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https://www.youtube.com/watch?v=mma0G0phLRM 부동산 팁을 드리겠습니다. 지역을 막론하고 매매가 보시잖아요. 갭도 보죠. 금액대별 매매가, 갭 지역 비교를 해보세요. 주말 2~3시간이면 전국이 가능합니다. 수도권 집값이 오를 것이냐 내릴 것이냐는 매매가, 갭으로 유사한 서울 아파트를 봐야 합니다. 투자 수요가 있고 실 수요가 있는데 두 수요가 움직이면 움직임이 폭발합니다. 갭이 사라지면 가수요가 사라집니다. 10이면 9가 이렇게 움직이죠. 금액대별, 갭 별 투자할 전국 단지를 줄줄 읊을 수 있으면 수도권, 지방이 오를까요 말 까요는 쉽게 답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6uw6fyxUy0 인플레이션 시기에 투자. 과도하게 두려워하거나 고민하거나 불안을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상승과 하락이 있었죠. 언론에서 두려움을 조장시켜 우량 자산을 헐값에 팔아버리는 선택을 해서는 안됩니다. 인플레이션의 원리.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을 봐야 합니다. 하락론자들 이야기처럼 집값이 떨어지니 현금을 보유한다? 집값이 바닥일 때 적절한 매수를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더 떨어질 것 같아서 오히려 못 삽니다. 인플레이션은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겁니다. 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거죠. 일정 부분 현금이 필요는 하지만 전재산은 아닙니다. 채권도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확정 이자, 원금이 줄어드니까 좋지 않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sINJRGBiG5A 집값 하락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집값이 상승한다는 이야기도 있죠. 집값 하락론자의 주장은 금리가 계속 오르고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가계부채가 심각해서 경기가 코로나 여건으로 안 좋고 집값이 하락할 수 있다. 공포 마케팅을 하죠. 한편으로는 지금 공급 물량이 없어서 집값이 상승을 한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건축 자재비가 올라서 집값 상승 여력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집값이 추가로 더 하락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바닥은 찍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식도 최저점보다는 올라왔죠. 부동산도 일부 지역은 물론 떨어졌지만 추가 하락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금리를 계속 올린다는 것도 경기에 부담이 됩니다. 물가 상승률도 ..

https://www.youtube.com/watch?v=VelAFvrhuYE 부자가 되는 방법이 어렵다고 합니다. 의외로 본질을 깨달으면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십니다. 우선, 본질적인 이야기인데 목동 아파트가 아무것도 없는 시절에 살았죠, 지어지는 과정을 봤습니다. 30평대가 25억 정도 하죠. 1988년도 당시 초기 분양가가 3천만 원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3천만 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큰돈이었죠. 하지만 3천만 원이 있어서 거주를 했다면 1988년도니까 2022년까지 34년. 30살에 샀다면 64살이죠. 아무것도 안 해도 25억 자산가가 되는 것입니다. 초창기 미분양이었죠. 돈 벌기 쉽습니다. 1년 7~8천만 원씩 올랐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살기만 했는데 자산..

https://www.youtube.com/watch?v=QaJQorw05iY 증시에서는 0.75% p 올린다고 예상했지만 1% p라는 그 수치로 갑자기 더 빅 스텝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그런 걱정 때문에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연설할 때는 떨어지다가 자세한 이야기를 하니까 증시가 회복되면서 그렇게 올라오게 되었죠. 세게 한 대 맞을래? 약하게 여러 대 맞을래? 약간 이런 차이라고 봐야 합니다. 돈을 뿌려 놓은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방향인 것은 확실합니다. 집중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이죠. 1994년 이후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런 수치를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급속하게 올렸다는 것은 물가 상승이 진짜 조짐이 심창이 않다고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쉽게 말하면 2..

https://www.youtube.com/watch?v=c5HQw8rBkg4&t=610s 모든 자산 시장에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지금 다 박살이 나고 있습니다. 이런 시간일수록 넋 놓고 있으면 안 됩니다. 반등할 때 사야 지하면 절대 못 삽니다. 반등하는 것을 또 넋 놓고 바라만 보게 되는 그때가 분명 또 오게 될 테니까 짚어봐야 합니다. 대폭락 이후 반등 시그널? 우선은 바닥을 잡는 것은 하나님이 와도 불가능합니다. 주식이 지금 고점 대비 거의 30%까지 빠졌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해야 합니다. '바닥 찍고 올라오면 사면된다.' 말은 쉽습니다. 바닥 찍고 올라오는 척하다가 다시 빠지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데드 캣 바운스라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도 약간 떨어지다가 반등..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말씀을 계속하시는데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무엇을 좋아하시나요? 여러 가지 예제가 있을 수 있겠죠. 어렸을 때 로봇 만들기도 있을 수 있고요. 어떤 분은 레고 블록 같은 것을 가지고 놀다가 아티스트가 되기도 하고요. 어떤 분은 어렸을 때 끄적거렸던 만화를 직접 그릴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해서 크리에이터가 되기도 하고요. 어떤 분은 동물에 대한 관심을 생명에 대한 존엄으로 키워 올려서 사회적 운동하는 형태로 참여하기도 하고요. 어떤 분은 어렸을 때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워서 화성으로 가겠다고 거대한 프로젝트를 던지기도 합니다. 모든 것들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꿈을 내가 이렇게 탐색하거나 가져올 것..

진정한 투자 강의는 사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이 게임이 돌아가는 방식이죠. 사업의 가치를 평가하지 못한다면 주식의 가치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경영 대학원에서 배우는 것들을 보면 사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것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숫자와 그리스 문자 같은 것들을 가지고 노는 것뿐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어떤 사업의 가치를 4억 달러인지 6억 달러인지 8억 달러인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를 가격과 비교해야죠. 그것이 투자입니다. 나는 기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투자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ID2crGPwuk 건물주가 좋은 이유는 가오입니다. 빗자루질만 해도 멋있게 보죠. 인생은 존중받으려고 사는 거죠. 안 좋은 점을 별로 없습니다. 자기 자본 좀 많이 들여서 가지만요. 성격이 느슨하면 더 맞을 겁니다. 저는 자유롭고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니는 성격입니다. 이게 안맞더라고요. 투자할 때 투자하고 입맛대로 살죠. 저를 바꾼 것은 15년 전 일기입니다. 20살 때 공장에서 일하는데 종업원이 600명이니까 커요. 식당까지 뛰어가죠. 뛰어갔다 돌아오면 노동자들은 낮잠을 잡니다. 반듯하게 나워있는데 제가 못 눕겠더라고요. 저 나이까지 돼서 눕기 싫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런 고민을 하다가 오토바이 부품이 오면 금속..

https://www.youtube.com/shorts/dvRjQ9g6IJw 윤석열 정부의 270만 호 공급 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름하여 8.16. 대책. 먼저 아셔야할 것은 5년 내 인허가 기준 입주시기는 기약이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 공급대책이지만 사실상 거래 활성화 대책입니다. 셋째, 개발구역의 신규 지정이 크게 늘어납니다. 넷째, 용적률이 증대됩니다. 그렇다면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서울 노후 주택가의 신속통합 재개발 발표를 촉진하겠다는 것. 노후지역이 재개발로 신규 편입될 경우 막대한 가격 급등이 될 것입니다. 상당한 기회가 주어지겠죠. 소액 투자의 경우 전세 활용시 1억 원 대도 가능합니다. 이에 대한 공부와 관심은 필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