힙니다.

지방 투자가 목적이지만 시장 상황에 맞춰지지 않으면

투자가 제대로 안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실거주를 괜찮을 곳으로 간 다음

시장의 변화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낫습니다.

전세 갭투자도 가능하죠.

모든 투자 방법을 본인에 맞추며 시장에게 뒤통수 맞습니다.

본인을 뒤로 놓고 시장의 흐름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많이 떨어진 곳에 투자하는 것이 낫습니다.

지방의 전세 가격, 입주 물량 모니터링하면서 돈을 가지고 있다가

그 때 시점에 맞춰서 들어가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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