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뭘 안 해서가 아니라 하면 안 되는 것을 해서 안 되는 것임. 다이어트? 헬스장을 안 가서? 많이 먹어서임. 하면 안되는 것을 안 해도 상위 10% 임. (오답만 피해도)

여자가 갤럭시 폰을 쓰면 남자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할 것 같고 이성적이고 실리를 추구하는 여자 같고 이래 가지고 점수가 올라갈 수 있음. 가장 중요한 것은? 갤럭시를 쓰는 여자가 매력적이려면? 아이폰을 쓸 것처럼 생겨야 함. 이게 핵심임. 누가 봐도 갤럭시를 쓰게 생긴 여자가 쓰는 건 장점이 아님. 인스타 안 하는 남자? 누가 봐도 인스타그램을 안 할 것 같은 남자가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 것은 장점이 아님.

연애를 잘하는 사람의 특징? 이별 카드를 지니고 있음. (얘 아니어도 괜찮다!) 연애를 하면서 '을'이 되지 않는 마법의 문장. '헤어질 마음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싸워도 말고는 선택할 것이 없어!' 나다움을 잃을 바에는 너를 잃겠다는 마음가짐.

사상 최대 규모의 국방 예산 발표한 미국. 예상보다 적게 한 것. (부채 한도 협상) 바이든은 미군 병력을 축소했다? 중국은 7.2%를 늘림. 압도적 1위 미국, 2위부터 다 더해서 이김. 특히 비판을 받는 해군력 약화. 중국은 함정수를 크게 늘려왔음. 양으로 따지면 세계 1위. 그런데 국가권력급 항공모함 미국. (양보다 질) 그래도 숫자가 많은 쪽이 유리. 미국 해군은 기술로 압도하겠다는 쪽. 그런데 미국은 함정 생산능력이 부족함. 미국 조선소는 연간 1.4척 정도 건조할 수 있음. 놀랍게도 미국의 현실. (건조 역량 미달) 2차 세계 대전 당시 전 세계보다 생산량이 많았던 미국 조선소. 미국의 생산능력은 0.13%. 형편없이 쪼그라든 미국의 선박 건조 능력. 중국과 비교가 안 되는 미국의 선박 건조 ..

남자 여자가 진짜 안 끊기는 사람들의 이유? 주변에 바글바글해서 말투랑 눈빛에서 여유가 넘쳐남. 그렇기 때문에 그 여유 때문에 달아올라서 또 그 인기가 증폭이 되어버림. (여유) (집착 X)

[남자 10명, 여자 10명의 연애 구도] (시장이기 때문에 '희소'할 수록 '가치'가 높게 매겨짐) 1명 - 인기남(섹시한 남자). 3명 - 인기녀(7의 여자). 7명 - 평범녀. 9명 - 평범남. 최상위 있는 남자는 1명 뿐이고 7의 여자는 3명. 1명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을 할텐데 또 다른 1명은 9명의 평범남 중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제일 괜찮은 사람을 고르고 1명이 남게되어버림. 이 사람은 이도저도 못한 상황에 갇힘. (눈이 높기 때문에, 섹시한 남자인데 다정하기까지 바람)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면 거기가 어디든 10명 중 2명은 나를 좋아하고 1명은 나를 싫어하고 나머지 7명은 나에게 무관심한 것이 평균값임. (탈무드) 인기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람. 사랑받고 자란 사람처럼 하면 상대방에게 그렇게 보일 수 있음. 부모로부터 친구들로부터 늘 사랑받던 사람. 그래서 누구나 자신을 좋아하게 할 수 있음. (사람은 본능적으로 불쌍하지 않은 사람 쪽으로 붙게 되어있음)

아비투스 : 품격. (타인과 나를 구분짓는 무언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아비투스를 바꿔ㅏ야함. 그 중 하나가 '여유있는 사람'. 성공한 CEO, 탑 클래스 배우들은 여유있는 바이브가 있음. 여유를 가질 때 유연한 대처가 나올 수 있음. (사회적 가치, 지위가 올라갈 것을 알 수 있음) 환경이 타고나지 않았다면 후천적으로 노력이 필요함. 여유있는 사람에게는 '확신'이 있음. (그 확신이 매력으로 비춰짐) 평정심을 잃는 이유는 불확실성 때문임.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어차피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는 마인드가 중요함.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나아짐) (이 또한 지나가리란 생각)

인생은 그래프임. 힘든 날이 있으면 해뜨고 좋은 날도 있음.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음.

가진 것 다 뺏고 100만원만 남기면 1억까지 얼마나 걸릴까?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가 안 좋은 것은 '심리적 압박감'. (이것 때문에 좋은 거래를 할 수가 없음) 주식하는 사람들의 루틴을 망가뜨림. 잘해봐야 인생이 바뀔 정도로 돈을 벌진 못함. (추가 수익만큼의 리스크도 큼) 확률적으로 불리하고 한번 개질 때 훨씬 더 큰 금액을 잃게 됨. 본능적으로 심리가 지고 들어감. (주식은 기세임) (뇌동매매를 해버리게 됨) 자기만의 '기준'이 확고해지면 쓰면 수익이 극대화될 수도 있음. '확률' 높은 '투자 기회'가 보이면 '손익비'를 따져서 '레버리지' 활용. 시드가 적어서 큰 돈을 못 버는 사람은 레버리지를 써도 큰 돈을 벌지 못함. 주식을 오래 한 사람에게 물어보면 시드가 중요치 않음. 자기만의 기준, 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