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미래를읽다 - 최진곤] 인플레이션 시대 반드시 알아야할 투자 전략

NASH INVESTMENT 2022. 8. 30. 20:48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Q6uw6fyxUy0 

인플레이션 시기에 투자.

과도하게 두려워하거나 고민하거나

불안을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상승과 하락이 있었죠.

언론에서 두려움을 조장시켜 우량 자산을

헐값에 팔아버리는 선택을 해서는 안됩니다.

인플레이션의 원리.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을 봐야 합니다.

하락론자들 이야기처럼 집값이 떨어지니 현금을 보유한다?

집값이 바닥일 때 적절한 매수를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더 떨어질 것 같아서 오히려 못 삽니다.

인플레이션은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겁니다.

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거죠.

일정 부분 현금이 필요는 하지만 전재산은 아닙니다.

채권도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확정 이자, 원금이

줄어드니까 좋지 않습니다.

우량한 주식, 사업체는 괜찮죠.

저는 오피스텔이 여러 채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돈 가치가 하락하니

대출을 안으면 대출의 가치도 줄어들게 됩니다.

적절한 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자 부담이 커져서 수입보다 지출이 넘어가면

파산합니다.

그래서 수익형 부동산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1억 대출받아서 7천만 원 주고 샀는데

월세 70만 원인데 이자가 30만이면 40만 원이 남는 거죠.

그러면 1억 7천의 자산을 샀는데 돈이 남는 구조입니다.

오히려 현금 흐름이 좋아지고 있죠.

인플레이션이 도래한다고 해도 빚의 가치도 줄어듭니다.

오피스텔 가격이 떨어져도 안 팔면 그만입니다.

현금 흐름이 나오기 때문이죠.

어려운 시기를 버티면 부동산 가격은 우상향 합니다.

저평가된 부동산을 사면 제 가치를 찾죠.

당장은 떨어질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인플레이션으로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월세도 오릅니다.

고정 금리로 대출했다면 수익이 더 커지는 거죠.

수익형 부동산은 시세 차익보다는 약합니다.

포트폴리오상 불황일수록 수익형 부동산 가치는 커질 것입니다.

현금을 들고 있는 것보다 대출을 일으키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본연의 업무

가치, 임금도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어디를 가거나 인정받는 사람이라면 몸값을 올려서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몸값을 올리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