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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19

[슈카월드] 자율주행이 어려운 이유 (기계가 인간을 헤친다!)

기계가 인간을 헤친다! 무인차량이 보행자를 쳤다? 엄청난 비판을 받게 됨. [그림] 자율주행도 사고나 난다는 사실을 일반인은 받아들이지 못함. 자율 주행 = 완벽한 안전한 주행. 무인 차량에 대한 사람들의 공포는 더욱 증가. 비행기가 무섭다는 것만 같음. 아무 힘도 쓰지 못하고 사망할 수 있음. (불가항력) 언론에서 대서특필이 되고 공포가 빠르게 확산.

[슈카월드] 애플의 고뇌, 환호하는 머스크

자율주행 멈추고 전기차? 시간이 더 들더라도 자율주행 자동차? 문제는 전기차 시장마저 주춤하고 있음. (얼리어덥터는 모두 샀고 대중들은 완벽한 혁신을 원함, 케즘존)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 테슬라 치킨 게임 시작. 대장주 테슬라조차 최근 고군분투. 하이브리드 역전? 애플이 생각한 애플카의 가격은 최소 10만 달러. 애플카를 10만 달러보다 더 비싸게 사줄 것인가? 10만 달러에 팔아도 이익률이 내려감. (2022년 기준 30.2%) 아이폰처럼 초고가 전략을 써도 팔릴 것인가? 수십만 원 수준인 에어팟, 워치, 비전프로. 완벽한 자율주행? 2028년까지 연기? 고뇌에 빠진 애플. 그 사이 테슬라가 시장 지배한다면? 더구나 신사업이 문제가 아니고 본진이 털리고 있음. AI를 내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시작함...

[슈카월드] 애플은 10년 간의 여정 끝에 전기차를 접는다!

애플은 10년 간의 여정 끝에 전기차를 접기로 함. 지난 10년간에 애플의 꿈이 막을 내림. '타이탄 프로젝트' 2014년부터 10년이 들어간 완전 자율주행 전기자동차의 꿈. 처음 시작은 고 스티브 잡스의 막연한 상상이었음. 바퀴달린 컴퓨터. 아이폰이 너무 대박이 나서 애플카 꿈은 상상에 그쳐버림. 자리를 이어받은 팀 쿡이 애플카를 구체화하기 시작함. 혁신이 없다는 비판을 한방에 날릴 수 있는 게임 체인저. 두장비 모두 '배터리'와 '컴퓨터'가 필요하고 크기만 다를 뿐. 자동차의 개념을 바꿔버릴 것 같던 신개념 카. 만약 성공했다면 자동차 산업의 역학 관계가 완전히 뒤바뀔 뻔. 아이폰 출시 이후 블랙베리나 노키아가 사라짐. 성공하면 사실상 세계 정복. (단 한대의 차도 만들어보지 않았지만) 움직이는 아이..

[터보832] 강남이 서울이 아니던 시절 (1963년 이전 서울)

1952년 종로 일대 사진을 보면 빽빽하게 들어서 있음. 한국 전쟁이 끝나기 전. 일제강점기 때 전선도 들어서고 전차도 들어서고 했는데 북악산 보이는 종로가 번화가. 1914년 서울은 사대문이 전부. 1949년에 커지고 1963년에 2배가 됨. 1949년은 여의도까지 서울이었고 강남은 아니었음. 개발 이전에 강남은 논밭이었음.

[소비더머니] 네이버 창업주 이해진의 인생 철학

'인터넷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강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그 기고 그 과정에서 수익을 찾는 건 열정적으로 몰입해 있는 사람이다!' 일단 약을 팔려면 사람들을 많이 모아야한다! cf) 카카오 ; 일단 사람을 모으면 돈 벌 기회가 생긴다! '남들한테는 밋밋해 보이는 사람들이 쉽게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직장 생활 초기 5년이 나에게는 결정적인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업무 시간의 25% 하루에 약 2시간 정도는 자기 계발에 투입을 했음. '결정적인 순간이 꼭 극적일 필요는 없다!'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찾아봐야 함.

[소비더머니] 비슷한 배달앱이 많았는데도 배달의 민족이 1위가 된 이유?

과거 비슷한 배달앱이 많았는데도 배달의 민족이 1위가 된 이유? 경쟁자들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로 함. .직접 만들었던 UI 디자인. 자신과 어울리는 느낌을 계속 서비스에 접목시킴. 애플, 나이키 느낌으로는 못할 것을 알고 'B급 감성'으로 컨셉을 정함. 제일 달랐던 점은? 꾸준함과 집요함. 전단지를 잘 찾고 구해와서 많은 데이터를 앱에다가 많이 때려넣음. 전략적으로 스마트폰이 처음나왔을 때 그 사람들이 모인 동네에 갔음. 당장은 변화가 없는 것 같아도 의미있는 것이 계속 쌓여나가면 결국 통하는 것이 있음. 디자인 전공 + 책 읽기 연습 + 새로운 것 접하기 + 전단지 구하기 등 = 배달의 민족 '배민은 주도면밀한 계획을 세운 후에 내놓은 서비스도 아니고 창업을 꿈꾸고 시작한 회사도 아니었다. 그러나 ..

[벽방찬의 부자병법] 아파트 팔고 빌라 살까요?, 재건축 VS 재개발

보통은 아파트를 팔아서 빌라는 사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님.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상위 개념인 자산이 좋음. (아파트의 상위 개념은 건물) 예외적인 빌라는 재개발, 뉴타운 등. (몇억 단위가 투자되는 빌라들) 재개발 투자는 재건축 투자의 하위 개념. (원칙적으로 재건축과 재개발은 동급이 아님) ex) 한남뉴타운은 한남동이라는 최상급지 재개발이라서 가능했던 일.

[소비더머니]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의 사업 철학

어렸을 때부터 단련된 입맛(미식가)으로 국내외 구석구석 음식을 맛보고 외국 요리책 섭렵하고 먹어본 입맛과 요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해서 스스로 메뉴를 개발하고 레시피를 만들고 식당과 매장 컨셉 분위기까지 일일이 직접 정하고 해외진출까지 추진하는 사업가적 기질도 계혹 발휘하고 해외 매장을 열었을 때는 외국 요리사들한테 현지 음식 전수받음. (소비자 입장에서 맛을 알기 위해 100% 사먹음) 음식점 시작, 사업 실패 경험, 재기. [더본코리아 사업철학] '부담없는 가격에 푸짐한 음식을 맛보고 더불어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한끼 식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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