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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 317

[슈카월드] 대 플라스틱 시대, 마케팅의 결과

대플라스틱 시대. 주변을 둘러보면 바로 보이는 것 : 플라스틱. 의자, 책상, 연필통, 전등, 스마트폰, 마우스, 키보드. 모든 것이 플라스틱(코팅, 합성수지 등) 나일론 시대(혁명). 합성수지 저렴한 옷 시대의 개막. 코로롱 : 한국 나일론. 나일론이 얼마나 튼튼했으면 나이롱환자 국어사전 등재. 플라스틱은 당연히 화석 연료에서 생산됨. 플라스틱의 원재료. 플라스틱의 어원 : 색도 모양도 원하는 대로. 석유의 부산물이다 보니 가격도 쌈. 글로벌 플라스틱 생산량 급증. 플라스틱만의 놀라운 특징 : 1회용. 쓰고 버리는 생물, 버려라! (마케팅) 1회 용품이 최적의 선택. (더 소미와 많은 생산을 위해서) 무한에 가까운 소비가 가능한 1회 용품들. (경제적, 마케팅적 이유) 플라스틱은 석유 정제의 부산물로 ..

[슈카월드] 일본 제로금리 시대를 끝내다!

일본 제로금리 시대를 끝내다! (20년만) 기준금리를 17년만에 인상. 이례적인 통화 완화 정책이 끝! 대차대조표 축소를 고민할 시기. (국채 매입을 어느 시기에 줄일 것) 2007년 이후 17년만에 금리를 인상한 일본. 마이너스 금리란? 예금하지말고 시장에 대출을 해라! 디플레이션의 나라 일본. 예금금리 0.001%. 개인들은 금고를 많이 사서 현금을 보관. 금고 지수도 있음. 일본 해외자산 1위. 엔-캐리 트레이드. 그런데도 엔화가치가 내려가지 않음. 금리 차이를 아무리 벌려도 글로벌 경제 위기 때마다 엔 크라이시스 바잉이 발생해서 엔화 가치가 상승. 1999년 2월, 제로 금리를 도입, 2016년 마이너스 금리. 효과는 없었음. 저금리, 저물가, 저성장 3저 시대. 투자가 크게 감소. 사회의 변화가..

[슈카월드] 대한민국 직업 위세 순위?

직업의식 및 직업윤리의 국제 비교 연구. 대한민국 직업 위세 순위. (권위, 중요성, 가치, 존경) 국회의원 > 약사 > 유튜버 > 은행원 > 소방관 > 공장근로자 > 음식점 종업원. 국가별 직업 위세 순위. (돈, 권력 / 가치, 중요성) 국회의원 국가별 직업 위세 순위. 소방관 국가별 직업 위세 순위. 중국, 한국에서는 상위권. 일본, 독일에서는 하위권. 국가별 직업 위세 점수 격차. (한국이 탑) 내 직업 평가 / 직업간 격차. 직업 평가는 가장 낮고 남을 바라보는 격찬ㄴ 가장 큼. (직업 간 서열은 가장 크게 느끼는 동시에 자기 직업에 대한 평가도 박함) ※ 고격차, 저존중형. 소득이 낮은 직업을 크게 낮게 보는 한국과 일본.

[슈카월드] 더 많은 대기업 일자리가 필요하다?

대기업 일자리가 필요하다! 대기업 고용 비율이 OECD 최하위. 대한민국 14%. (미국, 영국, 독일) 점점 더 벌어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격차. 대학가기는 쉬워졌지만 경쟁은 더 치열해짐. (대학 서열의 임금 프리미엄) 과거에 비해 더 꿀은 달콤해짐. 청년은 줄어드는데 사교육은 더 커짐. 꿀통을 놓고 더 크게 싸우는 이유. 고임금 대기업일수록 임금 인상 자제? 일본 경단련 회장, 중소기업 임금 인상이 필수적이다! 그게 쉽겠냐? (내수 위주의 중소기업, 부가가치는?)

