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1. 따라 말하고, 다음 질문. 남자에게 있어서 대화는 정보교환임. 여성에게는 정보교환 + 감정 교류. (알맹이 없는 대화 X) 감정 교류가 있어야 대화가 고조됨. 2. 과정을 칭찬하기. 호감 얻는 사기급 스킬. 성과에 추첨 X. (남성은 목표지향적임) 여성은 '험난한 과정'을 봄. (과정 지향정이기 때문임)

주가조작 총책. 330개 계좌로 주식을 사고팔아 주가를 끌어올림. (매매시점과 가격을 미리 짜고 통정거래) 3,000원대 주가를 48,400원으로 14배 띄움. 이 과정에서 챙긴 돈이 6,600억 원. 3개 팀으로 활동. 보안을 위해 팀별로 신상을 숨기고 연락을 주고받지 않음.

'송강이 말했어도 기분이 나빴을까?' 송강이 했어도 기분이 나쁨. 애초에 예시가 틀림. '수지가 들었어도 기분이 나빴을까?'라고 해야 함. 예시를 제대로 못 들 거면 예시를 안 들 것이 나음. 수지는 자기가 예쁜 것을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스스로도 알고 있음, 그래서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 것임. 기분이 나쁜 것은? 누가 봐도 예쁜 여자가 아니기 때문임.

분야별 출산율 상승효과. 1. 도시 집중 완화. 2. 혼외 출산 용인. 3. 청년 고용률 상승. 4. 육아 휴직 확대. 5. 가족 관련 지출 확대. 6. 집값 하락.

차세대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2세대. 점점 더 인간 움직임과 비슷하게 진화. 걷는 속도 30% 빨라지고 무게도 10kg 줄었음. 모든 손가락에 촉각 센서, 더 섬세한 움직임이 가능함. 테슬라 봇 =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2021년 공개(테슬라 AI 프로젝트) 인간의 동반자로 활용이 가능. '인간과 휴머노이드 비율 1:1 넘어설 것'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자동차 회사 BMW에 취직. 피겨 사(휴머너이드 개발사) 범용 로봇을 자동차 제조 환경에 투입. 활용 영역 가늠하며 단계적으로 접근할 방침. '인간형 로봇' 이미 창고에는 투입되고 있음. (5시간에 1번씩 스스로 충전 후 복귀) 사람처럼 종합적 운동, 조절, 학습 능력을 갖춘 로봇. 스스로 걷기, 섬세한 손놀림 등 발달 중. (고도의 기술이 필요..

2025년 입주물량 크게 줄어든다! (입주물량 12년만에 최저... 공급 가뭄 심화되나) 건설은 미리 인허가로 준비를 시켜놓아야하는데 건수가 적음. 2013년도가 가장 작은 입주물량이었음. 입주물량이 줄어든다는 것은?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좋은 것만 팔리고 반대면 좋은 것이 가격이 제일 높고 순서대로 팔림) 물량이 줄어드는데 수요가 존재하면? 가격이 불안정해짐. 1990년도 200만호 건설로 가격이 둔화가 됨. 반대로 입주물량이 없으면 반대 현상이 나타날 것임.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 최소 2년을 가지고 있어야함.

1~2인 가구 증가... 중소형 아파트 '품귀현상' 가중. 중소형 평수에 접근 수요가 늘어남. 부동산 투자를 처음 시작하거나 1~3인 가구는 84 타입을 저렴하게 접근하려고 함. (왜냐하면 집값이 비싸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예전에 대형이 인기가 있고 없던 시절이 있었음. (지금은 인기가 많아 방어가 됨) 대형의 가격적인 메리트를 못 느끼면 중소형 아파트로 접근할 것임. (그런데 수요는 있지만 공급이 없음, + 투자 수요) 2000년도에는 부부+자녀 가구가 대부분이었지만 2015년도에는 1인 가구가 늘어났는데 2045년에는 대부분이 1~2인가구가 됨. 인구수는 계속 줄어들지만 집값은 비례해서 빠지지 않았음. 집은 냉장고처럼 세대가 분화되면 새로 필요함.

SNS 등에서 하루에 몇백, 몇천, 몇억만 원 본느 사람이 보여서 몇만 원이 우습게 보일 수 있음. 막상 투자를 건강하게 잘하는 사람은 돈에 대해서 그렇게 쉽게 생각하지 않음. 돈에 대해서 일종의 애증 관계가 있음. 살다 보면 다양한 것을 원하고 욕심이 생기게 됨. 이런 것들이 충족이 안되었을 때 보면 '돈' 때문임. 불만의 근원이 돈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짐. 돈에 대해서 인식이 부정적인 경우가 많음. 돈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이면 돈이 들어오지 않음. 건강한 방식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사람은 '시드'를 몇만 원이라도 소중하게 여김. (잘 보살펴서 키워야 함) 돈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에게서부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로 흘러감.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로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필요한 ..

채권 시장.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한 또는 금융 정책과 통화 정책이라고 부르는 시기를 조율하면서 관망을 하고 있음. 연준의 QT(유동성 축소)가 길어질수록 달러는 강해짐. 외환시장. 채권 시장도 관망이니 외환도 관망. 경기로 움직이니까 주식도 그러면 관망 혹은 주도주라고 불리는 종목만 계속 매매를 하는 것.

순환 논증의 오류. 말에 반박을 할 거면 뭐가 어떻게 틀렸는지 말해야하는데 '레드필은 진리기 때문에!'라고 해버림. 시중에 나오는 강의를 다 봐야 자신의 강의가 얼마나 위대한지 알 수 있음. 말로는 알파메일인데 다른 강의를 보지 말라는 게 말이 안됨. 사업에 대해서 증명할 수 없는 것에 대해 해본 적이 없음. 유튜브 강의 팔이? 2달만에 10만을 찍었기 때문임. (실제 포트폴리오) 레드필 이론 자체가 남자의 인생에 여자를 우선순위를 두지말라는 것인데 자칭 레드필 권위자가 연애 강의? 말이 안됨. 롤렉스로 부를 과시? 주변에 진짜 부자가 없으면 그런 것으로 자랑을 할까 생각이 듦. 진짜 부자들이 조금만 있어도 쪽 팔려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