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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30

[캐치TV] 지방대, 30대 취업, 평범한 직장인... 하지만 지금은 연봉 N배 (김작가TV)

기본적으로 일을 좋아함. 기본적으로 18시까지 일을 하고 그 이후에도 함. 일과 삶의 경계는 없지만 자유의지로 해서 좋음. 워크가 힘들어서 1년 내내 일하고 1~2번 해외여행감. 그런데 그것이 행복한 삶일까? 직장이든 일이든 그 일을 좋아하는 것이 좋음. 좋아하는 것을 해서 잘하는 것은 하는 것이 베스트. 직업의 기준에서 돈은 남이 주기 때문에 '잘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야 함. (성과, 보상) 그러면 좋아하게 될 확률이 높아짐. (반대는 확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짐) 좋아하는 것은 취미 생활로 해도 됨. 대한민국에서 행복해지려면 어느 지점에서는 스스로 만족하는 방법도 중요함. 1,000억대 부자가 있는데 불행함. 조 단위 부자를 만나면 자격지심을 느끼기 때문임. 거대한 꿈보다는 오늘 하루 열심히 살자! ..

자수성가로 6,000억 번 부동산계의 큰손 (스타일난다, 3CE)

건물 165억 현찰 매입. 한옥집 96억에 현찰 매입. 부동산계 큰 손으로 떠오르는 그녀 김소희. 대학생 시절 동대문에서 산 옷을 주변 사람들이 예쁘다고 칭찬하자 여러 벌 사 와서 옥션에 올리고 매진. 인터넷 쇼핑몰의 시장성을 보고 22살의 나이에 창업. 그렇게 만든 것이 국내 최대 의류 쇼핑몰 '스타일 난다'. 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5억 적자가 났음에도 사업을 추진. 쇼핑몰 모델들의 화장법 문의가 쇄도하자 화장품 그랜드 론칭. 그 브랜드가 '3CE' 2015년엔 매출 1,000억을 돌파. 2016년엔 로레알에 6,000억에 매각. 부동산을 매입했고 가치가 몇백억.

[리섭] 유튜브 조회수 1,000따리? (우리나라 1등 편의점 하루 방문객수)

트래픽이 돈이 된다는 말을 왜 이해 못 할까? 편의점을 하는데 우리나라 1등에 하루 고객이 몇 명올까요? 들어왔다가 나가는 사람 기준. 그 매장에 1,000명 정도가 옴. 그런데 유뷰브를 하면? 영상 조회수가 1,000? 그런데 망했다는 소리를 해버림. 사업이나 장사를 한다고 치면 엄청 대단한 것임. 하루에 수십만 명이 내 가게에 오는 거랑 마찬가지임. 다음은 그 고객들을 어떻게 설득하는지가 중요함.

[하꼰대] 설득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설득을 잘하려면 '공감 능력'이 필요. 상대방과 내 생각이 다를 때 주입시키기. 내 생각을 강력하게 이야기하면 주입이 되어버림. 설득은 주입이 아님. 서서히 퍼지게 만들어야함. 인지부조화. 그게 사실이어도 신념을 한번에 바꾸기는 쉽지 않음. (본능적인 거부 반응) 누군가를 설득할 때는 바로 반대하기보다는 일단 들어줘야함. 설득을 하기위해서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야함. (사람들은 원래 듣기보다 말하고 싶어함) 마음의 대답을 끌어내는 강의가 잘하는 강의임. 주장하고 싶은 말을 다 못했는데 설득이 들어오면 아쉬움이 남게됨. (끝까지 듣고나서 반박을 해야함) 적당한 논리 속에서 사실 논리보다 '감성'이 중요함.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 입에서 나오면 설득의 끝판왕임. (YES SET)

[젠슨황] AI 대장, 엔비디아 CEO의 예측 "프로그래머 될 필요 없다…생물학 연구해야"

우리는 새로운 산업혁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음. 증기와 전기로 에너지를 만들고 PC와 인터넷이라는 정보 혁명을 거쳐 지금은 인공지능의 시대임. 연산처리 속도 증가로 AI 기술혁명이 가능했음. 컴퓨터 아키텍처는 지난 10년동안 계속해서 발전해 왔음. 컴퓨팅의 성능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음. 단순히 더 많은 컴퓨터를 구매한다고 가정하기보다 속도가 빨라질 것을 예상해야 함. 요구하는 성능 대비 비용은 훨씬 낮아질 것임. 지난 10~15년 동안 이런 자리에 앉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을 것임. 이제 아무도 프로그래밍을 할 필요가 없어짐. (누구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수 있음) 이것이 인공지능의 기적임. 과학의 가장 복잡한 분야가 생물학, 바로 인간 생물..

[주언규] 신형 포르쉐 카이엔사고 딱 3일만에 벌어지는 일

휴가 가기 전에 내무실에서 선임들이 나이트클럽이 너무 좋다고 했음. 그런데 딱 들어가는 순간 깨달았음. '아! 나 여기 안 좋아하는구나!' 제가 얼마 전에 카이엔 신형이 나와서 샀음. 딱 3일만에 겪은 느낌과 나이트클럽 간 느낌이랑 똑같았음. '아! 나 이거 안 좋아하는구나!' 남들 좋다는 것 말고 자신이 좋은 것을 해야 함.

[비치키] 정신적 불륜 VS 육체적 불륜 (남녀의 생각 차이)

. 남성은 정신적 외도보다 육체적 외도에 더 큰 불쾌감과 모멸감을 느낌. 왜냐하면 남성은 내 아이가 아닐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임. 여성은 반대로 정신적 외도에 쿨괘감과 모멸감을 느낌. 여성이 임신을 하면 평균 266일동안 활동에 제한이 생김. 이때 배우자의 헌신과 경제적 뒷받침이 필요함. 그래서 남자는 여친이 밤 늦게까지 뉼면 그 남자를 못 믿는다고 말하고 여자친구는 여자를 쳐다보면 왜 쳐다봤냐고 말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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