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4/02/20 20

[슈카월드] 절대 하지마세요! 마약의 종류와 효능

마약류. [항정신성 의약품] 각성제 / 환각제 / 억제제. [마약] 천역마약 / 합성마약. [대마] [양귀비] 아편, 모르핀(아편 정제), 헤로인(한방에 신 곁에 갈 수 있음). [코카 나무(비쌈) 잎] 코카인. [대마(삼)] 대마초(마리화나), 대마쉬지(대마 정제, 해쉬쉬). [곰팡이] LSD. 플래시백(단기 기억상실)로 범죄를 일으킬 수 있음. [화학적합성] 필로폰(히로뽕, 메스암페타민 계열, 물뽕류) 파티용마약, 엑스터시 등. 진정, 쾌감, 진통, 피로회복, 각성, 흥분, 자신감, 행복감, 황홀, 환각. 뇌에 달라붙어서 '엔돌핀(강한 호르몬)' 역할을 함.

[이효석아카데미] 자본주의 시장에서 최단 기간에 성공하기 위한 방법은 '이것'

레버리지. 적은 힘 + 빨리. (원하는 것을 얻는 것) 1) 은행은? 예금 금리 2% 대출 금리 4% X 무한대 은행들은 무한대로 대출을 하지 않을까? 4%의 숫자가 '불확실'하기 때문임. (체납 발생 등) 2) 개인의 관점에서 레버리지는? 청소, 택시 타기 등. 얻을 수 있는 효용. 시간당 10만 원을 벌 수 있다면? 그보다 적은 비용이면 기꺼이 지불해야 함. 3) 투자. 3% 이자로 빌렸는데 더 높은 배당을 주면? (+ 주식 가격 상승에 대한 자본 이득) 조달 금리 < 운용 수익률(배당+자본소득). 판단기준. 월급 ↔ 배당. 무형자산 ↔ 자본소득. (월급보다 중요한 것은 무형자산) (무형 자산 = 나의 가치, 나의 가치는 스스로 결정) 무형자산이 큰 사람은? 얼마나 '레버리지'할 수 있느냐 (레버리지..

[구만수] 대출을 낸 돈이 부동산 거래로 이전된다 (부의 이전)

은행은 예금과 대출의 중간 마진을 먹음. (신용화폐시스템 = 돈 뻥튀기가 발생) 100만원을 예금하면 지준율 10%만 남기고 또 대출이 발생해서 190만 원이 존재하게 됨. (또 10% 남기고 대출...) 다시 그 사람이 90만 원으로 집을 사고 차를 사고. 그러면 그 돈을 받은 사람은 또 은행에다가 맡김. (부의 이전, 또 반복) 신용통화 (화폐 공급의 팽창) = 실물자산 가격은 올라감. 저축량이 화폐공급보다 높아야 집값(실물 자산)을 따라갈 수 있음.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파트는 올라갈 수밖에 없음. 삽질을 해서 따라잡으려면 삽이 어마어마하게 커야 함. 근로 소득은 농경시대 때 가치가 엄청 컸음. (소득은 불로소득, 근로소득이 아니라 합법/불법 소득만 있을 뿐)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돈깡] 직장인도 실천할 수 있는 트레이딩 복기 방법

뉴스를 보고 주가를 같이 찾아보면 좋음. '과거에 뉴스와 어떻게 같이 움직였나?' 데이터를 쌓는 것. (+ '소액'으로 시뮬레이션) 일반적인 주식 하는 분들은 뉴스를 보고 공부를 하고 산업, 업종, 종목 흐름을 대조해봄. ('연속성'을 찾아보는 것) 직접적으로 조금씩해야 망각하지 않음.

[오은영] 올바른 상담의 목적이란?

상담의 목적은? 도와주거나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닌 내면의 힘을 강하게 해주는 것임. 도와주는 것은 자선사업임. 도움을 받으면 잠깐은 도움 되겠지만 긴 인생을 볼 때 도움이 될지는 잘 고민해야 함. 1. 모르는 불특정 한 사람에게 상담하지 않기. 어떤 문제인지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면 위험함. 2. 객관적이고 중립의 위치 지키기. 체계와 시간을 분명하게 해야 함. 중립을 무너뜨리면 상담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감정이 변했다고 생각할 수도. 3. 상담하는 과정에서는 개인적 연락을 하지 않기. 불안할 때마다 받아주면? 내면의 힘이 생기지 않음. 책임질 수 없는 부분을 인정해야 힘. '동정'과 '공감'은 다름.

