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부동산 상승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예측이 가능함. (상승 순위가 의미가 있지 않음) 그 의미를 분석해봐야 할 때가 있음. 송파구에 갭투자가 몰렸다가 주는 시사점. 1. 강남 대신 송파. 강남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갭투자가 어려움. 결국 강남에 갭투자자가 몰렸다는 뜻임. (강남이 상승을 시작했다는 뜻) 2. 전세가격이 올라서 투자 금액의 부담이 줄었다는 것. 어느 정도 시점에 줄어들 때 투자해야 할까? 지금 이 정도 투자금액이 들어가면 매력적이라는 것. (싸게 느껴진다는 것) 3.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났다는 것. 갭투자를 '투기'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임. (취득세 중과 제한) ※ 먼저 사둔다는 행위일 뿐임. (집값이 오를 거라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임) 집값 상승 예상 20% VS ..

남자가 처음부터 사귈 때까지 시도하는 구조라서 '거절, 거부'에 대한 두려움이 있음. 거절이면 그나마 좋지 '경멸'을 당하는 옵션도 있음. 그렇게 대시하는 것이 어려워 시도조차 안할 수가 있음. 그래서 잘 웃는 여성(웃상, 입꼬리가 올라간)을 좋아하게 됨, (리액션이 좋은)

사람은 반대에 끌림(본능). 아랍상이 두부상을 좋아하고 피부 까만 사람이 하얀 사람을 좋아하듯이. 그냥 떠도는 밈이 아니라 진화심리학적으로도 말이 됨. 남자와 여자가 서로 끌리는 이유는 번식을 하기 위해서임. 그런데 이때 각각이 없는 유전자의 장점이 있으면 좋음. 보완이 되면 자손이 우수하게 태어날 확률이 높음. 그래서 나에게 없는 무언가를 가진 이성에게 끌리게 됨.

'내형적' '외향적'이라는 세계 최초로 쓴 사람은? 바로 캉융임. 1921년 칼융이 '성격의 유형'에서 언급됨. 이것을 간단하게 만든 것이 오늘날의 'MBTI'. 칼융은 '페르소나'라는 단어를 최초로 사용한 사람이기도 함. 프로이트, 아들어, 칼융 = 심리학계의 3대 거장. 내향형 =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가 소모 / 집에서 충전. (집에 혼자 있는 것이 편하면 'I') 외향형 = 사람을 만나면서 에너지 충전. (친구를 만날 때 즐겁고 살아있음을 느끼면 'E')

잃어버린 영혼 = 전두엽 비활성화. 잃어버린 영혼을 끌고 오려면 전두엽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제일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운동'. 명상, 일기쓰기, 책상정리 등으로 건강한 뇌를 되찾을 수 있음.

1. 눈이 반짝이는 사람들로 주위를 채우세요. 2. 천천히 나아가세요. 그것이 꿈을 이루는 가장 빠른 방법임. 3. 첫 번째 산의 꼭대기는 그다음 단계의 시작점입니다! 그러니 계속 나아가세요.

[인간관계를 망치는 주요 요인 2가지] 1.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함. 2. 타인에 대한 편견을 가짐. 명상을 하기 전에는 자신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만든 프레임에만 집중을 함. 그것을 타인에게 적용시키면서 불편함을 느낌.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만든 프레임 때문에 오히려 더 스스로를 힘들게 하게 되어버림. 미리 판단하지 않고 어떤 생각에 갇히지 않고 타인을 대할 때 훨씬 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더 마음을 열고 살 수 있는 부분이 있음.

본질을 이해하는 사람은 극소수임. 대부분은 이미 정해진 '레시피'를 따르기만 할 뿐 그 속의 '원리'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음. 여러분이 빵을 만들려고 하면 레시피를 간단함. 밀가루를 담고 물을 넣고 이스트를 넣어 반죽과 섞은 다음 부풀도록 놓아두고 접시에 담고 오븐에 넣어 구우면 됨. 그게 빵 만드는 레시피임. 하지만 빵 한 덩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발효의 생물할적 원리, 재료 유통 방식, 물리학, 열역학, 기타 등등 이 모든 원리를 이해했다는 것임. 사람들은 무언가를 따르려고할 때 단순히 정해진 방식, 즉, 레시피를 따름. 하지만 레시피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그런데 요리의 본질을 이해하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음. 여러분이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분야의 '핵심'을 이해해야함. 방법만 ..

20대 때는 멘털이 강한지 약한지 알 수 없음. (10대 때 갖은 고난을 겪으면 강해질 수도) '멘털'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길러지는 것. 멘털이 강해지는 과정은 있지만 처음부터 강한 사람은 없음. (스스로 키워낼 수 있는 능력)

바이올로지컬한 우울증 자가진단법. 1. 지속적인 우울감. 진짜 우울증은 아침에 가장 우울해짐. 새벽 감성 X.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날 정도의 극도의 우울감. 재미있는 것은 재미있게 하는 선택적 우울도 아님. 2. '흥미'와 '관심' 상실. 모든 것에 재미가 없어지고 동시에 의욕도 사라짐. 하고자하는 의욕도 없어져 발생하는 사회적 고립.