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불법 이민자 추방. 마약 밀수업자 사형. 미국 교육부 폐쇄, 권한을 주에 이양. 젠더 이데올로기를 가르치는 학교 지원 삭감. 바이든 패밀리 특검. 보수적인 판다 개서 임명. 범죄 강력 기소, 급진 좌파 검사는 조사 실시. 지역 법 집행을 위해 방위군 배지. 나토 동맹의 집단 방위 조항을 준수하지 않을 것. 모두가 돈을 내야 한다! 전기차 의무 종료. 인플레이션 감축법 백지화. 연방 석유 시추를 늘려 에너지 가격을 낮추겠다. 우리는 지금 당장 구멍을 뚫을 것이다. 보편적 기본 관세 설정. 관세 인상으로 자국민 세금 인하. 중국 무역업자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가할 것. 중국 모든 수입품에 대해 60%의 관세 부과. 강력한 감세 정책 추진. 법인세 21%에서 15%로 내릴 것임. 형평성 의전다를 즉시 되돌릴 것..

트럼프 VS 바이든. 대선 후보 자격 유지 판결. 2023년 12월 주 대법원 판결. 수정헌법에 따르면 반란에 가담하면 선출직 안됨.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습격 점거 사건. 역사상 최초 박탈. 연방 대법관 중 6명이 보수 진영. 미국 연방 대법원의 판결. 이 부분은 9명 전원 만장일치. 미국을 위한 큰 승리! 의회에서 금지해야한다? 트럼프 후보 금지 법안. 대법원의 판결로 대통령 후보로 인정. 전직 대통령 재임 중 행위는 면책 주장. 3명의 연방 대법관을 임명한 것은 신의 한수. 반드시 대통령 선거에 이겨야하는 트럼프. (여러 건의 사건으로 기소중) 대통령의 권한으로 기소를 종식. 셀프 사면. 미국 대선 후보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날. 슈퍼 화요일. (대의원의 1/3이 결정) 사실상 공화당 경선은 ..

무조건 RR을 사야됨. 나중에 팔 때가 문제가 때문임. 싸게 사면 싸게 팔아야함. 좋은 것이 우선순위가 됨. 서울이 2~3이 떨어졌다고하더라도 물건의 개별성은 있음. 아무리 시장이 개박살이 나더라도 이득이 되는 상품은 있음.

부동산 공부를 하는 이유는? 여유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직장생활을 벗어나기 위해서? 정말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음. '희망'을 가지기 위해서임. 미래에 돈 들어갈 것은 정해져 있고 불투명한 상황임. 자포자기하거나 극도로 아끼며 현실을 포기하는 경우. 부동산을 투자한 사람 입장에서 보면 오르는 것이 화끈하지 않음. 미래를 여유롭게 만들기에는 역부족. 부동산 공부를 더해야 됨. 덜해서 그런 것. 부동산 공부를 더하면 '내공'이 생김. 크게 돈을 벌 수 있을 때가 온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 내공. (충분한 사례들과 메커니즘의 이해로 만들어짐) 희망에는 근거가 있어야 함. 1. 대세 상승 + 2. 대출. 이 사실이 믿어지느냐 아니냐가 내공을 판가름. 대출을 용이하게 많이 이용할 수 있을 때가 옴. (그..

대한민국의 미래는? 고성장? 장기 침체의 늪? 우리나라 국가 경제는 향후 '저성장'을 이어감. 저성장 =X 장기침체. 1. 선진국 대열에 늘어서면 고성장을 이어가기 힘듦. (연 2%대의 성장률) 2. 최대 교역국(미국, 중국) 간의 경쟁으로 눈치 보기 무역이 이어짐. 중국이 저성장이 기성사실화됨으로 따른 피해. 무역이라는 것은 '지리'적인 영향이 큼. (우리는 중국 주변에 있어서 수혜를 받은 것임) 교역국의 다변화 시도(ex) 인도 등)를 하나 지정학적으로는 유리하지 않음. 3. 정치적 여건. 법인세 12.5%로 전 세계의 자금을 끌어들인 아일랜드처럼 될 수 있을까? (성장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희생', 사회적 합의가 필요) 우리나라는 성장만을 추구하기 힘듦. 장기 침체로 가는 것은 아닐까? X. 세계..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고하면서 그 노력은 하지 않음. 백만장자가 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녔고 그 확률이 얼마나될지 계산이나 해봤나요? 다들 빨리 가려고만하지 그렇게 쉽게 될 수 없음. 남들은 토끼와 거북이의 토끼처럼 저를 보겠지만 저는 사실 '토끼의 탈을 쓴 거북이'임. 게리비는 20대 때 쉰 날이 하루도 없었음. 우리가 보는 빠르게 성공한 사람들은 그 전에 긴 어둘의 터널을 지나온 사람임.

6년 전 지은 집에 취향 몰빵.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드는 최고의 인테리어. 카페 같은 하우스. 아늑함에다가 모던함은 덤. 계딴을 내려가면 새로운 공간. 지루할 틈 없는 힐링 스팟.

화학첨가제와 제빵 개량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강력분과 유기농 통밀만을 이용하여 만든 천연 발효종인 '르방'을 사용하여 장시간 저온숙성 발효과정을 거쳐 더욱 깊은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되고 씹을수록 구수한 맛의 식사빵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격과 가치는 다름. 더 심각한 상황은 가격이 올랐는데 사실상 가치가 없는 부동산인 것임. 반대로 가치가 있는데 가격이 떨어지면 좋은 것. 내용물은 가치이고 포장지는 가격이라면 가치만 유지돤다면 가격은 중요하지 않음.

B급지 신축, A급지 구축. 가격이 비슷한대 어떤 걸 살지 모른다면? 헷갈릴 때는 '극단적 비유'가 좋음. 예를들면 30년 후라면? 남는 건 '땅'. 급지를 나누는 기본은 '연식'이 아니라 '땅'. (장기적으로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