[신사임당] 연봉 10억 상담사, 0원부터 다시 시작 한다면

돈을 번다는 것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 이전에 없던 심리 수업을 2014년도부터 시작함. 어떤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줄 수 있는 생각. 돈으로 생각을 탄탄히 하면 더 기회를 가질 수 있음. 입소문 마케팅. 보통 사람들이 돈을 많이 못 버는 이유는? 작은 돈 버는 사람은 자신의 문제만 봄. 사회적인 문제를 최대치로 풀어서 감동을 주고 대가로 돈을 받는 것임. (무언가를 줘야 돈을 받는 것임) 개개인보다 '집단'을 상대로 팔아야 함. (집단 세일즈) 백화점 사장 VS 구멍가게 사장. 누가 더 만만할까? 구멍가게 사장이 아님. 작은 규모의 사람은 '인연'의 힘을 믿지 않음. 큰 사람일수록 '사람'의 소중함을 앎. (그것으로 '돈'을 벌고 '기회'를 포착했기 때문임) 혼자 할 때는 '금액'이 정해져 있..

[엠빅뉴스] 명석한 두뇌 + 실행력 갑 로또로 부자된 수학 천재 이야기

1960년대 루마니아에서 월급 88달러 받던 경제학자 교수. 입에 풀칠도 어렵자 복권을 연구함. 당첨 숫자 6개 중 무조건 2등은 보장되는 5개 숫자 조합의 비밀 알고리즘을 찾아냄. 수백만 분의 1 확률인 1등 당첨보다 수천 분의 1 확률인 2등 당첨을 노림. 운 좋게도 1등 당첨. 18년 치 월급과 맞먹는 금액을 받아 투자금을 나눠주고도 4천 달러를 손에 쥠. 이 돈으로 호주행, 호주에선 더 쉬웠음. 복권 구매량의 제한이 없어서 1~40의 6개 조합 3,838,380개를 다 사버림. (당첨자 없이 이월된 때를 기다려 3배를 노리고 다 사버림) 모조리 당첨. 총 12번이나 당첨. 그러자 각 국가들은 한도를 설정.

[집코노미] 재건축으로 돈 버는 사람, 돈 잃는 사람

재건축은 가장 드라마틱하게 부자가 되는 방법. 얼마나 크게 지을 수 있는지 미래를 봐야함. (용적률) 낡은 우리집의 가격(권리 가액) 나중에 짓게될 집(조합원분양가) 조합원분양가-권리가액 = 분담금. '얼마큼 더 크게 지을 수 있느냐?'가 핵심. (용적률은 그런데 정해져있음) 그러면 얼마나 작은 상태인지에 따라 '사업성'이 달라짐. 아무라 저층 단지이고 용적률이 남아있다고 해도 그것이 전부 소형 면적이면 용적률이 다 채워져버림. (대지 지분) 단지의 구성도 중요. (단일 면적대 재건축이 깔끔) 똑같은 1평의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음.

[하꼰대] 의대, 명문대 가는 건 미친 짓일까?

명문대는 쓸모없다? 그런 거 안 하고 자기를 브랜딩화시킨다? 일단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준다? 1인 미디어나 인플루언서의 파급력이 커짐. (각개전투에서 협업을 해서 더 영향이 커짐) 명문 타이틀은 '채널'의 '신뢰도'를 증가시켜 줌. (명문 타이틀이 주는 후광효과) 세상에는 다양한 길이 많기는 하지만 갈 수 있는 '시기'가 있음. '삼성전자 때려치우고 카페 차린 여사장의 하루'가 더 먹힘. 명문대 간 사람들을 보면 '노력'을 알 수 있음. (성실하게 살아온 것에 대한 증명) 노력한 사람만이 노력한 사람을 알아볼 수 있음. 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무엇을 하든 그만큼의 노력은 필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