[채널A뉴스] 고급, 저가 전쟁에 개인 카페 후퇴

고급, 저가 전쟁에 개인 카페 후퇴. 캐나다판 스타벅스 입점. 싱가포르, 미국 브랜드도 곧 출점. 커피 격전지 한국. 국내 저가 커피 브랜드 매장 3년새 2배 넘게 늘어. 편의점 + 중식당 < 카페. '과잉공급' 커피시장, 창업 진입장벽이 낮음. 커피 시장도 양극화. 개인 카페 '수익'은 줄어듦. (경쟁업체가 많기 때문임)

왜 더이상 결혼 제도는 통하지 않을까?

미국의 중산층은 의도적으로 순서를 정함. 1. 교육 2. 직장 3. 결혼 4. 출산. 독립성과 자유, 자아실현을 중요하게 여김. (결혼의 대중적인 매력은 떨어짐) 한국에서는 '결혼은 희생'이라는 생각을 가짐. 결혼제도가 실패하면 국가 실패의 늪에 빠질 수 있음. 사회적, 정서적, 경제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 (먹고 살기 위해서 결혼을 하지 않는 시대) 결혼에 메리트가 있어야함.

[터보832]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 커뮤니티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국내 최초 50M 6레일 대형 실내 수영장. 국내 최초 아이스링크장. 식물원, 볼링장, 영화관, 실내체육관, 황토찜질방, 키즈 레고랜드. 이것을 만드는 것이 5천세대가 됨. (대한민국 커뮤니티 끝판왕, 공사비를 증액) 조합이 동의했다는 것도 신기함. 처음부터 최초 공사비가 2.6조에서 지금은 4조. 사계절 워터파크, 인도어 코트 등등.

[김단테] 레이달리오. 중국의 잃어버린 10년?

[중국의 현재상황] 경제활동, 물가, 심리를 위축시키는 큰 부채와 경제 문제. 부동산 가격. 주식 및 기타 자산 가격. 고용. 직원 보상 하락. '부정적 부의 효과' 아름다운 디레버리징(부채 구조조정)이 필요. 경기 피해는 최소화하면서 망할 곳은 망하게. 인구 고령화 문제도 매우 심각. (경제 성장 한계) 빈부격차로 인한 갈등. 미국과의 갈등. (수출 동력이 끊김) 기술 전쟁. 독재적인 정책으로 경제적 리더십 교체가 나올 수도. (중국 화제 38%가 재위기간 중 부자연스럽게 사망) 부동산발 은행 부실 문제 대두. (부실 대출 비율 증가)

[하꼰대]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그렇게 중요하지 않음. 외부 요인이 너무 많음. 위험을 2가지로 나눌 수 있음. 1. 피할 수 있는 위험. 2. 피할 수 없는 위험. 피할 수 없는 위험이 직장인들에게는 너무 많음. 업부중에서 '중요한 순서'를 나누는 것이 중요함. 반드시 오늘 해결해야되는 이벤트들이 있는 등 시간에 어떤 제한이 있는 이벤트들이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임. ※ '일의 중요도'를 나누고 중요한 것을 먼저하는 습관. '시스템 구축'으로 '업무 효율화'를 해주는 것이 당연함. (모든 비즈니스가 그렇듯 수치화 하는 과정) 자신의 공간을 떠나는 '온전한 휴식'이 필요함.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음) 효율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번 해보기'임. (효율화는 A~Z까지 한사이클 돌렸을 때 잘됨)

[유퀴즈] 만물의 근원은 수, 모든 건 수학으로 설명된다? (정승제)

'만물의 근원은 수, 모든 건 수학으로 설명된다.' > '세상의 진리'가 왜 그렇게 짜여있는지를 사고하는 것이 '수학'임.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논리의 기초) > '시행횟수를 늘릴수록 통계적 확률이 수학적 확률에 가까워진다!' 수학적 확률은 시햇횟수가 적을 때는 무의미함. ex) 카지노의 승률은 50.XX%. 사람의 승률은 49.XX%. 시행횟수가 늘어날수록 큰 수의 법칙으로 인해 무조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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