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초고가 하이엔드 신고가 속출 = 집값 상단이 열리는 것. 광장동 포제스한강 84타입(30평대) 44억. 대형 평수는 128, 150, 160억대. 압구정 현대 2차 대형 80억. 청담 마크힐스 대형 85억. 용산 나인원한남 대형 97억. 시그니엘 대형 240억. (호가는 더 높게 불러지고 있음) 초고가 하이엔드 시장의 반등으로 점차 확산될 것. 확산되면서 중급지, 하급지가 오를텐데 상단의 폭이 커질 것.

법인 차량 시행 되기 전 미리 많은 차가 등록을 해버림. 그런데 금수저 인증판이니 초록색 간지니 했는데 지금 초록색 번호판을 보면 영업용 바이브가 느껴져버림. (실제로 보았을 때 별로가 되어버림) 초록 색깔이니 법인으로 업무용으로 타야하는데 주말이라든지 업무시간 외에 이 차를 타면 눈치가 보일 수 밖에 없음. (수억이 넘는 차일수록) 그러니까 '정부의 취지'에 부합되어버린 것임. (법인차는 법인 업무할 때만 타라!) ※ 수입 법인차 판매대수가 감소하고 있음. (판매방식 비율은 법인/일반이 대략 47:53, 작년에 비해서 감소) ※ 판매 비율도 줄어들고 있음. 고급 세단의 대명사는 벤츠였기 때문에 법인차로도 제일 인기가 많았었음. BMW가 이번에 1위기가 된 비결은 '할인'과 '다운계약서'. (신차 기준 ..

서울처럼 가용택지가 부족한 도시에서 사람들은 아파트를 원하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아파트 가격이 장기적으로 빠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임. 그러면 그 아파트를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청약? X. 재건축, 재개발임. 그런데 이미 진척이 많이 된 곳은 비싸다는 것임. 방법은 미리 선점해서 소자본으로 들어가야한다는 것임. (인플레이션 시대에 작은 불씨를 빨리 넣어야함)

명분. 문간에 발 들여놓기. 동대문 옷가게 형님들이 '와서 구경만 하고가!'라고 말하는 것과 같음. 사귀자 했을 때 거절을 당하면 '몇번 만나고 그때도 아니면 포기할게!'라고 말하는 것. 여러분의 영역으로 발을 들이게 하는 것.

주식이 있으면 이 파동에서 지지 자리 나 다시 돌파 자리가 성공했을 때 이렇게 올라가는 것이고 실패를 하면 파동이 밑으로 내려가버림. (파동의 영역이 바뀌어버림) 밀리지 않고 위로 가면 위로 가는 파형. 밑으로 이탈하면 밑으로가는 파형. 눌림목을 잡든 변곡을 잡든 밑으로 가면 손실이 크기 때문에 회피하기 위해서 손절하는 것임.

연금을 받지 못하고 폐지를 줍는 노인은 현재 기준 85.2만 명이 있음. 국민연금 재정이 무조건 고갈된다는 생각보다는 약간의 개혁만 있으면 재정이 고갈되지 않고 영구화될 수도 있음. 이것을 꿈꿀 수만 있어도 사회 전체가 바뀔 수 있음. 2000년대부터 등장한 폐지 줍는 노인들은 노인 빈곤율 40%를 보여주는 사례임. 프랑스는 3%도 되지 않음. 76세 이상은 절반이 가난함. 출산율도 문제지만 노인 빈곤율도 문제임. (압도적인 자살률 하고도 연결되어 있음) [국민을 위한 국민연금은 없다] 국민연금은 1988년에 만들어졌음. (기여하지 않은 5%는 미지급) ※ 노인들은 기본적으로 자녀가 봉양하는 분위기가 있었음. 1980~90년대 한국이 굉장히 3저(저유가, 저금리, 저달러)다 그래서 고도 성장했던 그런 기..

100% 맞다의 문제가 아니라 '손익비'의 문제임. 주가가 가다가 교차로에서 내려가면 자르고 위로 가면 파동 에너지만큼 가니까 먹으면 됨. 익절을 하게되면 크게 손절은 짧으니 '손익비'가 좋아짐. 많이 맞히고 적게 맞히고의 문제가 아님. 손익비만 맞추면 수익모델이 만들어짐. (어디 방향으로 갈지 정하는 분기점)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기댈 것은 '차트 공부'밖에 없음. 주식에서 가장 큰 적은 '탐욕'임. 스스로에게 무너져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음. 주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보다 더 공정함. 돈 많은 사람하고 주식을 해도 차트만 잘 읽으면 이길 수 있음. (현실에서 이길 수 없는 부분도 주식에서는 이길 수 있음) 차트, 파동, 기업 분석을 통해 극복이 가능. 손실이 난다면 수익을 내기 위해 무엇을 극복했는지 돌이켜봐야 함. 사라면 사고팔라면 파는 개미 마인드로 했는지 아니면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마인드로 했는지

주식이라는 것은 매일매일 나에게 시험을 보게함. 시험 공식을 알면 우리는 문제를 풀어갈 수 있음. 우리가 이 주식의 추세를 읽고 이탈하는 자리를 읽어낼 수만 있다면 그냥 그 공식대로 '손익비'만 따져가면서 하면 되는 것임. 상대만하고 싸울 때 1대도 안맞고 싸우는 것이 아님. 손익비. 나는 맞을 때 약하게 맞고 때릴 때 세게 때리면 됨. 싸울 준비가 안되면 링 위에서 세력을 이길 수 없음. (적어도 3달은 연습매매를 반드시 해야함)

'주가'는 '차트'라는 언어로 우리한테 이야기를 해줌. 우리는 차트를 분석하면 되는 것임.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는 단어와 문장을 배움. 차트도 '파동'하고 '패턴'을 배우는 것임. 많이 분석해본 사람은 이 종목이 어떤 흐름으로 가고 있고 세력의 의도는 어떠하고 각도가 이렇고 이렇게 벌어졌으니까 고점이고 이런 것이 나옴. 형사 짬밥 20년이면 이 사람 표정 하나에 이 사람이 범인인지 아닌지 바로 알아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