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오스만 제국의 꿈. 1453년 콘스탄티노플의 함락 전쟁. 동로마 제국. 왼쪽 기독교, 오른쪽 이슬람. 방파제 역할. 그리스 입장에서는 치욕의 역사. 터키(이슬람) 입장에서는 정복의 역사. 1,100년을 이어론 로마 제국의 수도. 천년 난공불락의 요새. (지정학적으로 환상적인 위치) 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 현재 이름 이스탄불. 또 다른 이름 비잔티움. 기원전 600년 그리스 인들의 도시. 삼면이 바다. 바다에도 성벽. 남쪽, 동쪽은 접안도 어려움. 결국 남은 곳은 서쪽 육지. 테오도시우스 성벽. 413년에 완공. 성벽의 3중 구조. 첫 함락은 사실 이전에 있었음. 4차 십자군 전쟁. 십자군이 기독교 도시인 콘스탄티노플을 왜? 당시 교황, 성지인 예루살렘 회복하자! 조프르와 이집트부터 공격하기로 결정. 베..

소비자는 더 많은 효용, 서비스를 원함. 그러려면 스타트업이 뛰어들어거 새로운 서비스 물결을 만들어야함. 1조원 넘는 유니콘 중에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이 핀테크. AI 활용 등으로 수수료 낮추고 저렴한 금리로 빌려주는 등. 경쟁이 세지면 비용을 줄이고 고객 효용을 높여야함. (수익 모델이 크다면 비용이 커도 됨 - 혁신을 위해) 기술 발전과 경쟁. 우리나라는 규제금융이 많아서 해외에 비해서 잘 안됨. (안전과 신뢰, 관치금융) '레거시'와 '혁명'이 함께 움직여야함. (경쟁이 세질수록 좋아짐)

청와대 관람 시대. 당첨제에서 선착순으로 바뀜.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청와대의 위치. 우측으로는 창덕궁. 본래 고려시대 궁궐터. 조선시대 경복궁의 북쪽 정원터. 고려의 수도는 개경(개성) 태조 왕건의 고향이 송악. 개경(송악), 서경(평양), 동경(경주), 남경(한양)의 4경. 고려 14대 왕 헌종 10살에 왕위에 오름. 고려시대 이자연 가문의 득세와 열받은 삼남. 자비 없는 막장 족보. 고려판 수양대군. 고려의 소드 마스터, 척준경. 왕위를 찬탈하고 숙종이 됨. 족보가 개판이 되어가자 근친혼 금지령. 이자겸의 등장. 역사의 반복 : 어린 왕과 외척들. 왕의 외할아버지이자 장인어른. 척준경과 사돈을 맺고 '군부' 장악. 이모 둘과 결혼한 인종의 입장. 왕당파의 기습과 이자겸의 난. 척준경의 배반과..

부동산에는 사이클이 존재. 이런 사이클은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반복. (사이클이 없어지지는 않음) 그런데 사이클은 매번 약간의 변화를 가지고 만들어짐. 지금 현재의 부동산 사이클은 어느 정도 크기로 오고 있는가? 부동산 사이클은 그 주기가 짧아지고 있음. 도곡렉슬 84형 2006년 9월 14억 7,000만 원. 계속 하락과 보합을 거쳐서 전고점을 돌파한 시기는 2017년 7월. (11년이 걸림) 지금은 전고점을 돌파하는데? 래미안 퍼스티지 84형 1년 만에 전고점 돌파. (같은 면적이라고 해도 다양한 평면이라 실제 금액은 분포도가 있음) (그런데 격차가 약 5% 수준) 잠실엘스 84형 2022년 3월 전고점을 찍고 2024년 1월 돌파. (-30%에서 전고점과의 격차는 약 12%) (18%가 올라오는 데..

주식 투자도 이론만 배워서는 안 되고 반드시 해봐야 함. 그렇다고 전재산 걸고 하면 큰일 남. 처음 투자하는 사람은 해봐야 한다는 것까지는 앎. 그런데 돈을 조금 모아서 투자하면 100% 안됨. 절박감이 없음. 그렇다고 전재산을 걸라는 것은 아닌데 이것을 잃으면 쓰린 정도로는 걸어야 함. 총알이 빗발치는 곳에서 자신이 겁쟁이인지 용사인지 알 수 있음.

손자병법 '싸우지 않고 이긴다?' 한대도 안 맞으려면 권투를 못함. 파산을 두려워하면 사업을 못함. 사람마다 적성이 있음. 무엇이든 모든 것에다가 목숨을 걸 순 없음. 그러나 하고자 하는 데는 '올인'을 할 수 있어야 함. 한 번도 망하지 않고 성공한다는 마음가짐으로는 이루어지는 것이 없음.

탄약이 없으면 싸울 수 없고 굶으면 걸어갈 수 없음. 보급이 엄청 중요함. 군대라는 것은 굉장히 다양한 전문가가 필요함. 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전 계획 세우는 것도 중요. (무장+문장의 역할) 전술적 판단력, 리더십 등 무장의 역할임.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전쟁을 왜 하느냐?' '이겨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느냐?' 군대적 정복이 아니라 사회적 특성을 알아야 정복(통치)이 가능함. (전쟁을 이겨도 사후 통치가 가능한지) 상대방을 먼저 분석하고 '전략'을 세워야 함.

역사를 바꾼 명장? 자유는 군대의 적? 그 속에서 어떤 창의와 적응을 하는 사람이 명장이 됨. 표준화된 방식을 배우는 군대에서 99%는 그렇게 싸우는데 1% 명장은 상황에 맞춰 변화를 줌. 그리고 변화를 맞춰주려면 훌륭한 군대가 있어야 함.

개개인의 힘이 강해짐. '무형의 힘'이 중요함. 살아온 문화가 받쳐주지 않으면 '교육'이 안됨. 군대 특수성 속에서 얼마나 창의적으로 역량을 발휘하는가. 포메이션이 중요하지만 거기서 '대응' 능력이 더 중요해짐. (갈아넣기 식 전쟁 X)

결국 국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거기에 맞춰 최적의 세팅을 찾아내고 만들고 거기에 헌신을 하고 그게 힘들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대체하는 방법을 어떻게해서든 찾아내서 커버를 해야지 살아남을 수 있음. 일종의 생존의 노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