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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읽다 - 최진곤] 부자가 되는 단 하나의 공식

NASH INVESTMENT 2022. 8.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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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elAFvrhuYE 

부자가 되는 방법이 어렵다고 합니다.

의외로 본질을 깨달으면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십니다.

우선, 본질적인 이야기인데 목동 아파트가 아무것도

없는 시절에 살았죠, 지어지는 과정을 봤습니다.

30평대가 25억 정도 하죠.

1988년도 당시 초기 분양가가 3천만 원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3천만 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큰돈이었죠.

하지만 3천만 원이 있어서 거주를 했다면 1988년도니까

2022년까지 34년.

30살에 샀다면 64살이죠.

아무것도 안 해도 25억 자산가가 되는 것입니다.

초창기 미분양이었죠.

돈 벌기 쉽습니다.

1년 7~8천만 원씩 올랐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살기만 했는데 자산가치가 오른 겁니다.

목동 아파트를 1채만 사는 것이 아니라 2채를 사고

1채를 전세나 월세를 주었다면?

예전에는 전세가 1년이었습니다.

전세금이 올랐겠죠.

전세금 받는 것으로 생활이 되었을 것입니다.

매년 8천만 원은 아니었겠죠.

복리로 작용하니까요.

그 자금을 가지고도 충분히 생활이 되고

보유하고 있다면 50억 자산가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아파트 2채만 샀을 뿐인데요.

자산 가치가 오르는 부동산을 사서 기다리면 부자가 됩니다.

1채보다는 2채, 3채 늘리는 전략으로 가면 되죠.

시간이 지나면 자산 가치가 올라서 부자가 됩니다.

부동산이 너무 비싸서 힘들다?

이런 사례가 목동 아파트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2014년 마곡지구도 미분양이 났습니다.

불과 8년 전입니다.

분양가가 4억 3천이었습니다.

지금 15억이죠.

미분양 때 잡고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12억 자산이 불어난 것입니다.

2 채라면?

24억이죠.

위례 신도시도 초창기 때 미분양이었습니다.

2020년도 양주 옥정지구도 미분양이었습니다.

3억 7천이었죠.

지금은 6억입니다.

3억이 2년 만에 올라준 것입니다.

이렇게 자산 가치가 오르는 것을 사면 부자가 됩니다.

사업이나 근로 소득은 세금이 굉장히 많습니다.

10억을 벌면 절반을 세금으로 냅니다.

양도소득세는 분리 과세라서 합산이 안됩니다.

주택은 비과세가 있죠.

2년마다 비과세가 있습니다.

9억에서 12억으로 늘어났습니다.

4억에 사서 12억에 팔아도 세금이 없습니다.

어마어마한 것이죠.

근로 소득이나 사업 소득으로 10억을 벌기는 어렵습니다.

부동산으로 머리를 잘 써서 10억을 버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죠.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사업 소득, 근로 소득으로 벌고자 하는 분들은 자산이 적습니다.

한계가 있죠.

반면에 근로 소득과 사업 소득은 적지만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자산을 굴린 분은 자산이 많습니다.

부동산 하락한다 경기 안 좋다.

부동산 사기 좋은 날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게 투자한 분은

자산이 엄청나게 불어났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있는 돈 다 끌어서 투자하라는 것은 아니고

적절한 현금이 있으면 잘 활용하면 잘 보유해서

자산을 키우거나 사고팔고 해서 자산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현금을 보유하는 것보다 자산 가치가 오를 수 있는

부동산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에도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양주 옥정 신도시.

김포 한강 신도시.

동탄 신도시.

그런 시기를 전략적으로 잘 찾아서 투자를 하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것을 잘 캐치해야 부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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